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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태권도 중등학교 시범 교과목, 약인가? 독인가?
발행일자 : 2016-02-23 17:22:36
<무카스 미디어=박정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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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시범학교, 약일까 독일까?
중·고등학교 정규과목에 태권도를 넣기 위한 태권도 시범학교가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해 9월부터 태권도 시범학교 지원사업을 전개한 대한태권도협회(KTA)는 3월 새 학기부터 서울을 제외한 12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태권도 시범학교를 운영한다.
KTA는 태권도 시범학교 사업에 대해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태권도를 수련해 심신을 다지고 체력을 증진시키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해 태권도 수련층을 청소년으로 확대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학계와 도장 관계자로 구성된 연구팀을 가동해 2개월 동안 시범학교 지원사업 평가하고 학습지도(안)을 개발했다. 안용규 책임연구원은 “시범학교 태권도 수업내용에 대한 만족도는 난이도와 체계는 적절하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방향 설정에 따라 학습지도(안)은 겨루기와 품새, 격파, 호신술, 인성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논란이 된 품새는 숙고 끝에 태극 1∼2장으로 한정했다.
이에 대해 일선 도장계는 학교에서 태권도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하면 도장 경영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태권도경영자연합회는 심사용 공인 품새를 가르치면 학교가 심사권을 행사해 도장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과연 태권도가 시범과목을 거쳐 정규과목이 되면 일선 도장의 경영에 심각한 피해를 줄까? 그리고 공인 심사용 품새가 아닌 학교 보급용 품새(창작품새)를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도장 피해를 최소화하는 바람직한 것일까?
[긴급구조 태권도]가 태권도 시범학교 학습지도(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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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진 : 서성원(태권저널), 한혜진 (무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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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망하는게 미술학원 피아노학원만 망했나? 태권도장 망하는건 왜 얘기 안하냐?? 학원이 망하는거랑 학교 정규과목 되는거랑 아무상관없다고 제발 소설좀 그만쓰라고. 니네가 주장하고 싶은대로 논리를 세울거면, 정규과목되는게 도장을 망하게 할거라고 하는거면, 정규과목 안하면 태권도장이 안망한다고 주장을 할수 있어야 될거 아니냐?? 그냥 계속 혼자 우울증걸린 사람마냥 정규과목하면 우리 망해요 안돼요 그러지말고 나중에 정규과목되고나서 태권도붐 일어나면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다닐생각이나 마라. 태권도가 올림픽종목 올라가는것 때문에 태권도장에 붐이 일어났다. 그때는 부모들이 애들 대학보낼 생각안했겠냐? 니들은 그냥 사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도장에서 애들 가르치는거만 걱정하면돼 멍청한 지도자들아
2016-03-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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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규과목 미술 피아노학원이 죽었다고?? 장난하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술이랑 피아노가 언제부터 정규과목이었냐?? 그게 중고등학교 내신에 반영이 되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이상한걸로 빠져나갈것만 생각하지말고 ㅋㅋㅋ 그럼 줄넘기는 어떻게해서 뜬건지 설명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이 생기고 망하는것은 학교의 공교육이 영향은 있겠지만 무조건 하나의 요인으로만 이뤄진다고 생각하면 그게 ㅄ인거야. 시팔 뭘 알아야 대화를 하지 사람이 멍청하면 용감하다고,
태권도 관장들이 머리가 돌탱이 머리들이라서 정부랑 회의자체도 안되는거고, 니들이 그렇게 주장하고 싶으면 객관적인 자료와 근거를 들고와 그리고 피아노는 정규과목인적도 없어 미친새끼야 ㅋㅋ2016-03-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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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의견에 자꾸 시비 걸거나 공격하지 마시고 자기 의견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도 영혼이 피폐해집니다 지도자가 태권도를 잘 가르치는 것은 당연합니다2016-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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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규과목 미술 피아노학원 다 죽은거 모르십니까? 지금은 학원차려서는 운영이 힘들어 가정집에서 몇몇 가르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태권도가 정규과목되면 도장이 산다? 정말 미친생각 아닙니까? 초등학생조차 학교나 기타방과후니 전과목학원 아니면 영수학원에 다니느라 학교밖으로 나올 시간이 없어 태권도장 겨우 다니다 그것도 시간안되면 끊는게 현실인데~ 정규과목으로 이론과 실기를 배우는데 어느 부모가 시간내서 태권도장 보내겠냐구요? 정말 단순한건지 생각들이 없는건지? 정말 제가 다 미치겠습니다
