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TV] 올림픽박물관에 태권도 동상 우뚝... 어떤 의미가 있나? (WT 조정원 총재 인터뷰)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인터뷰

올림픽 심장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IOC박물관에 태권도 동상이 세워졌다.

 

옳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은 15일(현지시각) 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장 토마스 바흐, IOC)가 운영하는 올림픽박물관에 여러 올림픽 종목 중 열번 째로 태권도 동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태권도와 올림픽의 영원한 동행을 의미하는 시간을 맞았다. 이날 행사는 IOC가 직접 주관해 올림픽 태권도의 위상을 한 단계 도약하는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다. 동․하계 올림픽 35개 종목 중 10번째로 동상이 세워졌다. 동상은 팔각 태권도 경기장 받침대 위 올림픽 태권도 경기를 형상화 했다. 

 

[무카스미디어 = 스위스 로잔 - 한혜진 기자, 박규태 PD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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