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태권도계 외딴 섬, 태권도원에 무슨 일이?

  


올해 전라북도 무주군에 정식 개원한 태권도원. 이 곳은 앞으로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 만들어져 갈 것이다. 그런데 이제 막 새롭게 해야 할 일 태산인 이곳이 요즘 강한 찬바람이 불어 닥쳤다.

태권도계 외딴 섬, 태권도원에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긴급구조 태권도>에서 지금의 태권도원을 긴급점검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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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불

    관련부서장이 재단에서 갑질하는 두부장 즉,교육부장과또다른한명이며두사람이 재단에서 가장친하다는 얘기는굳이하지않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어쨌던정말아니길빕니다 교육부장이 인권침해및인권박탈까지의 죄를짓지않았다는 헛된소망을 잠시나마품어봅니다.

    2015-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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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불

    예상대로 날짜까지 지정해주어서지도자들의휴무를통제하고있지는않을까요 아참그리고이상한 얘기를 얼마전에 들었답니다? 관련부서원들끼리하는얘기를 본의아니게듣게되었습니다만 할얘기는해야할듯해서또합니다 교육부장이 도약센터에있는CCTV를 개인컴퓨터로 다확인할수있다는 얘기를들었답니다 아니겠지요?제발아니길빕니다

    2015-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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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불

    모르는 마당에 40일이상근무? 미친거아닙니까? 그리고또한가지 작년여름휴가를 보니 행정분들은 한명도남김없이9일씩 여름휴가즐겁게들다녀오셨더군요 그에반해지도자분들 여름휴가? 풋...고작5일? 6일? 그것도 주말이랑대체휴무를겨우겨우끼워맞춰서말이죠 지도자분들의선택이었을까요 교육부장의지시였을까요 과연교육부장은 지도자분들의휴무에 얼마나 관여를 하는것일까요?

    2015-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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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불

    어떤 지도담당관님은 40일이상을 근무를 하셨더군요 단하루도 쉬지않고 주말에도근무 평일에도근무하여 40일이상!!! 이게말이됩니까? 결국그사람은 교육부장에게 미운털박혀서 제대로쉬지도못하고 일을 했다는 명백한 증거아니겠습니까? 근로법상 분명히 문제가되는것입니다 당시 계약서상 대체휴무가 그 다음해에도 이어진다는 확실한 보장도 없었고 근로수당으로 나올지안나올지도

    2015-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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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불

    쉬셨더군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샌드위치 휴일때는 연차나 대체휴무쓰셔가며4일씩 쉬셨더이다? 그시기에 지도자분들은대부분 출근하셨더군요 이것은좀깊게생각하자면 교육부장이 지도자분들의 휴무를 통제하고있다는 생각밖에안드네요 심지어는 각개인이 쉬는날짜까지 교육부장이 직접지정해주어서 쉰다는느낌을 강하게 받았답니다 더욱이경악스러운사실은 작년연말에 이름까지 거론하진않겠습니다만

    2015-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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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불

    태권V님. 글쎄요 사실이 아니고 근거도 없다? 근거는 찾아보면 나오죠 그 근거라는거 교육부 휴무계획서보면 답이나오죠 작년4월1일 개원이후 교육부지도자들 휴무보니 주말 그러니까 토요일과일요일을 연달아 쉬신분은 거의.. 아니 아예없는것과 마찬가지더군요 뿐만아니라 이틀이상씩 쉬신분도 없으신데 행정일하시는분들은 주말에공휴일껴서 3일씩4일씩 심지어5일씩 잘도

    2015-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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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불

    누가 댓글 올리는지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거 같네~~~ㅋㅋㅋ
    절대 못 찾을걸~~~ㅋㅋㅋ. 왜~~~ 찾앗으면 어서 올려~~~

    2015-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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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V

    사실도 아니고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를 무차별적으로 유포 및 공작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글들을 읽어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첫째, 모두가 근거없다
    둘째, 개인적인 감정으로 누군가를 흡집내거나 복수심으로 가득차 있다.
    세째, 똥 묻은 사람이 재 묻은 사람 욕한다.
    과연 그들은 무엇을 얻으려고 그러는 걸까요?

