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TV] 'KTA 품새 최강전',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지난 3월 9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 '2019 품새 최강전'

지난 3월 9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 '2019 품새 최강전'

 

‘재미있는 태권도’, ‘팬과 호흡을 함께하는 태권도’라는 기치를 표방하며 치러진 대회.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영상제공 = 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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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은

    정말 열정적이고 다이나믹한 것 같다.
    하지만 하나의 퍼포먼스를 보는 듯한~ 서커스나 올림픽 체조를 보는 것 같다.
    선수들의 열정과 고급진?? 기술을 보는 것도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 모든 문화는 본질이 흐트러지는 순간 침몰한다.
    무술은 싸움의 기술이고, 그걸 토대로 만든 품새였다면 더 좋았을 것을 ..
    압굽이는 어떻게? 뒷굽이, 손날막기는 ? 앞차기, 옆차기는 하늘로 뻗어차야??
    이런 기술의 난위도 보다는, 얼마나 파워 있게, 정확하게, 자신의 체형에 맞게 예술성을 갖추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키가 커도 팔이 짧은 사람, 작아도 다리가 긴사람. 마른 사람, 뚱뚱한 사람, 거기에 맞게 같은 품새를 해도 개성에 맞게 예술적인 동작이 멋지게 나오면 그것이 무술에 품새를 잘 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낳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극도 그렇게, 팔괘도 그렇게, 창헌류도 그렇게 하면 좋을 것을 구태여 ,
    아쿠로바틱을 넣어서 일반인은 도저히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최강 품새 대회 인가 ...

    2019-03-22 19:56:15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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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인

    태권도의 세계화를 생각한다면.
    UFC를 비추어 보자면 모든 무술 즉 한가지 무술만 수련한 것이 아니라
    주짓수 복싱 유도 태권도 레스링에 장점들을 종합해서 수련한 이들이 UFC경기를 하는듯 합니다.
    UFC선수와 태권도 선수의 대련은 승산이 없지요.
    다만, 태권도 경기가 올림픽 경기로 적합하고자 꾸준한 거듭발전으로 이지경까지 온듯 한데요.
    더욱 발전해서 전세계인들이 인정하는 격투경기로 인정 받았으면 좋겠고요.
    격투경기부분은 때로는 너~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일선도장을 생각안해줬으면합니다.
    때론 과격해도 됩니다!
    위의 품새 부분은.
    선수들(영상에나오는)의 움직임을 보면 현재의 겨루기 선수들과 UFC룰로 대련을 한다고
    가정하면 저는 위의 선수에 한표 던집니다.
    태권도 기본기며 품새 겨루기를 익힌 선수들이 더 나아가 예술성을 보이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다만, 예술성은 보조 역할을 해야지 주가 되면 안됩니다.

    2019-03-22 02:51:55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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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

    태권도 품새가 이런 방향으로 가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라데 카타도 아시안게임 진행하고, 세계대회 진행하는데 일반인이 태권도 품새와 카타를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서로의 느낌과 특징은 다르겠지만 사실 카타가 깊이 있고, 다양한건 사실입니다.
    쉬운말로 일반인이 딱 봐도 카타가 훨씬 있어 보이죠....
    지금 전자 호구 때문에 느낌은 좀 바뀌었지만 겨루기는 올림픽 스포츠 겨루기방식의 명확한 정체성을 나름 찾은듯 합니다.
    품새도 카타와 차별되게 차라리 이런 방식이 더욱 좋긴 하겠지만....
    공, 방과는 관계없는 저런 말 같지도 않은 기계체조들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2019-03-15 18:04: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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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쌤태권사범

    540도 720도 발차기 까지는 멋진거 같은데 그이상의 기술들은 뭔가 태권도가 아니라 서커스같은 느낌
    태권도의 가치와 무게감을 살릴 수 있도록 겨루기 최강자전이나 실전겨루기대회를 하면 어떨까요?

    2019-03-13 16:2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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