2016-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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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일들 아니라고 말을 쉽게 하는게 아니라 , 이멍청한 지도자들아. 니들이 지금 어디 선동하는 인간 꾐에 빠져가지고 이게 좋은일인지 나쁜일인지 제대로 판단을 못하는거잖아 ㅡㅡ 모든사람들이 다 찬성하고 좋은일이라고 응원하는데, 멍청한 지도자들 몇몇이서 이건 도장을 죽이는 일이네 정부가 도장을 망하게 하네 이러고 있으니 얼마나 우습고 창피하겠냐??? 니들은 아무런 논리도 없고, 억지만 존나게 부리고 있는거야 그러면서 창작품새는 지들이 만들겠대 ㅋㅋㅋㅋㅋ 한자리 차지하고 싶은 욕심부리는거지 멍청한 지도자들 선동해가지고 ㅋㅋㅋㅋ
2016-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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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일들 아니라고 말들한번 참 쉽게하네
2016-0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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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무슨 점쟁이도 아니고 ㅋㅋㅋㅋ 학교에서 정규과목 넣어준다는데 도장이 망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디지겠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학교에서 수학가르치는데 수학학원이 왜 돈잘버냐? 또라이 지도자들아 학교에 정규과목되서 태권도가 내신점수에 반영되는 순간 태권도 관장들 떼돈버는거다 도대체 태권도장 망한다는 소리는 어떤 멍청한 관장이 하고 다니는거냐? 나가 죽어라 그냥~
2016-0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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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지도자들아 니네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욕하는지 두눈똑바로 뜨고 지켜봐라. http://www.podbbang.com/ch/11036 이거 주소 라디오방송인데 주소창에 붙여놓고 들어봐라 라디오 진행자도 멍청한 지도자들한테 승질낸다 ㅋㅋ
2016-0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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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네 정부가 뭘끼었냐? 정부가 도와주는거잖아 정부가 지금 뭘하고 있는데???? 중고등학교에 태권도를 정규과목으로 넣어주는거 도와주는데 뭘 정부가 껴들었다는거야 이 멍청한 인간아 한체대 안용규교수가 정부사람이냐? 멍청한 인간들 떄문에 태권도가 망하는거야
2016-0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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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태권도가 태권도인의 자력으로 구축되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태권도의 위상을 추락시키고있는건 이기적이고 무지한 태권도인들 때문입니다? 잘 써비스할 자신은없고 먹고는 살아야 겠으니 그어떻게도 새로운것은 두려운 마음...
2016-0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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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끼어들면 망할것 같네요.
우리나라 한의사와 양의사도 밥그릇 싸움하잖아요.
않좋게 보이긴하지만 선진국인 미국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쓰는 약 치료가 다릅니다. 전문분야는 전문가가해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정부는 아닌것 같네요.
모든걸 정부가 다하면 그나라는 공산국가지요.2016-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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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모든것을 정부가 국유화하면 더 낫지 않겠습니까?
태권도가 학교로 들어가 일반 도장들 다 죽고
학교교육에서 맛보기로 끝난다면 우리나라 태권도의 미래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이거 태권도 죽이는 정책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2016-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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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위해서는 약이고, 도장,운영자들에게는 독이겠지요 ! 도장운영자를 위해서 태권도가 있는건 아닌데 말이야!
2016-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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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밴드 갖지는 않고 두밴드에서 싸움하나보네.
다들 평가해데고 서로 의심하고 꼴사납네
할 일 없으면 잠이나자라2016-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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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밴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시는지요. 아니면 어떻게 하시려고 그렇게 말씀 하시나요 ㅎㅎ 아니면 님도 그렇게 행동하셔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곳은 자신의 생각을 적는 곳이지 님이 이렇네 저렇네 평가 하는 곳은 아닌듯 합니다.
2016-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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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밴드신가봅니다
무카스 댓글지원 하라는 지령 떨어져다는 말이 들리던데 말입니다
세상에 비밀없다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자신들의 행위를 먼저 돌아들보시고 이래라 저래라 합시다2016-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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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이 사람의 인성을 판다하는 기준이면 저는 좋은사람이네요.
