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무카스를 시작페이지로
[레전드리턴즈2] '뭉쳐야쏜다 동식이형'의 진짜모습
발행일자 : 2021-06-02 09:16:24
수정일자 : 2021-06-07 10:29:21
[무카스 편집팀 / press@mookas.com]
-
-
0
윤동식이 비운의 스타라고 불리는 이유.
사상 최강의 유도선수 전기영을 상대로
상대 전적 11대 9로 앞서는 유도왕 윤동식!
국제 대회 47연승으로 전성기를 구가하던 그를 막아선 건 무엇이었을까?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카스 편집팀 |
-
0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
인기기사
- 1태권도 국대의 테니스 레전드 '폭행 논란' 가짜로 일단락... 송년회 해프닝
- 2[부고] 대한태권도협회(KTA) 정문용 사무총장의 부친 별세
- 3이대훈·이주영과 함께! KTA, 태권도장 홍보 포스터 전격 배포
- 4[발언대]홍콩 WT 세계품새선수권대회: 태권도 품새경기, 변화의 물결 속 과제와 비전
- 5이탈리아 태권도 '대부' 박영길 대사범 별세… 향년 83세
논쟁기사
- 1[발언대]홍콩 WT 세계품새선수권대회: 태권도 품새경기, 변화의 물결 속 과제와 비전
- 2이탈리아 태권도 '대부' 박영길 대사범 별세… 향년 83세
독자의견
- 가라테가 먼저 나오긴 했는데 베낀건진 모르겠어요
- 안녕하세요저는한소희입니다태권도배우고싶어는데요나랑동생같이성인태권도둘이서배우고싶어요
- 울딸 도장에서 4품을 4단으로 전환하는데108만원 든다는데 무슨소린지요?
- 1. 채점과정 체계화 및 전광판 도입2. 심판교육필요3. 격파추가에따른 개선된 평가 시스템 필요4. 용어정립5. 한국 협회의 지원으로 다양한 세계대회 참가지원으로 요약이되는군요. 모두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이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들이 제기되면조금씩 틀이 갖춰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떻게 체조와 차별화를 할지를 무술의 본질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격파를 넣는것도 방법이고 단체전에선 상대와 약속대련의 수를 넣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사격'
01-16
01-10
01-08
12-27
12-26
칼럼더보기
-
[발언대]홍콩 WT 세계품새선수권대회: 태권도 품새경기, 변화의 물결 속 과제와 비전
이번 대회는 태권도 품새의 국제화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으나, 여전히 메달의 상당수를 한국이 독점하고 있어 진정한 세계화로 가는 길에는 과제가 남아 있음을 실감했다. 하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더 균형 잡힌 경쟁 구도가 마련될 것이라 기대하며, 이에 대한 발전적 제언을 하고자 한다. -
<칼럼> 진흥재단, 사무총장 정부 입맛대로 '낙하산 인사'... 이래도 괜찮은가?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직에 정부의 낙하산 인사가 내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태권도계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재단의 정관에 따르면 사무총장은 이사장이 지명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임명되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정부가 직접 임명하는 구조로 변질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
<현장수첩>태권도의 새로운 미래 '버추얼 태권도'... 전통을 넘어 디지털을 품다!
세계태권도연맹(WT)이 새롭게 탄생시킨 '버추얼 태권도'는 태권도의 새로운 진화를 상징한다. 전통적인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 잡아온 태권도가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
[기고] 김재훈태권도장 개관 50주년... 태권도 원형의 보존 필요성?
필자가 미국 MIT 대학을 다니던 시절, Kresge Auditorium 대강당에서 최홍희 총재를 모시고 태권도에 대한 심포지엄을 주최한 적이 있다. 최홍희 총재께서 심포지엄 참여를 위해 보스톤에 사흘간 체류 하고, 떠나기 전 필자에게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