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리턴즈3] 아시안게임 두 체급 석권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_ 황희태 1부


  

현재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 감독 황희태 과거에 한국 유도 중량급의 대표 간판이기도 했다.
그가 만든 아시안게임 두 체급 석권은 최초이자 마지막이었다.

현재까지 유일무이한 기록으로 남기며
당시 유도 선수 중 최고령이었던 황희태는한국 유도사를 새로 썼다.


[무카스미디어 = 무카스 박규태 PD ㅣ 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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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 편집팀
#레전드 #유도 #황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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