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리턴즈2] 도쿄올림픽이후 최초 인터뷰_13년간 태극마크를 지켜낸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선수 이대훈_EP.1


  

이대훈에 대해 아는 사람은 발펜싱이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는 일반호구 시절부터 전자호구 개발 초기,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계속 진화하며 정상을 지킨 선수이다.

 

이대훈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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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기
무카스미디어 기자.

태권도 경기인 출신, 태권도 사범, 태권도선수 지도, 
킥복싱, 주짓수, 합기도 수련
무술인의 마음을 경험으로 이해하는
#이대훈 #뭉쳐야찬다 #레전드리턴즈 #태권도레전드 #발펜싱 #파워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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