아이들 제데로 가르치자는게 제 의견이니까요. 태귄짱은 찔리시는게 많으신가봐요. 어떻게든 꼬투리잡으려고 노력하네요. 제 댓글에 결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 잘가르치자인데...2016-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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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랫분은 한분만 그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신지 모르겠네요.. 자산의 의견도 말 못하게 하고... 그냥 그 사람 의견이니 하고 넘어가면 안되는건가요? 기사도 기사지만 이렇게 한시람 저격하는 댓글에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2016-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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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민초로 돌아가 활동 안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곳의 지금의 활동도 타밴드 댓글활동 의 일부 아닙니까?
언행일치가 무척 아쉽습니다
익명이지만 글의 내용이 사람의 인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되지 않겠습니까?2016-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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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심사비가15만원씩이나해야하는건지? 그돈을 국기원은어디다 다쓰는건지? 홍 문종새누리당의원이 국기원 이사장 이라고 하는데... 15만 원 곱하기 40만 명 이면 6 백억도 넘는돈이 도대체 어디로...
2016-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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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원숭이로 봅니까 국기원 심사비라고 15만원 받고 도복, 띠 선물이라고요 도복비, 띠 빼고 심사비 받으세요 도복이나 띠는 개인 선택입니다 태권도 교육이나 제대로 하세요 춤추는 모습 한심합니다 교육자입니까 사업자입니까 정체성을 잊고 방황하는 직업인가요
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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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에서 심사비 15만원 받고 도복, 띠 선물이라고 하는데 강매 아닌가요 아직도 도복 입을 수 있는데 강매하지 마세요 고발합니다
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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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심사 강화해야 한다 99%합격 뉴스에 나와야 정신 차리나 아니지 뉴스에 나와도 그때만 전전긍긍 걱정하지 진심으로 반성하지 못하는 것이 태권도장
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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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교육 없고 돈만 쫓는 도장 폐업해라 부끄럽다
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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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심사비 너무 비싸요
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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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규과목에 태권도대신 합기도가 들어간다고 하면 한태연 전태연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박수치고 좋아할거냐? 한심한 인간들아. 니네가 생각할때는 태권도가 망할것 같지, 니네 밥그릇뺏겨서 노숙할거 같지? 그래서 이러는거 아니야? 그래서 한심하다는거야 인간들아. 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이딴식으로 행동할거면 슬로건 바꿔야지. 도장이 죽어야 태권도가 산다. 한태연 전태연 니네 때문에 일선 태권도관장들이 싸그리 욕먹는거야 부끄러운줄 알아라
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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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련 총장 말 잘하네요
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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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두둔했다는건가요? 아이들 잘가르치자는게 두둔인가요? 글을 읽으시는건지 혼자 공상 소설쓰시는건지 모르겠네요.
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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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이는것만 진실이라고 믿고 따라다니니 그러한 결과가 생기는 것입니다
본인이 요즘 그 단체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다고 그리 나서는지 묻고싶습니다
학교태권도 독입니다 자세히 알고나 두둔하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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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잘가르치면 된다고한게 한입으로 두말한건가요?
아는 사실을 말하는게 두말하는건가요?
태권짱님은 딴지거는데만 관심이 있으신가보네요.
한입으로 두말하는 사람은 따로 있잖아요.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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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짱은 민초로 돌아간다더니 아직도 자기가 나온단체 까고다니네
한입가지고 두말하는 사람들은 조심들하십시오
세상에 절대 비밀이란 없습니다00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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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답 없네요
화만 치미네요
도장 대표라고 인터뷰하는 사람들때문에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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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답 있네요..잘 봤오용
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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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늘어놓기만하고 답이없는 기사를 ...
후원금을 이런데 쓰라고 보내는거 아닙니다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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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댓글중 몇분에게 묻겠습니다 당신의 자녀를 월15만 원씩 주 5일 열심히 탁구장에 보냈는데 1년이지나도 2년이지도 공도 못 맟춘다면 그 지도자에게 뭐라할것인지? 그리고 당신이 지금도복을 입고 누군가를 지도하고 있다면 당신의 앞에있는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바라보세요 근본의 문제가 기관에 있는건지? 심사없는 다른예체능 교육이 돈만 받고 아이들 놀려주고있는지?
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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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련총장은 아는게 없나보네요. 2장까지라했는데 4장 8장말나오고 못들었다며 이사진한테 물어본다고하고 우리나라 누구랑비슷하네요ㅠㅠ 한태련 연구원들중에는 태권도장 경영해보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하는데 왜 그사람들이 남의 밥그릇에 책임을 지려하는지 궁금하네요.
