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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TV] 나만의 공간! 모두가 150% 만족하는 체육관 인테리어


  

체육관 인테리어 이야기 Part.2

지난주 공개된 '체육관 인테리어 이야기 Part.2' -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면밀한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디자인이 도출되고 탄생했는지 알 수 있다.

<태권한류>의 권영인 대표는 멋진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을 다시 요청했고, <멧디자인>의 박정민 PD(COO)는 '디자인에 정답은 없지만 만족스러운 디자인은 있다. 제작하는 멧디자인 뿐만 아니라 고객도 만족하면 그게 최고의 디자인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예술적으로 봤을 때는 첫 번째 시안이 뛰어났지만 좀 더 열정이 느껴지는 공간을 원했던 권영인 대표는 두 번째 시안을 선택했고 '보통 50~70%밖에 만족 못 하는데, 저는 150% 만족해요'라고 했다.

어떤 디자인인지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카스미디어 = 무카스 박규태 PD ㅣ 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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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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