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거꾸로 가는 한국 장애인 태권도의 현주소! -1부
발행일자 : 2015-09-08 15:53:51
<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태권도가 기존 올림픽 정식종목에 이어 패럴림픽까지 정식종목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 태권도가 2020년 도쿄 장애인 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2006년 세계태권도연맹이 WTF 장애인위원회를 최초 설립을 시작으로 패럴림픽 정식종목 채택에 온힘을 기울인 결과다.
하지만 종주국 한국은 기반과 협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나 지금이나 장애인 태권도에 관심이 없다. 2009년부터 시작한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참가 기준 절단 장애인 선수는 단 2명뿐. 게다가 올해 9월 17일에 열리는 제6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도 불참을 한다는데…
거꾸로 가는 한국 장애인 태권도의 현주소, <긴급구조 태권도>가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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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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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하다. 이제 그만하고 내려 와라~ 부탁이다. 태권도 그만 망신시키고...
2015-09-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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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안가는 인터뷰입니다. 이런 사람이 전무라니! ! 너무들 하시네요.
2015-09-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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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보이면 하이에나 처럼 몰려드는 썩은 태권도 정치인들 이 중심에 있군요. 이렇게 엉터리 행정으로 장애인들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짤리지도 사표도 내지 않죠. 철면피 입니다.
2015-09-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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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황당!!! 어이없음.. 할 말이 없군요.
2015-09-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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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래미 초등 1학년 1기 반장 선거 문구를 들어보시오.."제가 반장이 된다면 우리반을 위해 봉사하는 반장이 되겠ㅆㅂ니다." 알았냐...초등1학년도. 반장에 나가는 정신이 이렇고 정말. 반장이되어오던데 회장이고 부히장이고 전무고. 사무국장이고 다뭐했냐말이다 종주국에서 6회째가 넘도록 ...제발 정신차려라..
2015-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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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장애인 태권도 대회가 6회째가 되도록 돈이 없어서 참가를 못한다...참..6회가 되도록 종주국에서 뭘하는 건가 어디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챙겨야 하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제발 제대로 잘합시다..정권을 잡고있으면 봉사를 하라고 그자리에 있는것이지 명예를얻자고 있는것인가??? 일을 제대로 합시다!!
2015-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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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어의 없음. 황당 그 자체 입니다. 이것이 장애인태권도협회의 현실입니다. 답답합니다. 순 거짓말 쟁이들이 협회를 장악하고 있으니,, 태권도의 미래가 암울 할 따름입니다.
2015-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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