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태권도] 한 박자 쉬어가기, 기자들의 말‧말‧말

  


2014년 2월 7일 <긴급구조 태권도>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수 많은 태권도인들의 관심 속에 총 40여 편의 방송이 방영 되었고 그 속에서 우리는 울고 웃으며 지금도 <긴급구조 태권도>와 함께 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태권도계 문제점 인식과 깨달음, 그리고 통쾌함을 주었던 <긴급구조 태권도>가 기자들에게는 어떤 의미였을까?

지금부터 <긴급구조 태권도> 출연 기자들의 말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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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태권도>는 언론 본연의 임무인 권력 감시와 진실 보도를 지향하는 진짜 ‘언론보도’를 위해 태권도 전문기자와 PD가 하나의 목적으로 뭉쳤습니다.
지금까지 고질적 병폐인 정파성과 상업주의를 배격하고 오로지 진실의 편에 서서 리얼토크쇼를 지향할 것을 약속합니다.

<긴급구조 태권도>는 어떠한 외부의 압력이나 간섭에서 자유롭기 위해 광고나 이익단체의 지원을 일체 배제하고 의식 있는 태권도인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긴급구조태권도는 태권도 미래의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긴급구조태권도 제작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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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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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심

    감정의 기복이 심한거지 이건 병적인건 아니쟎아요. ~ 워낙 서기자님이 급좋음 급우울이 분명하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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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서 기자 정말 조울증 있어요?
    넘 심하게 말하네...

    2015-0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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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기자 팬

    조증과 울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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