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윤석열 정부때는 말 한마디 없다가 왜 지금 이재명 정부한테만 뭐라 하는지 똑같네 기성 언론들 하는 것 보면 여기도 별차이도 없다
09-04
현재 태권도 수장들의 역량과 수준이 딱 거기까지 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일선 지도자들은 거의 모릅니다. 이상 끝.
08-28
심판이어서가 아니라 품새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이 그 무엇이든 시행 해보고 도입이 되어야 합니다.오로지 선수가 주가 되어야 하고 그 선수가 나아가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입니다.공정한 판정이 심판의 기본 의무 입니다, 당연하지요.또한 그 공정한 판정을 위해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도입을 하고 시정 해야 할 의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당장 비디오 판독 도입은 시급 하다고 봅니다.심판의 능력만이 문제가 아니라 불가항력 이상의 상황이 늘 시합장에서 일어 나고 있고 그 상황으로 인해 선수,지도자.심판.임원 등 모두가 다 피해 아닌 피해를 보며 아픔을 감내 하고 있습니다.조금더 쉽고 빠르게 모두가 편안한 방법이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 여러 사황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해결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모든 아픔과 힘듬은 오로지 선수.지도자.심판.그리고 학부모님들이 가지고 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반드시 개선 해 주 실거라 믿고 더 공정한 심판 업무를 더 열심히 노력 하고 공부 하면서 임하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