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리턴즈2] 도쿄올림픽이후 최초 인터뷰_13년간 태극마크를 지켜낸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선수 이대훈_EP.1
발행일자 : 2021-10-05 10:24:31
수정일자 : 2021-10-05 10:24:43
[권영기 / press@mookas.com]
이대훈에 대해 아는 사람은 발펜싱이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는 일반호구 시절부터 전자호구 개발 초기,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계속 진화하며 정상을 지킨 선수이다.
이대훈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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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기 | |
무카스미디어 기자. 태권도 경기인 출신, 태권도 사범, 태권도선수 지도, 킥복싱, 주짓수, 합기도 수련 무술인의 마음을 경험으로 이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