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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1주년 기념! 같이 술 한잔 하실래요?

  


1주년 기념, <긴급구조 태권도> 회식자리.

※ 술자리기 때문에 다소 적절치 못한 언행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하며 진짜 술자리에 함께 와있는 기분 느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긴급구조 태권도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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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후원
박정민 한혜진 양택진 윤종욱 김대용 진장환 이지성 안용규 오일남 강철우 강남원 방성원
오세영 박상복 차동철 김경업 황용수 임홍택 천우필 권태성 허건식 박광범 최명수 문상필
김현일 이준호 이대훈 이주열 서영애 - 29명

감사합니다.

* 후원안내

<긴급구조 태권도>는 언론 본연의 임무인 권력 감시와 진실 보도를 지향하는 진짜 ‘언론보도’를 위해 태권도 전문기자와 PD가 하나의 목적으로 뭉쳤습니다.
지금까지 고질적 병폐인 정파성과 상업주의를 배격하고 오로지 진실의 편에 서서 리얼토크쇼를 지향할 것을 약속합니다.

<긴급구조 태권도>는 어떠한 외부의 압력이나 간섭에서 자유롭기 위해 광고나 이익단체의 지원을 일체 배제하고 의식 있는 태권도인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긴급구조태권도는 태권도 미래의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긴급구조태권도 제작진 일동]

# 수시후원
- 계좌번호 : 867701-04-084701
- 은행 : KB국민은행
- 예금주 : (주)무카스(긴급구조태권도 후원금)

[제보센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kdsos
- 이메일 : tkdsos119@gmail.com
- 전화 : 02)3288-3706

* 출연진 : 서성원 (진행자, 태권저널), 양택진 (패널, 태권도 신문), 한혜진 (패널, 무카스)
[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긴급구조 #태권도 #긴급구조태권도 #서성원 #양택진 #한혜진 #박정민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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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꽉막힌대태협

    대한태권도협회는 뭐하는 집단인가? 자기들 하고싶은 말만 공지하는 홈페이지. 무슨 북한의 노동신문도 아니고~~~~~ 2013년도 하반기 이후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누르면 수정작업중만 계속 뜨면서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할 수 가 없다.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안되니 당연히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 KTA에 바란다)에 글을 올릴 수 없다. 무엇이 그리 두렵고, 무슨 욕먹을 짖을 많이 하기에 이런 황당한 짓을 하는것인지... 기자님들께서 대태협 관계자 만나실 일이 있으시면 왜 그런지 한번 물어봐 주세요. 왜 그러냐고? ㅎㅎㅎ 대태협이라는 곳, 무식한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아무튼 참으로 한심합니다.

    2015-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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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장

    지금 정기 후원 가입했습니다..
    관장님들을 위해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

    2015-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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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성

    진짜 우리관장님들 챙피합니다. 우리권익을 널리알리려 힘쓰시는데 한달 만원 정기후원 못합니까. 우리위해 애쓰는데 고작 29명 후원했답니다! 저는 저위에 제이름 있기에 떳떳이 말합니다. 우리 추잡해지진 맙시다

    2015-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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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구조 제작진

    뒷북치는협회님 안녕하세요. 긴급구조태권도 제작진입니다. 우선 진심어린 댓글과 정기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현재 정기후원 건이 몇 건 들어와 뒷북치는협회님의 성함 파악이 어렵습니다. tkdsos119@gmail.com으로 성함을 알려주시면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5-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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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북치는협회

    긴급구조태권도 때문 그동안 참고있었던 많은 이야기와 울분을 토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한 공간을 마련해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늦게나마 정기후원 등록을 하였습니다 소액입니다만 티끌만큼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오며, 아무쪼록 태권도계가 올바른 길로 갈수있도록 좋은 기사, 많이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혹시 앞으로도 정기후원자 명단을 공개하실 계획이시면, 저의 이름은 ***으로 처리 부탁드립니다. ★ 밀실에서 끼리끼리 주고받는 대의원선거! 일선관장님들의 손으로 직접선출하는 풀뿌리민주주의 직선제 쟁취로 태권도계를 바로세우자. ★

    2015-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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