    재단운영에 불만이 있거나, 못마땅한게 있으면 떳떳하고 투명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해결할 노력은 안하고,
    떳떳하지 못하게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에 꼭꼭 숨어서 장난질 하지 마세요.

    2015-0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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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V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꿈꿔왔던 태권도원,태권도 종주국의 자부심으로 세워지는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공간입니다. 또한 전 세계인이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느끼고 한국의 얼에
    감동받을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살아있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태권도원이 그동안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이제 막 뿌리를 내리려 하고 있는데,
    일부 사심을 가진 부정한 인간들에 의해서 태권도 가치가 더렵혀질까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2015-0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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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련

    여기 글 남기는 직원들은 시간 많나보다. 회사 사람들은 어디가서 태권인이라느니 교육자라는말 함부로 쓰지 말길... 그냥 시설관리종사자, 장사꾼들일 뿐!

    2015-0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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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

    국무조정실에 이어 문체부 감사 다시 뜨고. 이사장은 보따리 싸고. 뭔가 바뀌려나? 무능한 간부들 싸그리 교체하려나! 오늘도 내부 고발자 색출에 푹 빠진 미친 개들~. 떨어져 있던 문제부서 붙이면 뭔가 나아지나? 한심의 극치로세~~

    2015-0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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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궈언도

    태권도원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화로 제작하면 1000만명 돌파하겠수

    2015-0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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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

    문체부, 국무조정실 나리님 타령은?? 무능간부들 제거뿐 아니라 산하기관 법정법인도 반납하고 민영화 시켜야됩니다. 태권도 단체 아니랄까봐 내부싸움질들만 하고있네요

    2015-0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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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라드

    묵묵히 일만 하는 자 vs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댓글 알바 색출하고 문책하려는 자, 라인 잘 타서 다른 부서 차장 자리를 빼앗고 갑질 하는 자, 직원듵을 어떻게 괴롭힐지 고민만 하는 자

    2015-0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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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감

    최근 몇년간 태권도공원 조성 건립공사에 쓴 돈이 무려 2천5백억원인데, 태권도계 역사상 이런 천문학적인 예산을 썻는데, 왜 감사원 감사는 안 나올까요?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2015-0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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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론1

    중간과정에서 논쟁이 어찌됬던, 처리가 어떻게 되던 바른생활님 의견이 정답인듯 싶소. 공감하오

    2015-0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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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생활

    태권도원은 국립이 아닙니다. 국립이란말 함부로 쓰지 마세요. 태권도원이 이렇게 된 본질은 이사장, 사무총장, 본부장들과 갑질하는 몰지각한 두명 부장의 무능입니다. 능력이 없으면 부지런히 배워서 하든지..이건 그냥 입만 나불대고 놀면서 거저 먹을려고만 합니다. 잘되면 자기 능력이고 않되면 아랫사람 탓으로 돌리기나 하고.. 쯧쯧. 2014년 내방객이 20만도 않되고, 옆에 있는 반디랜드만도 못합니다. 1월인데 전지훈련 오는 팀은 없고..무능한 간부들 새해 첫날부터 눈밭에서 사진이나 찍으며 히히덕 거리고...제발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무조정실 나리님들 이런 무능한 간부들 재단에서 사라지게 해주십시요..

    2015-0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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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1

    국립태권도원은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육체적, 정신적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며,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세계인의 보편적 가치로 승화시키는 세계 태권도의 중심이 될 것 입니다.

    2015-0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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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헤라디야

    힘들게 들어온 회사. 진심으로 속상하다...

