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업] 품새에서 나아가 격파까지!!


  

고비원주, 보텝스 이기철 관장과 태권도 지도자들이 모여 매주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다.

 

금주는 품새동작들을 이용한 격파수련시간으로 지도자들고 익숙하지 못한 격파 수련을 주제로 잡았다.

 

격파의 방법을 알고 아이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마음으로 많은 지도자가 늦은 밤에 모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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