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상반기 결산! 태권도 제도권에 무슨 일이? - 1부
발행일자 : 2015-06-30 19:00:06
<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어느덧 2015년 반이 지나갔다.
<긴급구조 태권도>는 지난 반 년간 태권도 질적 변화와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
심사 문제를 심도있게 다뤘으며 관장님들의 큰 걱정인 차량문제 등 실질적인 문제점에 대해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는 동안 태권도 제도권에 대해 전달을 못한 것이 많았다.
그래서 준비했다.
상반기 결산, 태권도 제도권에서 있었던 일을 다뤄본다.
이번 편은 국기원과 태권도 진흥재단이 다뤄지고 다음 주에는 세계태권도연맹과 대한태권도협회가 다뤄질 것이다.
지금부터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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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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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의 중심에서 양심의 가책도없이...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스스로 물러나야 할텐데? 한 달이라도 더 버티며 급여만 축내고있네요.원장을 포함해서 얼마나 많은 협작이 있기에
그의 눈치만 보고있나? 연수원장은 이근창의 개 노릇하기에 정신없고...부원장역시 눈치만 보고았으니 국기원 그 자체가 이근창처장이라 해도 되겠네! 참 대단하다2015-07-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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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수련, 사범 10년이상 하신 관장님들입니다
전문가이시고
능력있는 분들입니다
생각을 실천하시고 도전하세요2015-07-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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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차량개조
2차전 동승자 직원채용
3차전 차령9년 제한
100명 미만 도장 폐업 위기
100명이상 도장 경제난
120명이상 도장 위기가 기회
주변 라이벌 도장 폐업
사범님 도장 개관 초기 자본금
증가로 도장 개관 감소
도장들이 단합이 안되면 결과는 이기적인 도장에게 무너지게됩니다
도장안에서 걱정하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도태 되지 않고
가족을 지키고
내 직업을 지키고
나를 따르는 수련생과 부모님들을 지키려면
개인 역량으로는 무책임합니다
공부하고 생각하고 경영인으로 거듭나야됩니다
세미나에 참석해서 단순히 전달자 역활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도장의 리더로 스스로 성장하셔야됩니다2015-07-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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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통학버스 1차전 차량개조는 태권도장이 어렵게 부담했지만
2차전 동승자 직원채용, 3차전 차령 9년 저렴한 차량 구입 차단을 앞두고 도장들은 2년 동안
준비를 해나갈 능력이 될까요? 절망적이죠
긴급구조 제작진은 2년후를 보고 태권도 해법인 단체들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작은 희망을 기대어봅니다2015-07-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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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해이가 가장 큰 문제다. 어떻게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비리를 저지른 사람이 사무처장 자리에 앉아있을 수가 있을까? 정말 좋게 생각해보려해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2015-07-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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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기자의 말데로 이근창처장의 문제는 그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가 중심이 되어서 조직적인으로 저지르는 부정이 문제라고 생각한다.이번 기회에 연루된 직원들 까지도 엄중한 조사와 조치가 필요할 것이다.
2015-07-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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