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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일 놈의 태권도 발차기"

  


[준협이의 熱血男兒(열혈남아)]

단 한 명의 무술인의 관심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어디든 가고, 무엇이든 하겠다. 열혈남아 준협이가 전하는 달콤살벌한 무술이야기.



<제2화 - 이 죽일 놈의 태권도 발차기>

"태권도 발차기가 아파봤자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무에타이 발차기도 맞아봤는데 태권도 발차기라고 별 것 있겠습니까. 별로 겁은 안나네요"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들어섰던 준협이가 촬영 후 정형외과로 간 까닭은?

실전에서 약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태권도 발차기. 과연 태권도 발차기의 위력은 얼마나 되는 것일까?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열혈남아 준협이가 이번에는 직접 태권도 선수와 맞닥들였다. 녹화 전 화기애애했던 분위기와는 달리, 촬영하는 내내 스튜디오에는 계속하여 비명소리가 울려펴지는데...



*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 gom@mooto.com -

<ⓒ 무토미디어(http://www.moot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환영>


#열혈남아 #무토TV #태권도 #발차기 #무에타이 #방송 #뒤돌려차기 #준협이의열혈남아 #인터넷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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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양반 죽으면 어떻게하지

    2008-1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발차기

    맞으면 당연히 아프지.
    무카스에서 치료비는 주고 찍는지 쩝

    2008-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ㅡㅡ

    와 나 이거 보고 날랐음 ....태권도 발차기 솔직히 별로 안아프죠 ㅡㅡ;;그니까 문대성 선수 한테 각각 발차기 한대식 맞으시고 그말이 나오는지 함보죠 ㅡㅡ;;무술이란...무에타이도 태권도가 이실수 있고 합기도??물론 이길수 있죠 단 상대 선수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를뿐 무술은 머가 쌔고 머가 좋고 머가 유일 하고 머가 대단 하더라 이런거는 다 개가 짓는 소리구요 제생각은 이래요 무술을 하는 사람이거나 배우는 사람이면 저런 말은 하지 맙시다 물론 배우지도 않았고 그냥 대충 생각 하는 사람은 더더욱 하지마세요 먹는 거는 욕뿐이니깐요

    2007-10-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어멍~

    어!! 저건 뒤돌아 옆차긴데... 쩝!!

    2007-09-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밑에 그렇게쎄서님 말 동감님

    태권도가 스포츠화된거지 지금은 무술이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일본에계신 전통 태권도를 훈련하시고 계시는 하야미이사무 라는 분께선 k2,k3 에 출전하셔서 준결승까지 가셨고, 신가라데 대회에서 상단차기만으로 KO 로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Keiji Ozaki 라는 일본 k1 준결스까지 간선수, UFC에 태권도 베이스로 2번을 우승하신 러시아의 Delier Marto. 그리고 Serkan Yilmaz 등등, 태권도로 킥복싱 우승 하신분들도 샐수없이 많습니다. 이건 태권도를 욕할께아니라 우리 한국인들이 약하다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최홍만처럼 덩치로 이기는것 빼고는, 우리 한국인이 이길수있는 대회가 몇개있습니까-_- 그러니까 너나 잘하세요

    2007-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그렇게 쎄서야동감님

    과연 전성기때 정국현 교수님과 대련해 보시고 그런말 하면 합니다.

    2007-05-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흠..

    파워하나로 치면 뒷차기 보다는 옆차기(사이드킥)가
    더 강합니다. 능숙한 사람이 차면 미트를 대주고 있는
    사람이 뒤로 날아가버릴정도죠, 이소룡 역시 가장 강력한 발차기는 옆차기라고 했죠,

    2007-04-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greatman

    제 생각엔 태권도에 로우킥과 방어훈련을 교육시키면 격투기쪽에서도 할만할듯 합니다. 물론 체력훈련과 같이요.

    2007-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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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에 그렇게쎄서님 말 동감

    그렇게 쎄서... 몸무게 30키로 더 가볍고 키 20센티 더 작은 상대한테 겔겔 댔나?

    youtube.com 가서 tkd vs

    뭐 이런 검색어 찾아봐라..

    풀컨택류의 타 무술 (킥복싱 무에타이 극진 등)과의 대결에서

    하단걸려서 자빠지는 굴욕의 태권도는 이미 쓰레기 무술로서 검증이 끝났다

    막장 판타지 무술가들아

    2007-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자영

    오빠 아푸게따ㅜㅜ 윽ㅋㅋ

    2007-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지나가는아무개

    헐..-_-쎄네 역시태권도야 =_=;;
    다시보게되었습니다 -_-; 무시했던 태권도 미안하게
    느껴지네요 ..ㄷㄷㄷ;;
    근데 요즘 태권도는 너무 규격화 됐어요 !
    흐음 ! 그래도 애들싸움에 태권도가 낫지...