기자님 말씀데로 국기원심사를 강화하면 된다고봅니다. 지들이 32시간으로 심사보러 오겠습니까? 프랜차이즈가 아무리 판을쳐도 맛집은 죽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잘가르치는 태권도장은 죽지않을겁니다.2016-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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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밴드 리더는 본인의견에 동조하는 댓글 다는 사람은 활동열심히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본인의견과 반대되는 의견을 내는 사람에게는?
서울에서 먼 지방지역인 사람에게 서울 현장활동에 참여한적 있느냐는 말로 말문을 막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말합니다 우리밴드는 sns활동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밴드라고
말이 앞뒤도안맞고 많이 유치합니다 이제는 똑똑하신 분들 다 내보내고 대장노릇 하고 있답니다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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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분 무슨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하십니까?
요즘아이들 말 빌리자면 얼척이 없습니다
태권도장 문 닫게하는데 앞장서는 분 말씀같습니다
뒤에서 본인의사 관철시키려고 하고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생각해봅시다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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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말이 맞습니다 어느 한쪽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관장들이 1장~3장 심사 봐달라고 하니까 협회가 들어주고 심사가 쉬워지니 그틈을 합기도나 학교태권도가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도장들이 선택한 것이니 합기도, 학교 승단심사에 대해 불만을 갖으면 안됩니다
이기주의 생각을 버리고 합리적이고 모든 사람들이 인정 할 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지던가
지금처럼 분쟁을 만들고 서로 인정하고 가는 것입니다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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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 그모양을 만든 원흉 맞습니다
엄격한 심사정책을 실시했다면 오늘날 이지경까지 왔겠습니까?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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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님 기관탓만 하지말고요 자기들의 잘못은 생각지도 않는 이기심부터 버리라고...우리는잘하는데 기관들만 잘못해서 지금 이모양 이꼴 인가요? 심사장 가면 스스로가 쪽팔려서 살수가없어요 관장님은 수금하는것 말고 하는게 뭔지? 참...
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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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기관들의 행태가 정상으로 보이십니까?
끼리끼리 생각이 비슷한가 봅니다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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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과정을 탓하는건 직무유기 이자 비겁한 변명입니다 돈받고 제대로 가르쳐야 하는 건 의무 이자 상도덕입니다 이젠 제발 기관탓만 하지마세요
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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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련이 창작품새 만든다고 한가지만 하세요 초심을 잃은 건가요?
관장들이 나 주변 관계자들의 추측이 맞나요 원래부터 사업이 목표였나요?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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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니 정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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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심사 강화하면 모든 고민 해결, 답은 국기원심사입니다 책임공방은 그만
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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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50% 물갈이 되어 태권도장 수준이 하루 빨리 높아졌으면합니다
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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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현실에서 도장이 전문태권도 교육을 말할 처지가되는지? 스스로각성과 반성그리고 필사의노력을 해도 될까말까인데 마치우리는 잘하고있는데 환경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너무도 뻔뻔한 노릇이라고 생각한다 나살자고 태권도를 죽이는꼴...
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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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스크린쿼터제( 국산영화 의무 상영)폐지 관련, 찬.반
자국의 영화산업을 망할꺼처럼 반대하는 분들의 우려와는
정반대로 지금의 한국영화는 엄청난 발전을 했습니다.
이대로가면, 저출산에 초3이하 수련생으로는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눈앞에 이악?을 보려하지 마시고,
좀더 큰 안목로 마주하십시요. 승단심사의 원칙이
가장중요합니다. 놀이위주 도장이거나, 다른 이익에
우선하는 관계자분이 아니라면,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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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아닌 단체들이 태권도장 대표한다고 일하고 다니는 꼴이라니
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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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태권도 수업은 무조건 막읍시다
당하더라도 막다가 당하는것이 덜 억울할 듯 ~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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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들이 학교태권도 반대에 앞장은 서지 못할망정 리더의 개인활동 결과물을 납득시키려고 열심히신것 같네요
학교태권도 도장과 상생 어렵습니다
어디 태권도를 영어 수학하고 비교합니까?
학교태권도 정착시키려는 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기대감을 가지는 꼴이라니~
자기도장 죽는줄 모르고 본인리더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한심합니다2016-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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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에서 팔쾨품새. 창작품새 지도를 어떻게 한디는거죠?
