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2-7편1부] 오늘도 안녕치 못한 대한태권도협회

  


김태환 회장과 김철오 전무대행 앞에 놓인 길은 순탄치 않아 보인다. 거취를 놓고 두 사람이 벼랑 끝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남은 임기를 정상적으로 채울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그것도 시도협회 장악력도 떨어지는 현실에서 어떻게 산적한 현안, 즉 국제 경기력 강화를 비롯해 심사제도과 도장지원사업, 탈 공연사업을 개선하고 정비해 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오늘도 안녕치 못한 대한태권도협회, 리얼태권토크쇼 <긴급구조 태권도>에서 짚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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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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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태

    대태협이 안녕할 날이 언제쯤 올까?

    2014-1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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