    댓글이 장난 아니네 .. 개불님 ...정말 속 시원하니
    말씀 잘 하시네요....
    요 밑 댓글에.....얼마나 잘 먹고 잘 살런지 ...
    이빨을 그리도 까는지.. 꼴뵈기 싫어 죽것네 ㅋㅋㅋ
    세상이 아무리 개 후리하게 돌아간대도 ..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 지겠습니까 !
    더럽게 사는 사람은 그렇게 살라 하세요.. 그것 밖에
    안되는 사람들..
    이제 말할 기운도 없네요...
    하긴 뒤에서 손가락질 당하고 욕 먹으면 오래 산답디다.
    새해에도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다른사람 가슴에 피눈물 나게 하면서....

    2015-0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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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결사

    징계를 주면 끝나는 문제

    2015-0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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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이제 이사장님도 사무총장님도 다 바뀌고
    이걸 보면 새로오시는 분들이 뭐라생각하실까요?
    태권도를 사랑하는 분들 또한 기분이 좋지않을듯 싶습니다.
    왜 이런일들이 벌어 진건지 진실규명이 필요할듯합니다.
    현명한 판단력과 청렴함을 지닌 사람이라면
    옳은 진실을 밝혀주겠지요.

    2015-0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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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불

    개불님? 그렇다면 뻔~~히 안다는 제가 누군지 밝혀보시죠~~~~ 징계감이라는데 어디징계한번먹어봅시다~~~혹시교육부장이신지~~~~기가차서 어이가없네

    2015-0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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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뿔

    게다가 직원들이 하도 심리적으로 학대 당하니 수차례 고충을 토로하고 윗선에도 도움을 요청했는데, 할 때마다 묵살당했다죠~~~? 왜요? 그건 징계감 아닌가?? 구속감인가~~??ㅋ 왜 징계 안하는지 그게 더 의문스러움. 내생각엔 이건 이참에 문제 키워야함. 그것이 알고싶다 피디수첩 시사고발프로그램에 나가야할 수준임.
    현직 교육부 직원들은 쉽게 말못할테니 교육부에서 퇴사하거나 다른 부서로 인사이동한 자들에게 또다른 진실을 들어보세요 대한항공 사건은 소꿉장난 수준임을 금새 알껄요?? 교육부에 근무하며 피해본 전현직 직원들에게 심리치료정도는 무조건 해줘야할 상황임~~~
    아래 교육부장과 배불뚝본부장, 많이 찔리지요?

    2015-0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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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뿔

    (개불님?)님. 저도 본인이 누구인지 뻔히 보여요~~ 근데 공직자로서의 품위는 교육부장만큼 손상시키는 사람이 없지요. 씨바, 개소새끼, 미친@또라2, 븅신 등 직원 하대하는 것도 모자라 입조차도 험해요~~ 실무는 하나 모르면서 입으로만 일하고 밑에 직원들에게 막무가내로 어거지 일시키며 못하는 직원 상대로 나쁜사람만들구, 잔머리 굴려서 명분만 잇빠이 만들어 윗사람 눈과 귀를 가려서 사리분별 못하게 만드니, 입으로 망할 상임. 후문에 연구용역 개발업체들에게 심한 갑질해서 재단의 명예와 위신을 실추시켰다죠??

    2015-0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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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불님?

    (개불)님. 본인이 실제 누구인지 뻔히 동료들이 알고 있는데도 여기서 계속 닉네임으로 나불나불 댈건가요??ㅋㅋ 김담당관 뭐라고 하기 전에 인사규정이나 숙지하고 오시죠?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시키고 재단의 명예와 위신을 손상하는 행위는 징계감입니다. 내부 돌아가는 사정에 대해서 실제 근무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기사도 쓰는 마당에 정작 내부직원이 댓글 하나 게제한거에는 근무기간 운운하기는... 참 못낫네요

    2015-0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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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불

    내부직원끼리 이러는게 안타깝긴 합니다만~ 저렇게까지 내부에서 공론화하거나 얘기할수없다는 반증이니 참으로 불쌍하게도보입니다. 딴 매체 게시판에서 욕하고 대변하고 하는것 자체가 무엇때문인지~~~~~ 이문제의 요점은 단몇사람때문에 생겨난일이고 그게해결이안되면 죄없고 힘없는 일반직원들만 여기서 싸잡아 욕먹게됩니다~~ 곪은걸 도려내지않고 있으니 이렇게 딴직원들끼리 서로욕하고 대변하고 참으로~의미없습니다요

    2015-0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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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효

    이모이사장 따라 들어와서 한자리차지하고 태권도원 물 흐리고있는 본부장~!!! 학벌자격지심 좀 버리고 뻣뻣하게 배내놓고 다니는 거만한 자세 좀 새해에는 고치시길.