저는 상담을 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품새수련을
강조합니다. 품새가 오랜세월동안 공격과 방어기술을 체계화
시켜놓았기때문에, 수련기간이 길면 길수록, 자신을 몸을 보호
할 수있는 방어기술을 습득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타고난
기질도 필요하지만, 오랜세월 습득하고 수련하다보면,
내 몸이 도구가 되는것이 태권도라고 말씀드리죠..
한태연이라는 곳은 사심이 있는 단체는 아닌지 ?
의구심이 생기네요.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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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다른데... 계속 같은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ㅋㅋ
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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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초에서 교과목에 태권도수련이 있고, 사범님이 계시지만
전문도장에 와서 수련하는 수련생이 있고, 외국계 학교중에서도
태권도를 하고있으나, 너무 느린 진도 수련으로, 전문도장에서
수련해야겠다고 오는 수련생이 있는 지역에서 도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고교에서 태권도를 하면은 지금의 초3 이하 수련생
90프로 이상인 지금보다는 더 좋아질 것입니다. 중.고등부가
전멸이다보니 태권도 수련하고싶어하는 성인들 또한
설 자리가 없는것이 현실입니다.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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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데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고요? 승단심사는 도장.학교
모두 동일한 조건과 규칙으로 준수하세요.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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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태권도가 체계를 잡아가는것을 뿌듯해하는 단체장이 있습니다
시간이 확인해주리라 믿습니다
태권장들 입장에서 태권도계의 이완용이 될지 아닐지~
참 단순하고 무뇌아적 성향을 가진 듯 합니다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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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태권도 화이팅
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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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중인격으로 활동하는 일인을 알고있습니다
모든 기준이 본인의 활동이라는게 문제입니다
나보다 더 열심히 했나? 나보다 더 열심히 참여했나?
정말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깜이 안되는 인물입니다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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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감추고 활동하는게 정직한 것일까요?
어디서 잘못된것만 배워와 적용하는 것을 보면 참 한심합니다
누구처럼 새로운 사람으로 물갈이 해서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십시오
관장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사람이 관장들을 위해 활동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본인이 왜 지지를 못받는지 곰곰이 생각하고 반성하십시오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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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의 개혁도 중요하지만 개혁의 중심은 태권도입니다 태권도장을 무조건 감싸지 마시고 태권도장이 가야할 바도 제시해주세요
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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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응원드립니다. 정기후원 월 1만원 적은 금액이지만 부디 태권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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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태권도 감사합니다^^
작으나마 1만원이지만 후원이지만 영상 제작에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태권도장은 기댈 곳이 없습니다 앞장서지는 못하지만 뒤에서 응원합니다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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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 아니고 방관입니다 생각을 표현하세요
수련생에게 무엇을 실천하십니까?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이 이중성 입니다
생각을 표현하세요 국기원, 협회, 구지회에 전달하세요
인터넷에 도장들 분열 시키는 뒷담화가 큰 문제입니다
거리로 나가 외치세요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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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관장들은 무관심한게 아닙니다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왜 참여 안하냐고 묻는다면?
나아가는 방향이 마음에 안들어서입니다
왜 보고만 있냐고?
말하면 뭐합니까? 독단과 독선으로 들으려하지 않는데
언론이 막힌지 꽤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리석게도 본인의 생각과 판단만 옳다고 주장하며 주변상황까지 만들어가는데
뭘 어쩌겠습니까?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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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장하십니다
ㅋㅋㅋ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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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합기도장 수련생들이 태권도 단증 취득 좋아함 품새2개 겨루기는 합기도와 비슷하고
합기도는 어렵지만 기술이 많아 아이들이 태권도를 시시하게 생각함
국기원심사 품새를 쉽게 5장까지 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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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디키는게 태권도장뿐입니까 ? 의사 한의사 약사 변호사 기타등등 다 지ㅡ기 밥그릇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합기도가 학교에 들어가세요
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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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는 태권도장만 있는 것이 태권도 관장들 한심하네
학교에 태권도를 빼고 합기도를 정규과목으로 변경 안됩니까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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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자기 밥 그릇 지킨다고 학생들에게 품새없는 태권도 교육을 강요합니까
정부나 협회는 태권도장의 독점을 막아달라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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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든 옳다고 생각하면 적극 지지하는법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에 무관심으로 대응하는것입니다
의도적인 의견조작은 옳지않다는 생각을 하는 일인입니다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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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들 대표랍시고 학교태권도 진행팀 들어가 자기 맘대로 일하는 저분에게 누가 그런자격을 준것입니까?
