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2-4편2부] 한마당이 나아가야 할 길
발행일자 : 2014-09-16 18:57:14
<무카스 미디어 = 박정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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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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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알바 많다. 분명히 범죄를 저지른것인데 무턱대고 옹호하는 것들은 양심이 없는것인가 아니면 돈이 없어 왕처장 밑에서 부스러기라도 먹으며 연명하겠다는것인가 과연 당신들의 자식들에게, 제자들에게 정의가 있다고 말할수있겠는가?
2014-09-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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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인 및 선수들에게 얘기 들었습니다. 품새, 시범은 매트가 승패를 좌우할정도로 중요합니다. 새 매트를 사용하다보면 미끄러워서 품새할때로 제대로 발휘 할수 없으며, 시범때 도약할때, 착지할때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부상은 당하지 않았지만 많은 선수들이 실력 발휘에 많은 문제점이 있었을 겁니다. 다친 이유가 실력 부족이라 하셨는데 그것보단 전 매트에 문제가 상당량을 차지 할 것으로 봅니다.
2014-09-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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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뿐께. 이번 한마당 2부 내용은 1부와 마찬가지로 8월 26일 촬영한 것입니다. 삼천포로 빠진 게 아닙니다. 더 노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도록 힘쓰겠습니다. 태권도 각계의 요구 사항을 다 담아내기 어렵지만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2014-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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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용은 아주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 기자들과 이모씨의 주종? 협력?
담합? 의리? 그게 무엇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뭔솔과 한마당의 반응은 찔리는게있는...
"전편에 이야기 다 끝났는데 뭘 또 이야기하라하고 찌라시라고 비하하는 가! 누군지 다 짐작가니 개소리 그만하시게.." 이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2014-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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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당신이나 똑바로 살소
ㅉ라시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웃겨2014-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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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는 진짜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다. 전편에 이야기 다 끝났는데 뭘 또 이야기하라하고 찌라시라고 비하하는 가! 누군지 다 짐작가니 개소리 그만하시게..
2014-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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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다나다. 갑자기 2부 내용이 왜 삼천포로 빠지는겁니까? 한마당 입찰비리에 대해 좀더 깊이있는 취재를 하고 사실을 전달해주셔야지 이게 무슨 장난질입니까? 기자의 본분이 무엇인지 모르십니까? 스스로 찌라시로 전락하는 행동은 그만!
2014-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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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개선해야할부분이많은것같습니다
한가지더바라는점은 아직시범종목은 겨루기나 품새처럼 전문적인심판이없다보니
채점을하는데있어서 명확한기준이없는거같습니다. 이번한마당을지켜보면서도 너무심판분들이 주관적으로 채점을하지않았나 생각이들었습니다. 명확한기준이없으니 예선때와결선때 심판이바뀌어버리면 또다시바뀐심판분들의 주관에따라 점수가달라지니 정말큰문제가아닌가생각해봅니다.2014-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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