    아님말고.

    2007-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애향림

    협이형ㅋㅋㅋ 이거모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3-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권도

    품을 단증으로 바꾸시려면 6000원 들고 국기원1층에있는 민원실로
    평일에 가시면 됩니다. 나이안되시면 돈들고가도 안해줘요~

    2007-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권도

    확실히.. 선수뛰신분 발차기는 아니네요 뭐 웬만큼은 차시는 정도
    지만 잘찬다고 볼수는.. 그리구 뒷꿈치로 차는게 맞는거거든요 1%씨
    앞축이랑 앞꿈치랑 뒷축이랑 뒷꿈치랑 당신이 해부학적인 관점에서
    설명할수 있을지..ㅋㅋ 뒷축으로 찬다는말은 첨들어보네요 뒷꿈치로
    차는겁니다. 축이란 말은 말그대로 축이되는발로서 땅에 몸을 지탱
    하고 서있는발을 말하는거죠 예를들면 왼발앞축을 기준으로 왼발축을
    빠르게 180도 돌려서 무릎을 접었던 오른발을 피면서 오른발돌려차기
    를찬다 라는식으로요

    2007-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후니

    무술인의 한 사람으로 태권도가 우수하나 이미 무술이라기 보단 스포츠로 변한 우리의 무예가 안타가울뿐이요..근데 나 태권도 3품인데.
    단증으로 바꿀라면 어케해야해?준협아..알려줘

    2007-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1%

    그런 뜻이??? 지도자 교육때, 강습회때 엄연히 다르게 교육받은 건 무엇인가ㅎㅎㅎ 하긴,, 국기원 강사들도 강사들 마다 다르게 가르치니 원..

    2007-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

    그리고....축 이라는 단어가...한자말이고...굼치 라는 단어는 순우리말이죠? 그러니까...축과 굼치는....같은 뜻이 되는것이구요...
    그러지말고...국어사전이나..우리말 공부를 좀 해보셔야 겠어요..^^

    2007-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

    그럼 님이 설명하신 뒷굼치 데로 라면...사람들이 걸을때...누워서 발을끌어가야 다이는 부위가 뒷굼치라는 설명인데....뒷축이라는 용어 자체가.....뒷굼치의 특정부위를 태권도 용어로 풀어쓴것이죠...^^
    물론 잘쓰이는 용어는 아니죠...^^ 어디가서..물어보세요!! 뒷축이 뭔지 운동을 수련하는 사람외에.일반적인 상식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아니...의사선생님들이나...한의사 선생님들 한테도..물어보세요..뒤축이 뭔지...^^

    2007-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

    ^^ 1%님....국어사전을 한번 찾아 보셔야 겠군요.....^^
    뒷굼치는.....그런뜻이 아닙니다....^^ 해부학적으로 종골에 해당이
    되는 모든부위는....뒷굼치에 해당됩니다...아이들이 정상발달운동을
    거치기 시작할때...가장 중요하게 해당되는 부위가 뒷굼치 딛기 보행
    이랍니다.

    2007-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1%

    아래 ↓ 님..
    발끝과 앞축이 같나요? 손바닥과 손등이 다르듯이 뒷축과 뒷꿈치는 엄연히 다릅니다. 뒷축은 걸음걸이때 바닥에 닺는 부위이고 뒷꿈치는 발 뒷부분의 끝, 그러니까 뒤후리기시 가격하는 부위입니다. 당신 말처럼 알아듣기야 하지만 엄연히 다른 신체부위를 같다고 하면 안되지요.

    2007-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고 수

    뒷차기로 차면 날아간다구요? 태권도 선수한 양반 원래 복싱도 실제 타이밍때 끊어서 타겟하는 거죠 날아가다뇨? 뒷차기도 상대가 들어 올때 타이밍에 끊어 차는 거죠! 뒤로 날아간건 밀어 차서 위력이 없는 거예요! 복싱도 밀어치면 충격력이 있습니까? 오픈성으로 아마츄어죠? 동영상에 시범보이는분도 운동을 오래하신분 인데 선수출신 한테 배운건 아닌거 같네요. 제2동작이 접히질 않죠.접어야 다음동작으로 원할 하게 구사할수 있겠죠. 발차기나 겨루기는 선수출신에게 제대루 배우세요^^^ 이상 땡~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

