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TV-고수로그] 태권도 실전성 선구자로 국가대표 된 엄재영 사범의 이야기


  

50대 희망의 아이콘, 손기술의 대가 '엄재영'

자타공인 '고수'들의 숨겨진 일상 이야기 [고수로그]

여섯 번째 고수 = 50대 희망의 아이콘, 손기술의 대가 '엄재영' 사범

 

<무카스미디어> 창간 25주년 특별기획 고수들의 숨은 이야기를 담는 <고수로그> 여섯 번째 주인공은 위력 격파의 달인에서 수련해 지도하는 태권도 교육자로 나선 태권도 실전성 선구자 '엄재영' 사범이다.

 

엄재영 사범은 품새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던 2000년대 초부터 품새의 원리를 이해하고자  연구를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해 25년이 넘도록 품새에 이어 손기술에 대한 연구 열정을 놓지 않고 있다.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는 태권도 품새의 대가이다.

 

태권도 품새가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큰 공을 세우고 있는 엄재영 사범은 직접 운영하고 있는 태권도 동호회 '태권도 어울림'의 모토인 '지속 숙달'을 통해 끊이지 않고 수련하여 몸으로 직접 체득한 것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55세의 젊지 않은 나이에도 틈틈히 가급적 자주 홀로 새벽에 수련하는 엄재영 사범은 "젊었을 땐 힘차게 운동하고 대회 뛰고 50대 중년이 되니까 몸도 느려지고 젊었을 때 비해 많이 약해졌지만, 많이 떨어진 순발력으로 운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꾸준히 운동하는 게 내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신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운동을 계속 하는 이유에 대해 "그래야 수련생을 부끄럽지 않게 가르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생의 목표'라는 질문에 엄재영 사범은 "예전에는 있었죠, 세계 챔피언이 돼 봐야 하겠다가 목표 였었어요. 그거는 오래전에 한번 했고, 지금은 목표라기 보다는 내가 어디를 바라보고 가야 되느냐고 물어본다면 기관이나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뛰면서 태권도를 알리는 일보다 제도권에서 태권도를 위한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한태권도협회 이사로 임명된 엄재영 사범은 품새 활성화와 도장 활성화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 특히 품새 전국체전 정식종목 채택을 위한 협회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요청했고, 반드시 채택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 결과 올해부터 정식종목 채택을 앞두고 있다. 

 

<고수로그>의 EP.6에서는 엘리트 선수도 아니고 명문대학교에서 운동한 것도 아닌 평범한 사범에서 세계 챔피언까지 해보고 지금은 태권도를 위해 항상 열심히 뛰고 있는 엄재영 사범의 소소한 일상과 인생을 대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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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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