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자격요건 다시 강화! 태권도진흥법 개정 추진!
발행일자 : 2016-01-13 16:09:57
<무카스 미디어 = 박정민 PD>
지난 8일 오후 3시 오현득 국기원 부원장, 김정록 국기원 태권도 9단 고단자회 회장, 성재준 대한태권도협회 전문이사, 강영복 서울태권도협회 회장, 임종남 경기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등 태권도계 관계자들과 문화체육관광부 표광종 국제체육과 사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체육진흥법의 체육지도자 자격요건 제한 폐지에 따른 대책위원회 회의를 갖고 태권도 진흥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지금부터 <긴급구조 태권도>에서 그 현장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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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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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정답! 정책은 우리 마음대로 할수 없는 것을...이제 되는데로 각자 살 궁리를 합시다
2016-0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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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 ..... 왜 싸우세요!! 실질적인 실무담당부서는 문관부 체육진흥과라고 하는데 왜? 국제체육과에서 나왔을까요?????????????????????????? 뭐가 고맙고 감사하다는 겁니까? 처음시작부터 물 먹었는데!!!!!!!!!!!!!!!!!!!!!!!!!!!!!!!!1
2016-0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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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와 운영자에대한 개념이 없으신것인지요? 지금대한민국태구너도 도장에 지도자들의 권위나 인격이 있는지요? 운영자들의 탐욕으로 가득차 있지는 않는지요? 그리고 태권도가치에 대한 열망이있고 그것을 위한 노력을 스스로 노력 해왔었다면 현재의 모습이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경영자도 전문지도자도 없는 그런 일천한 자기경험만이 경쟁력인 태권도 시장...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를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며 남탓만하는 그런 모습은 같은 태권도인으로 부끄럽기에...
2016-0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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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지도자의 최소한의 자격(경험과 학습)이 불필요한가요? ㅠㅜ 사범들은 어떤 면에서 염치가 없는 건가요? 국기원은 어떤 면에서 잘하고 있나요? 좋은 사범은 어떤 사범이고 잘 운영한다는 건 어떻게 운영하는 건가요? 무한경쟁, 자유경쟁이라는 이름아래 이루어지고 있는 수많은 혼란은... 주변의 피트니스센터의 모습은 건강한가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이루어지는 자유경쟁이 가져다 주는 것은 과연 발전뿐일까요? 태권도의 가치에 대한 걱정은 단지... 핑계라고 편하할 것들이 아닙니다!
2016-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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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말하시는건지요? 구체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자율경쟁체제가 태권도시장에도 도립이 된다면 아마도 많은 발전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제도라는 특혜의 뒤에 숨어서 대충해도 먹고살던 시대는 이미끝나지 안았나요? 사실 그 무한 경쟁이 두려워서 이러는 거아닌가요? 태권도의 가치 같은 것은 핑계이고...
2016-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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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범님. 사실 태권도는 특혜를 받고 있는게 맞지요. 생활체육으로 지정된 54개 종목중에서, 생체 자격증 취득시 국기원 사범자격증과 4단이 꼭 있어야 한다는 규정을 만든 종목은 태권도밖에 없습니다. 즉, 생체 자격증취득을 위해서 국기원자격증을 필수로 따라는 말인데, 국기원 배때기만 불려주는거 아닌가요? 막말로 태권도 무단인 사람이 도장차려서 좋은 사범들 좋은 봉급주고 잘 운영하면 문제 될거 있어요? 생체 자격증있는 사람들이 도장차려서 얼마나 잘 운영하는데요? ㅋㅋ 염치가 없는건 우리 사범들이죠~
2016-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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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신다니 답해야지요. 태권도4단, 지도자자격증 소지... 님이 특혜라고 말하는 이 자격요건이 없어지면 님이 생각하시는 도장이 잘되나요? 태권도 단증이 없고 지도자 자격이 없는 사람이 도장을 차릴 수 있다면 그들은 어떤 형태의 도장 경영에 집중할까요? 많은 태권도지도자들이 경쟁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안 보이시나요? 염치는 국기원이 없는게 아닐까요?
2016-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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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범님께? 여쭈어볼께요 지난 수십년동안 그 자격요건이 없었나요? 그래서 지금의 태권도 도장이 잘되고 있나요? 참 염치가 없네요 지난 수십년동안 특혜을 받아왔고 그 결과 지금의 모습입니다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면되는 것인데...2016-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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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태권도중앙도장으로 시작된 국기원을 탓하는 것입니다. 특혜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태권도의 대단한 가치를 이루어갈 지도자들의 최소한의 자격조건을 요구하는 것이고요. 그러면 안되나요?
2016-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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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할일들은 못 하면서 문제만 생기면 남탓만하는 한심한 인간들아 태권도만 특혜를 바라는게....
태권도가 무슨 대단한 가치가 있다고 도장은 아이들 놀이터만도 못하게 운영들 하면서 먹고사는 문제에만 어린아들처럼 칭얼거는 꼴이 참으로 민망하다 정신들 차려라 인간들아...2016-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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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대로 보세요. 다시 강화... 왜 일을 망쳐놓고 이제와서 다시... 무슨 생각으로 그 자리에 있는지?
2016-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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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득 부원장이 어쩌니 저쩌니 해도 일은 하는것 같네.. 예전에는 국기원인원들이 뭐하는걸 본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모 처장이 다 알아서 하고...아~그사람이 이제 국기원에 없나?
2016-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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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이상이 무슨 소용 이냐! 지금 대한민국 태권도 도장 운영이자들이 단이 모자라서............ 이모양 이골이냐? 참 염치도없는 인간들 같으니 태권도 정신에 염치 큰 가르침중 하나인데 지금의 태권도계에는 태권도 정신의 중요 요소인 염치가 없어...행정을 하는인간이나 일선 지도자나 그리고 개혁 세력이라고 하는 인간들 까지 모두가 한심한 노릇이네
2016-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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