    척하면 딱하고 알아들으세요. 그냥 뒤축이나 뒤꿈치나...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1%

    정국현 교수님도 말 실수 하셨네요. 뒷차기는 뒷꿈치로 차는게 아니고 뒷축으로 찹니다. 그리고 발차기 시연하신 분은 몸에 힘이 들어 간 느낌이 많이 듭니다.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king발

    속시원ㅋㅋㅋㅋㅋㅋ협오라방,재미나네요.ㅋㅋㅋㅋㅋ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

    타이슨 주먹 1.5톤 발차기는 주먹에 3배정도
    타이슨이 발차기 제대로 배우면 무지 강하겠다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권도선수

    발차는 폼이 태권도 선수 출신은 아닌듯 하네요.
    그냥 태권도를 수련한 분이거나 학과 출신 같아요.
    뒷차기나 돌려차기가 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발차기는 절대 아닌듯 보입니다. 특히 뒷차기가.... 경기 중에 공격할 수 있는 발차기 모습은 아니니까요.
    아마도 정국현 교수님께서 직접 차셨다면 날라갔을껄요! 정 교수님 특기가 뒷차기셨으니까요.~~
    태권도가 아무리 재미없다 득점뺏기 위해 소리에 치중한다고 하지만 겨루기를 직접하다가 맞는 뒷차기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또한 호흡이 잠깐 동안 멈출정도이지만 득점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참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타 무도의 발차기들도 강하지만 태권도의 발차기도 보여지는 것보다는 강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내용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무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김대훈

    잼있네.. 다음편이 기대되는데여.. 표적 정하고 맞추는 발차기는 거의가 셉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발차기의 파워는 힘도 있지만 그보단 정확한 자세를 위한 유연성 에서 더 많이 나올듯 합니다!! 몸이 유연해야 골반이 잘돌아가고 다리의 힘만이 아닌 다리와 골반의 힘까지 합해져서 엄청난 파워가 나올수 있다고 보거든여..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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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r

    주녑이의 무모한도전......-_-;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ㅋㅋ

    재밌네요....즐겁게 봤어요...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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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에퐝

    밑에라이더퐝말에동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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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F

    ITF보다 약해보이네..선배가 ITF 돌려차기 연습하는 것 봤었는데..장난 아니던데..아무튼 방송 잘봤습니다 ㅋㅋ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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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불지마

    30키로 더 가볍고, 20센티 작은 상대? 아무래도 박용수랑 카오클라이 말하는 것 같은데..ㅡㅡ;; 니가 한번 맞아봐라~ 저런놈들은 진짜로 한 번 데려다가 비오는 날에 먼저나게 퍼부어줘야댄다니까..초딩 즐~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전사범

    신기자님발차기 무섭긴 하죠...
    ㅡㅡb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그렇게 쎄서...

    몸무게 30키로 더 가볍고 키 20센티 더 작은 상대한테 겔겔 댔나?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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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태권도 발차기 자세 제대로 차면, 그 어떤 무술의 공격보다 강하고 특히 뒷차기나 후리기는 사람 죽이는데 부족함이 없죠. 다만... 모든 공격 기술이 그렇듯이. 그 기술을 써먹을때 어떻게 운용하냐가 관건입니다. 실제 겨루기시 점수제 무시하고 방어하며 밀고 들어가기만 해도, 돌려차기 대부분은 미트 찰때 파워의 반에 반도 못내게 되더군요... 태권도 발차기 기술 자체는 최상이지만, 태권도인들이 타무술에 무지한 경우가 많다보니, 태권도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방어하고 공격하는 상대에겐 그 파워가 제대로 안나오더군요..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타이슨

    태권도 원래 허접 아닌가??ㅋㅋㅋㅋ 타이슨 핵주먹은 1.5톤인데..ㅋㅋㅋㅋ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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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도퐈나

    몸조심해라-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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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더퐝

    오빠 맞는모습에 제 가슴이 다 후련하군뇨 으하하하하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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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장군

    태권도발차기 별것 아닌 줄 알았는데...사람 맞는거보니 생각이 좀 바뀌네...그나저나 방송 저렇게 나오는 거면 녹화는 더 오래했을텐데..엄청아팠겠수~ㅋ

    2007-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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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하하하

    준협씨 죽는 구먼..그렁께 왜 덤벼..

    2007-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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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atman

    제가 사이언스 파이트를 봤는대 거기서 태권도 뒷차기가 710kg이상의 파괴력이 나왔습니다. 이는 뼈가 부러지고 장기가 손상되는 위력이고 얼굴을 맞으면 바로 실신합니다. ㅡ.ㅡ;

    2007-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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