일본 가라테 형 세계챔피언의 실력 감상
발행일자 : 2007-11-16 00:00:00
<무카스뉴스 = 신준철 기자>


일본 가라테 국가대표 시범단인 카타다 타카시(27, 가운데), 오키 이타루(왼쪽, 25), 우즈미 켄지(오른쪽, 25) 3명에게 모든 시선이 집중된다. 곧이어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가라테 형의 진수가 펼쳐진다. 지난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제3회 코리아오픈 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가라테 단체 형 부문 세계챔피언의 시범이 있었다. 무도의 풍취가 느껴졌던 시범 현장 <영상뉴스>와 함께 하자.
* 촬영 일시 : 2007년 11월 10일
* 촬영 장소 : 제주 서귀포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 촬영 및 취재 : 신준철 기자
* 편집 : 무카스미디어 편집부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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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해서 나오는 품세들을 보면 가라데의 8 0여개 이상의 형들 중 자료를 본사람들이 검토하고 응용해서 약간?많이틀리게 비스무리 하게 만들놓고 전통 어쩌고 신중어쩌고
ㅎㅎ 과연 그 원틀을 벗어나올수 있을까요? 아는 사람은 다 안담니다.2008-07-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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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럽이 더 잘하죠. 이분들도 잘하지만 정말숨막히게 잘하는팀 무지많져 영상 자료가안돌 뿐 아마 앞으로 태권도에서 무지 타라 할려고 노력 할겁니다.
2008-07-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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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라테 단체카타 대표팀 입니다 .
카타 이름은 파이쿠 (백호) 라는 카타이구요
유파는 오키나와류의류 입니다 가라테의 의 시초가 오키나와인만큼 . 실전적인 동작들이 많이들어가잇습니다 .
그외에도 가라테에는 공식적으로 인정하고잇는 유파가 4가지 유파가잇습니다
쇼토칸류 시토류 고주류 와도류
각 유파마다 추구하는 카타의 스타일이다르고 . 분카이도 조금씩다름니다
쇼토칸유파의 경우는 막고치고 막고치고 동작이크고 힘이잇습니다
시토류의 경우는 간결하고 짧막하게 움직임을 최소한으로하여 상대방을잡아서 치는것을 추구하고
고주류의 경우는 상대방을 잡고 꺽는 관절기술이 많이사용하고잇습니다
와도류 는 대중에게 쉽게적합하기위하여 쇼토칸류의 아들격 ?? 이라고 보시면됨니다2008-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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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수련국, 수련인구 또한 태권도 보다는 2~3배나 많다죠..ㅠ 태권도 화이팅!ㅎ
2008-05-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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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 참다운 무예인은..."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가라데는 잘 모르지만 정말매력있는 무술인것 같아요.
말씀하신 일본 가라테 여자선수 와카이 선수.... 정말 존경하는 선수중에 한명입니다.
괜한 반일 감정으로 태권도가 먼저니, 더 우수하다느니..
가라테도 원래는 일본것이 아니라는둥... 왜 그런말들을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떠도는 것들을 체계화시킨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가라테는 우리의 태권도처럼 세계적인 일본의 무예입니다.2008-05-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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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데 유도 도복은 고려시대 부터 내려온 울 나라 정통 도복이다....장인에 향이 강하네요
2008-05-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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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군요
2008-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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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하네여!
2007-12-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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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하면 잘한다 박수한번 쳐주고 칭찬한번 하면되지 쥐뿔도 모르면서 뭐그리 아 는 ㅊ ㄷ ㅎ ㄱ ㄴ
2007-12-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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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서울에서 공수도 지도자과정 교육있습니다
자세한요강은 www.karatedo.or.kr
대한공수도연맹홈피참조
2007-12-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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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데는 조선의 수벽치기가 원조이다.
2007-1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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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가라데 형이라기보다는 타무술들을 역 수입하여 진화한 가라데형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2007-1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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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어린이들)이 자세, 호흡, 중심이동으로 수련되어지고, 많은 인구가 수련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코리아오픈에서 국내선수와 이란 등 해외 어린이 선수들의 실력을 보니 너무 멋졌습니다. 대한민국 대회 동영상은 싸이월드 공수도(가라데)클럽 karate.cyworld.com에 많은것 같습니다~ 오쓰~
2007-1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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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이들 저렇게 지도하면 체육관 먹고살수 있을까요?
호흡, 중심이동 ,시선, 집중력, 호흡에이은 스피드 절도 아마도 품세를할려면 정정도는 해야 집중력이 향상되고 무도를 했다고 하지안을까 십내요 하고십은 예기는 많치만 아무튼 달라요! ^^2007-1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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촣은건배우고 나쁜건버리자.!