    2014-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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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불

    김태웅씨~ 당신 그 부서간지 을마나됐소.그거가지도 다 봤다고 할수있겠소. 그리고 인사문화태권도계에서는 예의라.재단은 도장이 아니라 회사요. 어떤 회사에서 부서장온다고 앉아있다 벌떡일어나 인사하오. 물론 이 방송나가고 교육부장 몸사리는거 알만한 사람은 다알고. 회의석상에서 인터뷰한사람 깐것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아오. 내가볼땐 나가사람이 지금의 교육부장보다 백배는 업무능력있고 성격이나 인성도 좋소만. 교육부가 난도질당하는게 안타깝소????그렇다면 병신처럼 보이는게 다라고 교육부장에 충성하시오. 교육부빼고는 다른부서가 교육부장 칭찬하고 운영잘한다 생각하는 사람하나도 없소. 교육부장같은 사람은 재단을 좀먹는사람이오. 이 모든 시끄러움이 누구때문에 일어났는지 생각해보시오.

    2014-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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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angu

    익명이 아니라 실명을 거론하며 댓글을 달도록 지시하는 사람이나 쓰는 사람 둘 다 문제가 있네요~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구시대적인 발상을 하는지 모르겠구요~내부적인 스토리가 외부적으로 퍼져 버렸으니 지금이라도 짐 싸고 조용히 사퇴하세요~행정 능력 없고 지시만 하는 권위적인 행동은 재입대해서 진짜 사나이에서나 하시죠!!!!!!!

    2014-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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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랑꼴리

    교육부장의 지시로 인한 댓글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닌 것 같네요. 내부문제에 대해 외부 채널을 통해 재단직원들끼리 이렇다저렇다 서로 싸우는것 자체가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2014-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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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사원

    있는 그대로 보고 판단해서 몇자 적어본다.

    나는 08:15 에 출근한다.
    항상 교육부장님이 먼저 와 자리에 앉아 계시더라.

    나는 흡연자다.
    지정된 장소에서 담배 잘 태운다.

    나는 먹는 걸 좋아한다.
    교육부장님과 군것질 종종 한다. 라면 잘 먹는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다.
    교육부는 타부서 기준 2~3배 가량 인원이 많다.

    - 교육부 김태웅

    2014-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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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봉

    이런 인터뷰로 태권도성지인 태권도원을 밑바닥으로 만들어버리다니.....태권도인으로서 댓글보는거조차도 부끄럽네요..
    인터뷰 한사람을 나쁜사람 만드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다들 뭐가 잘못된건지 한번쯤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들로 한 부서와 부서장을 억누르는것도 잘못된거 같네요....
    서로 싸우기보다는 지금은 서로 뭉쳐서 태권도원을 더 발전시키는 것이 저희 태권도인이 해야할 일이 아닐까요?

    2014-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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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그레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부심으로 여러분들이 말하는 외딴 섬, 태권도원에서 열심히 재직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런 기사들이 올라온다는거에 태권도인으로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예시예종"이란 말처럼 무도인으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인사문화, 어려서 부터 태권도를 배우고 당연히 웃어른에게 공손히 인사를 해야한다는 부분이 다르게 와전되어서 전해진 부분이 참 아쉽네요. 또한 식사를 하지 못한다는 말들 또한 너무 왜곡된점. 항상 야근시 식사부터 먼저 챙겨주시는 분이십니다. 다가오는 2015년 태권도원이 더욱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질수 있는 그런 상징적인 공간이 되기를 기원해주시기 바랍니다!