참여한 그분의 생각입니까? 그분이 속한 그 단체의 생각입니까?
한사람이 무슨 권한으로 학교태권도를 진행팅과 함께 결정하고 일한답니까?
너무 쉽게 판단해서 움직이는것 아닙니까?
누가 그 사람에게 그런권한을 준것입니까?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무턱대고 나서는 사람만 난무하는군요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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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가 강화 되고 불합격이 늘어나면 좋은점 도장 지도자의 역활이 중요해집니다 당연히 부모들이 관장들을 존중하고 국기원 대상자 부모들은 관장에게 잘 가르쳐달라고 부탁하겠죠
반대로 100%합격하면 도장 자체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학교태권도, 합기도장들도 쉽게 국기원 심사 참가합니다 국기원심사 질이 떨어지면 태권도 질서는 무너집니다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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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님 본질을 잘 말씀해주셨어요 국기원 심사 강화하면 모든 것은 해결됩니다 문제는 협회와 도장들입니다
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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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심사를 강화하면 학교에서 태극품새를 다 배워도 된다는건가요??
2015년 2학기 시범학교 평가결과를 보면 품새습득력이 60%가 넘습니다.
학교에서 품새.. 말도 안되는 소리죠!!
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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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기준 강화 해달라고 하면 협회에서 받아주나요??
정말 강화했음 좋겠습니다.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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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학고 학생 중 30%가 도장가서 교육받길 원한다고요?
정확하게 물어봐야죠.
태권도를 처음 접한 40% 중 30% 라면서요.
그럼 100명 중 40명 그중 30%는 12명입니다.
10명중 1.2명만 원하는거죠.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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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은 태권도를 사교육시키는곳이지 심사 추천권을 부여받으곳이 아닙니다. 열심히 성실히 가르치면되는것을 본분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자신들의 운영권만을 보장하라는것은 염치가 없는것 같네요 지금 태권도 교육현실을 이렇게 만든 것은 일선 도장아닌가요? 심사를가서 정정당당하게 테스트를 볼수 있는 준비를 시킬 자신이 없기에 발생한 문제... 사법고시도 독학으로 응시할수있는데...부끄러운줄 아셔야지 참...
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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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이 잘되기를 바라고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품단 심사만큼은 학교가 아닌 도장을 통해서 볼수 있어야겠습니다. 도장들이 잘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길 바랍니다.
2016-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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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태권도장 대표라고 주장하면서 일하고 다니는 사람들
토사구팽을 잊지 마시오
학교라는곳이 얼마나 권위적인데~태권도장 문닫는거 앉아서 기다리면 되는겁니까?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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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연이 많은것을 전수했지 사람관리하는법 특히 전화로 일대일접촉 사람이름 숨기고 활동하는것 사람 내보내는법 조직 장악하는법 하지만 한번 틀어지면 뒤에서 비꼬거나 공격하는 사람이니 조심들 하십시오
아는 사람은 알것입니다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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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욕하지나 말고. 앞으로. 이런진행상황들의 결과가 제대로 윈윈으로 잘나오도록 유도하는데 신경을 써라
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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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은 직책을 맡으니 낄대안낄대를 구분 못하고 사네요
아 통탄할 일이네요
본인이 무슨일을 저지르는지 모르고 본인생각과 행동이 옳다고 주변에 전파하네요
사람들의 적극 호응이 없으면 호응안하는 사람들은 한심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본인의 명성을 위해 일하고 으쓱해 하면서 태권도장을 위한다고 합니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누가 본인더러 선택을 강요했습니까?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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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체는 회장이 끌어들인 지인들이 대다수라
투표에 돌입하면 회장의견을 안따를 수 없답니다
어떤단체일까요?
그단체 임원들은 알리라 믿습니다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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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많이 받으십시오 ㅋㅋ
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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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능공부하는 고등학생들 치열하죠 ㅋㅋ
근데 그 고등학생 100이면 100 다 공부하나요?
ㅋㅋㅋ님에게 묻습니다!
공부 열심히하셔서 지도자되셨나요?