2007-1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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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어 홍보ㅋㅋ 담엔 한국공수도 영상좀올려주세요...수준좀봅시다
2007-1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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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도 단체등록 및 지도자자격교육 >* 체육회가맹 아시안게임정식종목*
일 시 : 2007. 12. 1(토) ~ 12. 2(일) [부산광역시]
2007. 12. 8(토) ~ 12. 9(일) [서울특별시]
토 - 13시 ~ 18시 ,일 - 09시 ~ 17시 (점심제공)
장 소 : 부산교육 - 대한공수도연맹 본부 세계무도원 (051-555-5301)
서울교육 - 서울 성무체육관
문 의(자세한요강) : www.karatedo.or.kr
051)555-5301, 교육담당관 018-764-2710
주최(관) : 대한공수도연맹(KKF)2007-1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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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아시안 게임때 카라테경기를 참관 했었습니다. 경쟁 무도의 경기니 안볼수가 없더군요 그때 카타 경기를 관전하고 태권도가 왜 카라테의 아류인가 라는 사람들의 얘기들에 공감을 할 수 밖에 없더 군요.....그뒤로 많은 공부를 해왔습니다. 유투브라던지 타외국 사이트에 가서 한번씩들 찾아 보십시요. 그리고 왜 그런 소리들이 들리냐에 대해 성찰해 봅시다. 카라테에 대해선 잘은 모르지만 위 동영상의 선수들 보다 아츠코 와카이? 란 선수의 동영상을 보고 여자 선수가 저정도로 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자신이부끄러울 정도로
2007-1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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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님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태권도가 아직 50년도
안된거지 가라데는 1600 년대에 중국 무인으로 부터
전수되어 발전된 무술입니다 중국무관 공산군이란 사람에게 사사 받아 공산군이란 카타 까지 아직 존재하구요 오키나와의 류큐왕국때 전국시대에 대해서 공부좀 하세요 그러면 카라테가 왜 일본 고유의 무술이 되었는지 이해가 빠르겠죠
나원...같은 태권인으로 경쟁 무술의 이해에 있어 무지하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죠... 인정할껀 인정하고 우리의 길데로 발전시켜나가야 겠지 않습니까....그게 더디디 때문에 발전이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군요...2007-1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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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알기론 가라데 역사 아직100년은 안된거 같은데..!!
2007-1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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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카타는 창작형이 아닌
일본 루위류의 파이쿠라는 카타입니다
100여년을 넘는 전통을 가지고 구수전승되어오며
각 카타 마다 특징적인 기술들을 내포하고있는
가라데의 카타와 심사를 볼때 의무적으로 외워야하는
품새는 본질적인 의미 부터가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카타는 태권도의 품새보다 훨씬 이전 부터 경기화 되었지만 판정의 기준은 무엇 보다도 그 카타의 공방의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연무를 하느냐 입니다. 다리만 쩌억 쩌억 높이 올리는 태권도 품새 시합을 볼때면 왠지 모르게 지루하더군요...2007-1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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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도 품새 시합을 열면서 품새의 경기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으나 실전적 연무보다는
그저 동작을 외우고 군대식으로 각만 살리려는 느낌입니다
아무튼 신선한 충격이네요....
인정하긴 싫지만 멋지군요.....
2007-1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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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이 태권도 품새 시연 보고 감동 받은 적 없다...
그저 옆차기나 쩌억 높이 차 올리고 절도랍시고
팔에서 도복 소리만 펑펑 나면 그만인 품새...
우수한 무술을 아이들 운동으로 만들어버린 작태...
수련인구 많다고 그저 우수한 무술인가?2007-1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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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데관심있는 태권도 관장이 많은건지...가라데에 관심있는 태권도 조금 배운 사람이 많은건지..
태권도 어릴때 배우고 아는채 하는 사람이 많은건지..
주위에 있는 품새 잘하는 태권도 관장이나 사범들 연습하는것 좀 보시고 말씀하시길...
태권도랑 가라데는 추구하는 품새의 형이 틀린데..
가라데의 틀에다 태권도를 넣으면 당연히 말이 되나?2007-1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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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와 절도의 미학입니다. 굉장합니다.
2007-1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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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품새의 약점은 공방조합의 부조화라고 생각합니다.
즉 분해형이라고 카타에서는 말하는데, 공인품새는 대부분 한자세에 한동작씩 구성되어 상대의 반격을 거의 무시 해버려 카타처럼 공방의 조합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공인품새의 대부분의 보법은 비록 손기술이 진행 되지만 발차기 보법입니다.분해형이 진행 될려면 한자세에서 두 세동작이 연결이 되어야 하고 보법 또한 공인품새처럼 전방으로 나가는 구조로는 이루워지기 쉽지 않습니다.
잦은 발이나 짓기 앞발의 전후진 뿐만 아니라 좌우로 비키는 등 공인품새에서는 없는 보법이 필요합니다.또한 공방조합형을 만들려면 자신의 수는 물론 상대의 수까지 읽을 수 있어야 만들 수 있습니다.무기는 손의 연장이고 보법이나 기술은 손동작의 기술과 흡사하다고 합니다.