    2014-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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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담당

    태권도인 이라면 예의는 기본이라 생각 합니다.
    초딩도 아니고 어른답게 사회인답게 쫌 글다운 글들좀 올리시길 바랍니다.
    2015년 복 마니 받으세요.

    2014-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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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세

    홍담당, 웃기지 마라. 당신 정말 그 홍 담당인가?? 어디서 이름 비스무레하게 도용해서 ㅋㅋ 그 친구처럼 그 조직에서 오랜시간 버티고 있는 사람도 없지. 있던 사람들 이젠 다 떠나고 없더만.... 쯧.

    2014-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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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에는 부서원들 모두 모인자리에서 인터뷰 한 사람 나쁜사람 만들어서 명분 만들어놓고 댓글 달아달라고 이야기하는 교육부장은 사람인가??
    자기한테로 무조건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사람을 이용하고 짓밟고 누군가 얘기했다 그사람이 죽었을때 장례식장에 몇이나 올지 예상된다고+!
    지금까지 나간사람들 모두다 부적응자,무능력자를 만드는...
    교육부에 있는 부하직원들은 태권도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과 태권도관련기관에 들어왔다는 자부심으로 월급 이런거보지도 않고 입사했지만 그런마음들을 이용하는 당신은 무엇인가??

    2014-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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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불

    하하하. 저 담당이란 글들은 교육부장이시킨 티가 너무나서 웃기네요.식사부터 챙기는분이라는 소리에 지나가던개가 웃습니다. 몇명은 챙기겠지요. 딱 그 오른팔왼팔 몇명만. 남아있는 분들은 썩은 동아줄 잡고 있지말고 세상을보세요. 우물안개구리처럼 그 세상이 완벽한줄 착각하지말고.교육부참 불쌍하네요. 직원들동원해서 저러고있으니~~~~~

    2014-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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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담당

    교육부장님은 야근시 담당관들의 식사부터 챙기시는 분입니다.
    교육부는 프로그램진행 및 준비인하여 새벽근무 및 야근, 주말근무가 잦은 부서입니다.
    힘든 여건 안에서도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태권도발전에 묵묵히 일하는 교육부! 태권도원 모두!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2015년에는 대박나는 태권도원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4-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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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생

    "보여주기식 회식?" 회식 일정은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잡힌 일정인데.. 댓글 내용보니 아쉽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권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조직과 구성원을 아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에는 좀더 많은 체험과 볼거리를 준비하여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태권도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2014-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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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담당

    아래 회식자리 얘기가 나왔는데,
    오랜 시간 화기애애하게 식사하고 의기투합하며 화이팅 한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매체를 통해 본 바, 일부 부서에서의 인사예절에 대해 언급이 되어서 말씀드립니다.
    이는 사람이 살아온 환경과 조직의 성격 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는 선 후배간, 상 하급자 간의 인사 시 정중하게 자리에서 일어서서 인사를 하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직에서도 한참 후배 된 저의 경우는 이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아래 거론되는 복지 문제는 모든 직장인들의 바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년은
    태권도원도 더욱 흥하고, 태권도도 더더욱 흥하고, 대한민국도 더더더욱 흥하는
    2015년 되길 기원합니다.

    2014-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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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불

    여기도 재단 간부급 임원들 많네~~~~~ 고작 3배? 10만원의 3배인가? 200만원의 3배인가? 장난하나~~돈이없어 건물못짓는다? 알고하는소리슈? 수익금으로짓고 남아도 기부금으로법적명시되서 우리돈으로 지을수 없슈. 게다가 혈세로 숙소 어쩌구 저쩌구. 까기 전에 따른 공공기관복지형태나 보슈. 일반 중소기업수준도 안되는걸 뭐하러. 그리고~~~~ 퇴사직원중정규직 40프로는 정규직으로들었소만. 대졸초임이세후 160인데 객실등 하청받고청소하시는분들월급이130이라던데 웃기지않소?