운동을 더 재밋어하시고 열심히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ㅎ
100중에 공부대신 다른걸 갈구하는 30이 도장에 한번씩 들를 기회를 만들어줄 수 는있네요 ㅎ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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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이 태권도장와서 태권도배울 시간이 있냐고?
이 답답한 연구원들아
수능준비하는 학생들이 배우고야 싶다는 생각은 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실현될 수 있냐고?
정말 답답한 연구원들이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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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짜리 학습지도안?
이 말은 1년뒤에 학습지도안은 또 바뀔 수 있다는 말?
그리고 품새 2장까지 하면 태권도장에 피해가 없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논리로 장난들 치네
저들에게 놀아나는 인간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웃기고있네
태권도 배우고 싶다?
정말 놀고들 있네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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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품새를 태극 4장까지해도 된다생각합니다.
왜 요즘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학원.학원.학원하는지 아시죠?
왜냐 학교에서 다 평가하기때문입니다.
태권도 또한 평가하면 어느 부모님이 그냥 냅두겠습니까..
서로 먼저 보내겠지요~
그럼 도장에서는 중.고등학생들 인지력을 뻔히아는데 흰띠~국기원갈때까지 초등학생들처럼 1년이상걸려서 하겠나요?
8개월정도면 충분하니 도장에서 국기원심사 따로보러가고 그 후에도 학교에서는 태권도를 계속배우니 그 기간안에 도장에서 꾸준히수련하는 아이들은 2품까지 취득할 수 있겠지요.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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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8단행님 들어보이소..^^ 5살,6살애들체육관 바닥에 똥치워가면서. 가르쳐봤습니다만..유치부5,살,6살 상담오면 저는. 요즘 집에가라고 돌려보냅니다 사실 5살,6살애들 가르친다면 놀아줘야지 창피한게아니고..뭘가르칩니까???
저 산전수전 다겪으면서 30년태권도 외길로 접어들었습니다만 저같은사람 학교태권도교육 들어가면 주변도장 타격있습니다..저는 들어가고싶지않아요..지금 이모든 진행상황이 태권도의 진정한 교육으로가는 과정이 되길 기원합니다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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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도아니고 한태련 ,전태련 하지 마시고 한태연,전태연으로 불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려요..심사는 이미 강화되었습니다..그리고. 전국적으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도장엔5살~7살 유치부와 초등 1,2학년이 70~80%가 넘어가고있습니다. 중2병무서워서 애들 가르칠수 있을까요?^^
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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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움직이려고 쓰고있는 본인의 꼼수나 돌아보십시오
바른척 양심적인척 하지만 실상은 ~학교태권도로 도장들이 폐업할지도 모르는데 부모들 의식해 집단이기주의 로 보이는게 걱정됩니까? 그렇더라도 먼저 막는데까지 막아보는게 순서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관장들이 학교태권도 실시를 받아들이는게 기정사실처럼 비춰지고 있다는것을 생각이나 해보셨습니까?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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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고등학교 태권도 수업찬성합니다..일선 관장님들 그렇게 자신없으신가요...? 5.6살 꼬맹이들 데리고 태권도를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놀아주며 유아체육하는건 창피하지 안나요..?
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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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시범학교 분명 태권도장 몰살시킬것입니다
지금이야 도장의 노하우가 필요하니 함께 가는척 하지만 결국 중고등 초등까지 확대시킬것이고
도장들은 죽을것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데 영어수학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 아이들을 부모들이 보내겠습니까?
또한번 순진한 관장들이 학교태권도 진행팀에 끼워주니 뭐 대단한 사람이나 된것처럼 뭐 대단한 일이나 하는것처럼 우쭐하는것 같던데~어리석기 그지없습니다 태권도장 죽이는데 이용당하고 결국 단물쓴물 다 빨리게 될것입니다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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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태권도가 주1회 1년도 안되어 태권도장보다 빠르게 승단심사 오는 것은 태권도장에 피해가 가는 것은 맞습니다 학교는 공교육기관으로 인성교육이 우선이 되어야지 승단심사에 목적을 두는 것은 취지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그러나 협회에서 학교 강당으로 가서 출장 심사를 진행하고 품새 3~4개 안에서 진행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태권도장들도 5장미만으로 질을 떨어뜨리고 전문성을 잃고 편의주의 , 이익으로 운영하면 안됩니다 협회, 학교, 관장 모든 것이 엉망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에 어른들의 이기심이 큰 문제입니다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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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태권도 관계자 및 제작진께 감사합니다
시범학교에 많은 관심 주시고 현장 탐방도 하신다는데 감사합니다
태권도장과 함께 하는 긴급구조태권도 화이팅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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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태권도를 죽이는구나. 과연 당신들은 무엇을 위해 활동을 하니?
