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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심사기준 완화, 당신의 생각은? - 1부

  


태권도 승품단 표준심사과목을 두고 대한태권도협회(KTA) 도장지원특별위원회서 완화할 것을 제기하고 나서자 이를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 그리고 수용 불가의사를 공문으로 밝힌 국기원이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이에 <긴급구조 태권도>에서는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지금 이번 편을 본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찬성인가, 반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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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태권도 #긴급구조태권도 #서성원 #양택진 #한혜진 #박정민 #심사 #심사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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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장

    국기원심사에서 협회가 심사진행을 안하고 숫자마술을 한다고요 어린아이들과 부모와 관장들을 속이는 마술, 추첨상자에서 1~8장중 4장 미만의 숫자가 나오는 마술? 설마 그렇게까지 속임수를 사용할까요? 카메라 고발 프로그램에 걸리면 큰문제가 생길텐데요

    2015-04-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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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사꾼

    장사도 해도 꾼까지는 되지맙시다 ᆢ 팔기좋은물건 말고 필요한물건 만들어팝시다 그리고 나는 장사꾼이요~~라고하며 뻔뻔하게 장사하는 장사꾼 양반들 돈 많이버셨으면 그만 태권도 판에서 빠져주시오

    2015-04-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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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북치는협회

    애들이 뭔 잘못이겠습니까?
    저렇게 가르쳐 놓고 심사를 보러 가는 관장이 문제지..
    설마 저렇게 했는데 합격했다면, 국기원에 더 큰문제가 있는거고...
    만약 합격을 했다면, 근본적으로 국기원이 문제인겁니다.
    저렇게 해도 합격을 시켜주니 일선 관장님들이야 굳이 힘들게 시킬 필요없는거고
    학부모님이나 애들은 돈만내면 승품되는구나 생각하는 거고...
    악순환이겠지요...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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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인

    마지막 영상에 나온 아이들 전원합격했겠지요. 심사장에 들어와서 가만히 서서 엉엉 울다가 심판 손에 이끌려 나간 아이도 합격.장난식으로 웃으면서 품새댄스를 추고 겨루기 발한번 못차고 술래잡기 놀이한 아이도 합격.올해부터심사가 강화되었다고 하는데 추첨에서 1,2,3,4장만 나오는 마술. 1장부터 8장까지 연습시켜서 국기원 데리고 가면 호구 체육관.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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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태연 김동석

    무카스 영상보면 어린이통학버스, 심사관련 도장의 이슈나 도장권익, 도장의 어려운 상황을 위해 무카스에서 영상제작 해주시는데 감사드립니다
    태권도장 지킴이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태권도장 여러분 도장홍보를 위해 후원해주시면 더욱 든든하지 않겠습니까 후원합시다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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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태연 김동석

    유치부 30%라고 하는데 30%때문에 수련생전체 심사규정을 변경한다는 말은 위험합니다 전체수련생 70%는 왜 생각 안합니까? 세계200개국이 태권도수련하는데 한국만 5장까지 해서 심사보고 1품증 주나요? 유치부5~7세 입관하면서 품새 잘 가르쳐달라 국기원 보내달라하시는 부모 거의 없습니다 저희도장은 5세 기본동작 1장 생활체육/ 6세 2장~4장 생활체육/ 7세 5장~7장 생활체육 각 1년동안
    품새 3개만 교육해도 충분히됩니다 8세 2월에 8장 1단계 교육하면서 국기원신청서 발송하고 1학년 입학하고 신학기 피해서 4월 심사보면 퇴관율도 줄입니다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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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태연 김동석

    먼저 영상보시고 저도 응원해주시고 심사에 대해 걱정해주시는 지도자님도 계시고 소중한 시간을 내어 댓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기원심사과목과 합격율이 전국 지역마다 다르더군요 경기도는 추첨제를 도입하고 또다른 지역은 불합격율이 10%되고 서울지역은 2014년 99,9합격율과 1품 심사과목이 25개구 대부분이 1장,8장만 보고 합격 되었습니다 방송에도 나온일입니다 지역에서 부모들 반응은 감사하다가 아닙니다 100 %합격이라고 인식하고 태권도를 시시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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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몇년전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공부하던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저희 도장에 수련하로 왔는데 미국에서 3년수련했다는데 1품 심사를 못봤다고 합니다.
    그런데 창피하긴하지만 우리 아이들 2~3품 실력은 되더라구요.
    동남아도 기본 2~3년 수련해야 본다고 합니다.
    저희도 더 잘 잘 지도하도록 수련기간을 연장해서 지도하는게 어떨까요?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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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유치부가 많은 태권도장, 유치부전용태권도장등 연령이 어려지는건 이해합니다.
    어린아이들에게 고통을 주고 더 나아가서는 주변 도장과의 경쟁으로 스트레스받는 지도자들도 있다보니 그런듯 합니다.