    2014-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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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4

    "시간외 수당 월 17시간으로 제한, 1일 3시간 이하로 제한한 점"도 부당하다고 하던데 이는 타기관들과 비슷한 수준 아닌가요?
    공공기관이 수익을 내는 기관도 아니고 기재부에서 예산 받아다가 인건비 지급하는건데 불가피하게 범위내에서만 수당 지급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공공기관에서 타지출신자??를 위한 기숙사 또는 사택제공은 웬말인가요? 흑자운영은 커녕 돈이 없어서 정작 건물도 제대로 다 못짓는 판인데 국민들의 수십억의 혈세를 들여 숙소를 지어줘야 된다는 기사를 보면서... 참... 기자는 자기 돈 아니라고 직원들 듣기 좋은 소리만 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4-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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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4

    공무원 및 다른 공공기관들과도 비교해봐도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는 점, 대기업들에서는 통상 100배 200배 이상 차이도 발생한다는 점 기자들은 더 잘 알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태권도재단 초임이 2400이라는데.. 임직원 수백,수천명씩 근무하는 농어촌공사, 건강보험공단도 2400입니다. 근로복지공단이나 토지주택공사도 2500밖에 안되요.. 재단처럼 기타공공기관도 아니고 준정부기관인데도 불구하고요.. 이런 기관들 본부장급 정도면 수당 모두 포함해서 연 1억 가까이 가져가는데 이런거에 비하면 오히려 태권도재단 간부들이야 말로 박봉이죠. 공공기관경영공시사이트 보시면 아실 겁니다

    2014-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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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4

    특정간부의 부적절한 언행이 잘못됐다고 하면서 왜자꾸 "임금인상/복리후생/사택제공" 등과 같은 허무맹랑한 얘기들을 끼워팔기하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전북도민일보, 전민일보, 무카스에서는 직급별 연봉까지 제시하가며 이는 불합리한 급여체계이며, 이로 인해 퇴직자들이 많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1급과 6급 말단직원 간 고작 3배 밖에 차이가 안나는 것 가지고 기형적이다, 상후하박 운운하며 기사화 할 거리인가요?

    2014-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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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통

    뉴스11과 무카스독자님!

    다른기관들의 현황 및 통계자료들을 인용하셨는데
    "다른 곳도 상황이 좋지않으니 너희들도
    아무 불만없이 그냥 조용히 다녀라." 라는
    식의 의견은 좀 받아들이기 어려울뿐만아니라
    발전적이지 못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원은 일반 공공기관과는 다르게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어찌보면 재단 임직원 하나하나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해야 할 재단직원들이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과연 태권도의 가치 창출과 위대한 체인지를 이루어낼 수 있을까요?

    내부의 체인지부터 실천하시는건 어떨까요?

    2014-1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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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스 독자?

    동네신문한테 한번 당해볼래?
    요즘 중앙 일간지 보다 지역은 지역신문의 입김이 더 강하다는 것을 모르는구만...
    지역의 현황이나 실질적 문제는 지역신문이 전문이기때문에
    독자들이나 관계자들 정치인들도 지역신문 쉽게 안보는데..
    이건 뭐지?
    진흥재단 간부가 아니면 이런 말 쉽게 안하는데....?

    2014-1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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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무카스독자... 보세요.
    물론 일리있는 말 이기도 합니다.
    태권도원에 계약직 담당관 및 일반직 직원들 꿈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영광으로 알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떠나고 싶고 떠나려고 준비하는 직원들이 많다는 것 아시잖아요...
    핵심 간부급들은 다 바뀌었고 뭐 부서간 소통 안되는 것은 인정하시나?
    태권도원이 활성화를 위해 뭘 한다고 하는데...
    그 능력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2014-1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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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퇴

    교육부장은 이 글을 싫어합니다. 얼마 전 보여주기식 회식을 했다죠

    2014-1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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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스독자봐요