2007-1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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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터 품새 풀이 형이네요 태권도 품새도 월래 풀이형도 같이 가르쳐야 하는데 국기원 부터도 풀이형을 생략하니간 도장에 사법님들 귀차나서 안 가르침...아님 모르던가 에휴
2007-1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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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저런 품새의 모습을 가추려면 협회 분열 해야 합니다 협회가 하나다 보니간 모든 기술을 국기원 기준으로 정해 버립니다..똑같은 무술이라도 천하통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모두다 확고한 무술에 철학이 있고 모두에 철학은 존중해야 하니간요 예(우리나라 합기도를 보면은 무술에 자유가 태권도 보다는 큼니다 스포츠식 올림픽등에 발전은 없지만) 경기용 품새 만든거요 적어도 공모전이나 품새 창작자 오디션 같은거도 하고 더욱 새심히 해야 하는데 너무나 좁은 생각이 품새에 전해저 오는군요 그정도는 누구나 잘 할 수 있을건데 체점은 어떻게 할건지 참나 비리확대로 돈이나 벌 속셈 답답한 마음에 처움으로 글을 써보내요 아니 두번째다 ㅋ
2007-1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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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있습니다. 저도 지도자이지만 태권도 품새를 저렇게 절도있고 무게감 있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더 노력해야겠고 공인 품새가 아니더라도 저희 도장만의 품새를 만들고 싶네요~2007-1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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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상보기전에 별거 있겠나 싶었는데... 화려하고 큰동작이나 고난도 기술 없이도, 단순하고 절제하는듯 이렇게 멋질수 있구나... 하는 걸 알게되서 살짝 질투까지 나는군요.=_=
2007-1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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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실전의 공방원리를 잘 담고 있네요. 늘 안타까웠지만 우리 태권도 품새는 너무 모양내는데 치우쳐 있습니다. 대회를 보면 동작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 것도 아주 딱딱하게.. 공수도도 뻣뻣한 건 마찬가지이지만 보다 실전적인 연무를 하네요.
2007-1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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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다시봐도 절도있는 동작이 매력이다.
어설픈 발차기는 빼고.언듯보면 칼잡이나오는 일본영화
의 몸짓이 보이는건 나만일까?2007-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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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각과 한류를 저걸로 바꾸면 안되나
2007-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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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iuh
2007-1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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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빠네^^
꼭 저런 인간들 있어
무조건 흥분난 하고 난리야
저런 인간들만 넘쳐나니 태권도 발전이 더디지~2007-1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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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2007-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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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시범이네요... 태권도에서는 결코 볼수 없었던...
2007-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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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수도연맹은 대한체육회가맹단체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실력또한 아시아 중상위권까지 올리고 있습니다.
공수도에 자세한문의 및 교육, 단체등록은
대한공수도연맹 www.karatedo.or.kr
2007-1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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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태권도 품새랑 비교가 왜 나오나요 태권도 품새 비교를 하신분 태권도 실력 알만 합니다...나 개쁠도 몰라 광고하고 있어 그리고 언제까지 다른 사람들이 많들어 놓은 품새나 보면서 감탄만 하고있냐 게으른 인간들..좋은 품새 당신들은 죽어도 못 만들어..
2007-1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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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시범자는 세계대회와 아시아대회 우승한 일본대표팀이네요~ 아시아 선수권에서 중앙에 있는 선수 머리를 밀고 나온적이 있었는데..멋집니다~ 오쓰~
2007-1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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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해서 형만큼은 가라데가 최고입니다
중국무굴의 경우 멋지기는 하지만 대중성 보급에서 생활화되기가 쉽지않지만 정확도에서 앞서는 가라데가 훨씬 멋지고 보급도 생활 체육으로 활성회는것이 쉽게느껴지며 태권도 역시 과거 공수도에서 변천되었다는것은 부정할수없잖아요! 아직도 동작이 많이 공수도 자세 동작 순서가 많이 흡수되었거든요2007-1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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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카타와 비각 한류를 비교하자니 갑자기
한숨부터 나오네요.....
일본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야겠네요
젠장.....2007-1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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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품새를 지도하는 사람으로서 가라데 카타에 매력을 많이 느낍니다..지금의 태권도 품새경기는 정확성의 과중한 점수로 딱딱한 시범에 가까운 경기가 이루어 지고있는데 언제쯤 숙련도와 실전성을 표현하는 품새 경기가 될런지..하루빨리 변화되었으면 좋겠네요...
2007-1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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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의 순수함 그리고 주먹기술의 치밀함과 우수성을 보여준 시범입니다.
형에서는 기술적으로 아직도 반대지르기가 많은 편인데 분해시범에서는 역시 바로지르기로서 공격을 마무리 하는 구조적 구성을 참고할만한 시범입니다.
국가대표라기보다는 어느 체육관 소속이나 시도 팀이 아닐까 생각이드는군요.2007-1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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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배우고 싶다...
2007-1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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