    양쪽다 틀린건아닙니다.
    생각이 다른거죠!
    그런데, 저는 심사기준을 5장으로 낮추는부분은 다시한번 재곻해보고..
    외국처럼 더 잘 지도할수 있도록 국기원에서 수련기간을 더 늘여서 충분히 수련하고 올수 있도록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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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서울

    울산용인대한빛태권도 이해는 합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고민한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해한다고 침묵하다보니 어느순간 저희도 모르게 그러한 부분들이 정책으로 바뀌어있고, 바뀐 정책이 문제가 드러나도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았던게 작금의 현실이었습니다
    그러한 전철을 다시 밟고싶지 않아 관장님들께서 심사제도 완하에 대한 반대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라 생각해주십시오 ^^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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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용인대한빛태권도

    2>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알기에 품과 단으로 나뉘어 놓았던 것이구요.
    그렇다면 품과 단은 왜 나뉘어 놓을까요?
    이 또한 통합시켜야 옳은 것이 아닐까요?
    사람은 사회적으로 아니면 생물학적으로 모두 다릅니다.
    누구나 같은 기준으로 평가를 한다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는 것입니다.
    이곳의 지도자들의 생각이 다른 것처럼 말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변화시키려 하지마시고
    아! 저런 생각들도 하는구나!라고 편하게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늦은밤 편안히 쉬세요~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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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용인대한빛태권도

    1>1품을 빨리 주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오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제자들이 어려지고 있습니다.
    고학년이 되면 부모님들께서는 자식들이 조금이라도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태권도장 수련생들의 평균나이대가 낮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현실을 부정하고 역행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유치부와 초등학생이 받아들이는 능력은 분명 다릅니다.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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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심사기준을 정확히하고 강화하는것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러려면 이전과 동일한 기준에서 그렇게 되야지 갑자기1-5장으로 품새 줄이고 기준강화 불합격시킨다면 이 또한 형평성에서 문제 되지 않을까요? 유치원생들 수준에 심사를 맞춰서 빨리1품을 주려는 의도는 무슨 생각일까요?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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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메디

    우리는 지금 사회적으로 완전히 바보 됐어요. 한태연인 만들어 져서 학교 교과목 폐지 주장하고 싸우면서 태권도 발전은 도장이 이루었다. 질적 문제가 있다고 외쳤는데 심사 완화를 주장하다니!! 이거야 말로 코메디 아닌가요? 전 국민 앞에 태권도 지도자들은 장사꾼들이고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소인배로 보였을까 심히 걱정 됩니다. 태권도 !! 정신차리자 ! 제발..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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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태권도

    태권도장을 아이들 놀이터로 여기고 운영하는 분들을 분명 걸러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분들 때문이라도 심사제도 완하는 더더욱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심사채점 기준도 누구나 인정할 수 있도록 보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나이와 수련기간이 문제가 아니라 그 수련생이 준비가 되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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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용인대한빛태권도

    5>마지막으로 김동석 회장님 전태연에서 일선 지도자들의 권익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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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

    김동석 회장님의 말씀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세미나를 통해 일을 하셔서 그런지 손박사님의 생각과 방향이 비슷하신 분과 이야기를 하셨나봐요. 찬성 70% 글쎄요 정말 그런지 뚜껑을 열어 보아야 하겠지만, 경솔한 판단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여하튼 태권도다움을 회복 할 수 있는 심사 기준이 하루 빨리 만들어지고 태권도가의 가치가 올라가기를 기대합니다. 태권도 화이팅!!!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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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이제 다 봤습니다..태권도 관련기사나 태권도 관련 웹툰(인터넷만화) 이런데 달린 일반 사람들 댓글조차도 우리나라 승품심사 쉽다. 돈만주면된다. 심지어 외국에는 체력도 보고 더 어렵게 심사답게 본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지..장사꾼들이다 이런 댓글들로 꽉 차 있는데...눈과 귀를 닫고 아이들을 그저 돈으로만 보는건지 참 답답하네요..1~5장 1품 이거 해놓으면 합기도등 타무술도자에서도 막 유치부 태권도1품따게 해준다고 달려들고 초등학교 태권도수업 전문성 없어서 안된다고 했는데 그 교장들 이제 코웃음 치겠네요..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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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용인대한빛태권도

