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TV]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첫날 하이라이트


  

62개국 2,000명, 테헤란로를 행진하다… 개막 첫날 퍼레이드·개막식 총정리

① 도심 카니발 퍼레이드

 

8월 1일 오후 4시, 국기원 일주문을 출발한 62개국 2,000여 명이 테헤란로 1.21km를 행진했다. 국기원기·한마당기가 선두를 열고 음악 밴드 연주가 더해졌다. 각국 선수단이 자국 국기를 들고 K-팝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이 펼쳐지며 주말 도심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국기원 복귀 시 국군 취타대의 환영 연주로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② 개막식

오후 6시 국기원 중앙수련장. 노순명 이사장, 윤웅석 원장, 조정원 WT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서명옥·이기헌 국회의원 등 약 3,000명이 운집했다. 홍지민 뮤지컬 배우 축하공연과 한혜진 조직위원장 개회선언에 이어 스위치다운 퍼포먼스로 새 출발을 알렸다.

 

③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특별 시범

'계승'을 주제로 상근·비상근 단원이 총출동해 20분간 고난도 격파·품새 시범을 선보였다. 공연 후 야외 경관 조명 점등과 피자 파티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교류가 이어졌다.

 

(영상 = 국기원 유튜브)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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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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