    전북언론을 동세신문이라고하면 위안되나요. 퇴사 직원 20명이 6-4급 하위직이라는 건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요. 당신으누 태권도원 간부거나 그 끄나풀이죠? 이런 댓글 몇번재 다는 겁니까. 본질 호도하지 말고 썩 거져버려 이 개 ...쯔쯔

    2014-1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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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스독자

    또한, "무더기로 퇴사?"한 직원들.. 대부분 비정규직이었잖아요, 정규직 직원들과는 달리 정년 60세 보장도 안되고 고용도 불안정하다보면 퇴직률이 높은게 사실이죠. 정규직 비정규직을 떠나서 통상적으로 회사에 어렵게 취직한 사람들은 쉽게 회사 안나갑디다.

    2014-1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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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스독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392개 기업을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의 30%가 1년 내 퇴사를 한다고 합니다. 신입사원 100명 중 1년 뒤에도 재직하고 있는 사원은 70명에 불과하다는 얘기인데, 중소기업 대졸 신입사원은 거의 반토막 수준이라네요. 조기 퇴사 이유로는 조직 및 직무 적응 실패(43.1%), 급여 및 복리후생 불만(23.4%), 근무지역 및 근무환경에 대한 불만(14.2%)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여느 회사들도 신입사원 많이들 퇴사하는데 무주지역은 더하지 않았을까요?

    2014-1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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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스독자

    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그냥 동네 신문이죠~
    "불합리한 임금체계와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직원들이 무더기로 퇴사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라는데.. 그 20여명의 퇴직직원들 대부분이 근속년수 1년도 안되는 신입사원들이라는 점은 안밝혀 놨네요??

    2014-1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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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태권도

    전북 언론도 가세했다.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는 12월 9일자에 태권도원 직원들 ‘줄퇴사’ 문제를 기사화했다.

    <전라일보>는 “직원들이 무더기로 퇴사하는 사태가 빚어지는 직접적인 요인은 태권도원의 전형적인 상후하박 방식의 임금체계와 열악한 근무환경이 꼽히고 있다”며 전·현직 직원들은“일부 부서장의 과도한 권위의식과 막말, 특정지역 출신 비하발언 등 인격모독이 끊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직원들의 복리후생 개선과 건강한 조직문화 구현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 사택 제공과 휴일 특근수당, 공공기관에 준하는 연봉과 복리후생이 하루 빨리 이뤄져야 직원들도, 태권도원도 활력이 넘칠 것이다.

    2014-1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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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문체부에서 차기 임원들 물색하고 있다고 하는데 문체부 출신들이 태권도를 이렇게 만든것 아닙니까? 그놈이 그놈이지...
    공개채용 해서 태권도인들이나 국회에서 청문회 해서 임명하세요.
    태권도인들 뭐 하시는지...

    2014-1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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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그동안 노인네들이 편했지요. 공기좋은 곳에서 대우받으면 높은 연봉 받으며 말 안들으면 모함해서 내 쫓고 무시하고 괄시하고 노골적으로 공격해서 조직에서 고립되게 하여 스스로 나가게 하고... 아~~~ 정말 화나고 미치겠지만 제발 이제라도 태권도원에 대해서 제발 관심좀 가져주세요.

    2014-1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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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유진환 사무총장, 박노신 김병용 본부장, 배종신 이사장 절대로 편하게 퇴직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태권도원과 태권도를 망쳐놓은 원흉들을 남은여생 편하게 살게 하면 억울하지요.
    리더십이 없는 것들이 조직을 이끌러 가려니 직원들 모객 명단 적어내라고 하고 모객 못하면 문책하고... 태권도원이 그런식으로 운영되고 있는거 국민들이 알라야 합니다.

    2014-1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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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

    진짜 한심하다. 합심해서 열심히 해도 모자랄 판에 이게 뭔짓들인지...

    2014-1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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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사랑

    태권도원의 문제가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빙산의 일각이지요...
    지금의 모든 조직개편이 팔요한 상황입니다.

    2014-1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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