    4>과목만 늘릴 것이 아니라 학업성취도를 올려야 한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의 태권도가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다수가 공감을 하지만,
    그 변화를 두려워하다보니, 아무런 변화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변화는 이룰 수 없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본 것이니......, 편하게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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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용인대한빛태권도

    3>다시 말씀드리면 심사기준완화나 강화가 논쟁의 중심이 되어서는 않된다는 생각입니다.
    심사채점기준을 강화시켜 품새, 겨루기, 격파, 기본동작 등 태권도의 전반적인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채점기준을 강화시켜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수련생들은 과감히 불합격 처리를 한다면,
    지도자들이나 부모님들의 인식개선은 당연히 뒤따를 것이라 봅니다.
    특히 태권도장을 아이들의 놀이터 정도로 여기며 아이들을 지도하는 일부 몰지각한 지도자들의 생각에 충격을 주기위해서라도 더더욱 채점기준을 강화시켜 태권도의 질과 위상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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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용인대한빛태권도

    2>5장까지 심사기준을 완화하더라도 응심자들이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심사는 품새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겨루기, 격파, 기본동작들이 있습니다.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할 수없는 것들입니다.
    품새만 있다면 당연 5장까지만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품새수련이 완벽하더라도 겨루기, 격파, 기본동작들이 불안하다면 그것이 잘된 수련인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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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용인대한빛태권도

    1>마지막 영상의 아이들...... 심각하네요
    한마디로 저급한 실력을 가진 수련생들도
    응시만 하면 합격을 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김동석회장님의 말씀 설득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여 품새 태극 1장~8장까지 수련을 하여 심사에 응시를 한다고 하더라도 영상의 아이들처럼 저급한 실력을 가진다면...., 과연 태극8장까지 심사를 본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입니다.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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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1000

    손박사님 관중이 원할때마다 룰을 바꾼다면 그 운동의 본질을 지켜갈 수 있을까요?
    고객의 요구가 옳지 않을 때는 지금당장은 힘들지라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태권인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제 주변에는 90%이상이 심사제도 완하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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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서울

    김동석 회장님 의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심사제도가 될 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확고하게 매듭지었으면 합니다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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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범

    마라토너가 보조운동을 하는 것은 마라톤을 잘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보조운동을 체계적?으로 하는 태권도장은 당연히 태권도를 잘해야 하는데...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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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범

    손박사님? 태극5장을 제대로 지도하는 도장중에 태극8장까지의 지도를 부담스러워 하는 도장이 얼마나 있을까요? 제대로 라는 말처럼 쓰는 이 맘대로 인 말도 없는 듯 합니다.~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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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범

    말이 안나오네요. 태권도 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태권도장이 유치원이가요 ? 태권도 1품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나요..

    2015-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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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장

    어린이통학차량으로 태권도는 막대한 운영비가 지출 되고 합기도나 해동검도는 적은 운영비로 경영하는데 경쟁력에서 태권도가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심사완화로 태권도는 시시한 유치부대상, 타무술은 초등학생, 중고등부 대상 갈우록 태권도장 경영은 불리하게 차별 받게 생겼습니다

    2015-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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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꿈나무

    2014년 1년내내 서울 국기원에서 1품1장,8장 /2품 2장, 고려/ 3품 3장 금강 심사후 합격했던 것을 서울 도장들은 알 것입니다 뉴스에도 나오고 망신입니다
    지금도 부모님들이 국기원심사가 100%합격으로 알고 도장을 우습게 보고 관장교육을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편법으로 이제는 대놓고 유치부 위주로 1장~5장이라니요 부모들 알게 되고 7세부터 국기원 보내달라고 하면 어쩌려고 이러십니까

    2015-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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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북치는협회

    심사기준완화에 강력히 반대하며 오히려 심사기준을 강화해야함.

    2015-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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