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화상 수련 늦지 말고 준비하세요~ '어렵지 않아요'


  

온라인 화상 전문 강사가 미래의 수련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당분간 지속될 코로나 여파!

경영인이라면 상황만 탓하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도태됩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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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촌A조

    이곳은 미국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태권도에 시초입니다. 시초인 나라인 만큼 전통성을 이어가지 않으면 태권도는 없어질 것입니다. 온라인 교육은 저는 반대입니다.

    2020-04-09 08:48: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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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사범

      태권도 그 이전에 오래전 부터 권법이나 가라데 중국과 일본에 영향을 받았으며 대체 그 태권도의 전통성은 무엇을 근거로 말할 수 있는 것이죠?무도로서의 태권도 ... 본질을 지켜 제대로 된 교육을 하는 것과 전통성을 운운하며 고립되는 것은 다릅니다. 이 곳은 미국이 아니라고요? 제 대화명이 미국사범이라서 그런가요 ?

      2020-04-09 15:13:16 수정 삭제 신고

      0
  • 글쎄

    과외 공부도 아니고
    온라인 까지 해가면서 돈을 지불할 부모는 없어 보입니다.
    우리 관장님, 사범님은 아니지만 유튜브에 더 좋은 홈트레이닝 영상 널렸습니다.
    휴관 기간에 무료로 제공하는게 아니라면 과연 그게 효과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도장 업계의 변화가 일어나겠지요 이번 사태를 통해서


    진재성 관장님 교육이나 운영의 부분은 뛰어나고, 앞서가는건 인정하겠는데
    자꾸 잡상인들 끌어들이시네요...
    전에도 헬스x즈짐 인지 뭔지 퀄리티 떨어지는 랜탈 업체 광고하시더니
    간접광고에 항상 나오시는데...

    미래 시장 판도야 어떻게 바뀔지 예측할 수 없는 것이지만
    앞 문단에 언급한대로 이벤트성 이상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큰 피해입은 관장들 혹하게 해서 의미없는 것에 비용 지출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2020-04-07 18:03:33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미국사범

      예전에 서태지가 나왔을 때 많은 평론가 들은 그를 비판했지만 그는 문화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받을 만큼 성장했었다는 건 누구나 부인할 수 없습니다. 처음 핸드폰이 나왔을 때 처음 스마트 폰이 나왔을 때도 만찬가지 입니다. 시대에 영향력을 끼친 것은 시대를 미리 앞서 생각할 수 있는 통찰력 입니다. 태권도도 직접 만나서 사람과 사람이 대면해야 이뤄지는 교육이 인터넷을 만나 더 다른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은 아마 직접해 보시면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 온라인 강의를 해보기도 하시고 들어보시고 공부만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태권도도 가능한 것인지 연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금 얼마나 시간이 많은지 모릅니다. 그냥 무작정 따라하자가 아니지요. 일단 해보고 zoom 을 깔아보든 스카이프를 깔아보든 해보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에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해서 불평만 한다면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앞으로 VR (virtual reality)고글이 제대로 정착되어 앞에 사범이 실제 있는 것처럼 보이는 프로그램이 생긴다면 금방 인터넷으로 많은 것들이 전환될 것이고 그것으로도 충분히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저도 시대의 변화가 무섭고 따라가기가 벅찹니다. 하지만 시도하고 공부하고 따라가지 않는다면 그때는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질문을 드려봅니다.

      2020-04-09 04:06:31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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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재성관장입니다

      우선 글쎄님께서 아 영상을 광고성격으로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태권도장관장님들이 어려운 지금현실에 어떻게든 태권도장 수련생들이 다시 태권도장을 찾았으면 좋을것 같아 저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온라인 화상수련이 수련생 관리에 작은 도움이 될듯 해 무카스의 취재 요청에 응했습니다

      그리고 관장님들 혹하게 해서 의미없는 것에 비용지출하는 일은 없습니다, ^^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의 경우 누구나 일체의 비용 들이지 않고 40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2020-04-10 22:07:49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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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스

      본 영상은 무카스 요청으로 이뤄진 인터뷰 입니다. 현재 코로나 사태 일선 도장이 어려워져 그 대안을 찾아 공유 하고 있습니다. 그 중 미국에서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화상수련이 피드백이 좋아 관련된 자료 역시 공유하고 있으나 국내 지도자님들께서 방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화상수련을 쉽게 응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국내 실제 적용하던 도장을 찾은 것입니다. 불필요한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이 사태에 대응은 여러 가지 입니다. 그 방법을 공유함에 있어 비판보다는 더 좋은 방안을 함께 공유하는게 이 어려운 시국을 함께 극복하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편집장 주]

      2020-04-13 09:56:22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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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랍네요.

      무카스 편집장님이 이렇게 댓글에 글을 올리셨는데, 편집장님이 의도하는대로 기사가 안나와 반응이 반대가 있더라고 편집장님이 댓글에 개입을 하여 글을 쓰시니 무카스의 글이 중립성이 없어져 보이네요. 무카스가 어느 방향성에 어떤식의 태권도를 지향을 하고 그게 좋은 길이던 나쁜길이던 글쓰는 사람 입장에서 중립을 지키고 기사를 올렸으면 그에 따른 반응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개인의 생각을 쓰고 공유하는 곳이기에 이런 댓글의 장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편집장님은 좋은 취지로 기사를 썼으니 코로나로 다 힘든데 생각이 다르더라도 비판하지말고 좋은 방안을 찾아 공유해 이 시국을 극복하는게 방법이 아닐까요라고 답을 정해주셨네요.

      생각이 다른것을 편집장님이 교통정리하면서 이곳 무카스에 댓글을 왜 오픈을 합니까? 위에 글 쓰신 미국사범님이나 글쎄님께서 각기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신거지요.

      개인 자유의 생각을 넣는곳이 편집장님이 글에 개입을 한다는 자체가 놀랍습니다.

      진재성관장님이 댓글 쓴것까지는 오케이인데, 무카스 편집장이 댓글에 특정하여 글을 쓴다는것이 당황스럽네요. 아니라면 다음에 기사내용을 좀 더 보완하셔서 쓰면 좋겠네요. 위에 두분이 서로 다른 생각하지 않게요.

      2020-04-18 19:41:05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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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

      무카스 편집장 보시길

      누가 비판을 했습니까?
      이전에도 의도가 되었든 그렇지 않든 수준이하의 업체를 간접광고 하셔서
      손해 까지는 아니지만 업체의 서비스와 품질에 관련해서 실망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언급했고, 진재성 관장님이 답글 달아주셔서 잘 보고 다소 있는 오해를 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어떤부분을 비판했습니까???
      개인적으로 온라인 수업에 관한 전망을 좋게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보는 이유를 언급했고, 그렇기에 난 적용하지 않는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무엇이 비판을 했고, 또 비판을 했더라도 기사에 댓글로 비판을 하는것이 문제가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여기 중국 아니면 북한인가요?
      실명 아니어도 본 닉네임으로 꾸준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 의견이 편집장 의견과 다르면 문제가 되는것인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2020-05-08 15:47:24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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