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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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운영자들이 먹고살자고 태권도를 아작을 내는구나 ! 잘 가르칠 자신은없고...태극1.2 장이 문제라고하면 소도,개도 웃다가 죽을 일이다. 참 한심하다 아무리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창피해서 죽겠다
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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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학교 정규과목이 아니었다면, 지금처럼 수학학원이 많고 장사가 잘 되었을까? 눈앞에 이익만 쫓는 아둔한 한태련 전태련 관장님들, 반대하는 이유가 뭔지 잘좀 생각해보시죠? 그리고 연구결과 나온거 봤지? 학교에서 태권도하면 이렇게 학생들이 태권도를 제대로 배우고 싶어한다. 나중에 정규과목 되고나서, 아 감사합니다 그때는 죄송했습니다 생각이짧았습니다 하지말고, 그 ㅆㄹㄱ 집단에서 빨리나오는게 나을듯한데 ㅋㅋ
2016-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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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1. 채점과정 체계화 및 전광판 도입2. 심판교육필요3. 격파추가에따른 개선된 평가 시스템 필요4. 용어정립5. 한국 협회의 지원으로 다양한 세계대회 참가지원으로 요약이되는군요. 모두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이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들이 제기되면조금씩 틀이 갖춰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떻게 체조와 차별화를 할지를 무술의 본질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격파를 넣는것도 방법이고 단체전에선 상대와 약속대련의 수를 넣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사격'
- 동감합니다. 공인품새부문의 세부 카테고리가 너무 광범위한 세계대회입니다. 세계대회에 어린이들이 있는것도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마지막부를 40세 이상으로 강화시키고 마스터즈게임에서 세부 카테고리를 활성화 시키는게 맞다고 생갑합니다.
- 위 글에 동의 합니다. 저도 경기를 유심히 봤습니다만 과연 심판들이 품새를 제대로 알고 심판하느지 의문 이였습니다. 예로 공인품새는 분명 동작이 틀렸는데도 오로지 표현성에만 신경을 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심판들의 철저한 교육이 필요 합니 특히 WT와 국기원 품새 동작이 달라 심판들도 헷갈린다니 반드시 서로 통일 시켜야 합니다.
- 정권의 낙하산이 곳곳에 내려와 있고 정부각부처의 말년 낙하산들도 곳곳에 휴양을 하고 있죠. 이런 것이 많을수록 통치는 엉망이 되어요. 나라가 엉망이 됩니다. 불편한 인사는 조직을 망가뜨립니다.
칼럼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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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홍콩 WT 세계품새선수권대회: 태권도 품새경기, 변화의 물결 속 과제와 비전
이번 대회는 태권도 품새의 국제화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으나, 여전히 메달의 상당수를 한국이 독점하고 있어 진정한 세계화로 가는 길에는 과제가 남아 있음을 실감했다. 하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더 균형 잡힌 경쟁 구도가 마련될 것이라 기대하며, 이에 대한 발전적 제언을 하고자 한다. -
<칼럼> 진흥재단, 사무총장 정부 입맛대로 '낙하산 인사'... 이래도 괜찮은가?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직에 정부의 낙하산 인사가 내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태권도계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재단의 정관에 따르면 사무총장은 이사장이 지명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임명되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정부가 직접 임명하는 구조로 변질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
<현장수첩>태권도의 새로운 미래 '버추얼 태권도'... 전통을 넘어 디지털을 품다!
세계태권도연맹(WT)이 새롭게 탄생시킨 '버추얼 태권도'는 태권도의 새로운 진화를 상징한다. 전통적인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 잡아온 태권도가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
[기고] 김재훈태권도장 개관 50주년... 태권도 원형의 보존 필요성?
필자가 미국 MIT 대학을 다니던 시절, Kresge Auditorium 대강당에서 최홍희 총재를 모시고 태권도에 대한 심포지엄을 주최한 적이 있다. 최홍희 총재께서 심포지엄 참여를 위해 보스톤에 사흘간 체류 하고, 떠나기 전 필자에게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