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2-2편1부] 관장님! 도장지원 ‘제대로’ 받고 계신가요?

발행일자 : 2014-07-22 12:58:10

<무카스 미디어 = 박정민 PD>

<긴급구조 태권도> 시즌 2가 이번엔 ‘도장지원정책’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도장을 운영하시는 관장님들, 앞으로 도장을 운영하실 분들은 관심이 많을 주제일 것으로 아는데요. 요새 도장 운영 많이 힘들고 어려우시죠?

여러분의 기대감을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대한태권도협회의 이종천 책임연구원, 국기원의 김홍철 홍보과장, 한국태권도연구소의 손성도 박사, 태권도포럼의 신성환 소장을 모시고 진행합니다!

과연 ‘도장지원정책’은 제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 그 모든 궁금증을 <긴급구조 태권도>에서 풀어드립니다!

행복한 변화를 꿈꾸는 태권인들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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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고질적 병폐인 정파성과 상업주의를 배격하고 오로지 진실의 편에 서서 리얼토크쇼를 지향할 것을 약속합니다.

<긴급구조 태권도>는 어떠한 외부의 압력이나 간섭에서 자유롭기 위해 광고나 이익단체의 지원을 일체 배제하고 의식 있는 태권도인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긴급구조태권도는 태권도 미래의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긴급구조태권도 제작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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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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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태권도 #시즌2 #도장지원정책 #서성원 #양택진 #한혜진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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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인
결국에는 대태협이나 국기원이나 정관에도 명시되어있지 않다면 기관에서 도장지원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소리네요
2014-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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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리섬
좋은 의견 토론 너무 잘보았습니다.
계속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일선 도장 관장들이 힘이됩니다.
손박박님 3가지 주문내용 빨리 되었으면합니다.
2014-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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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바랍니다
아래글 쓰신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어떤부분이 도장지원사업에서 잘 못되어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지적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우리 민초들이 꺠우칠 수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개선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부탁드립니다,,,
2014-08-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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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무
댓글도 당신의 마음입니다. 양식껏 달아요^^
2014-07-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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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쓰신분
아래 글 쓰신분 “”“”자기방식이 무조건 옳고 다른이는 틀리다 방향이 다른것에 대한 이해심을 키웁시다 “”“”“ 라고 하셨는데 태태협의 도장지원 사업은 도장운영의 방향을 잘못 제시하고 그렇잖아도 도장운영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서 이제는 어떻게 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이 아닌 그것을 더 고착화 시키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니까 지적을 하는 것이고 개선을 하라는 것이지요~~~~
2014-07-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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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지랄,바른소리
도장지원 사업후 달라 진게 하나도 없다,,, 도장 지원 사업전체가 잘못 되었다는데,,설문조사 해보세요,, 우리돈으로 지맘대로 도장사업,,, 실질적인 도장활성와 시키는 내용,,,
그럼 대안은 무엇인지요? 영상을 보고 있는 내내 답답하더니 덧글들은 더 답답하네요,,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 비판은 자세합시다,,,누가 옳고 틀린것에 문제가 아니고 태권도 바닥에는 잘 난 분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인듯합니다,,, 자기방식이 무조건 옳고 다른이는 틀리다 방향이 다른것에 대한 이해심을 키웁시다 태권도인들이여~~~~
2014-07-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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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도장지원사업후 달라진게 하나도 엄써요. 하기전과 후가 뭐가 달라졌나요? 제발 멈추세요.
관장님들에게 설문조사해 보셔요. 달라진게 있는지? 정말답답하네요
2014-07-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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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본질님..도장지원사업전체가 잘 못 되었는데 뭘...그 돈이 자기돈이었으면 이렇게 지원사업을 했것냐?시도전무님들 도장지원사업중지시키세요.. 우리돈으로 지맘대로 하는 도장사업은 중지시킵시쇼.
2014-07-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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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어허 화려한 말장난만 하네... 밑에 글을 보면 도장지원사업이 유용하다 우호적인 표현들을 몇 분이 하셨는데... 도장 지원 사업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도장을 활성화 시키는 내용이 아니란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도장지원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문제.... 도장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 현실을 타계할 방향성을 가지라는 것... 현재 도장지원사업을 옹호하시는 분들 지적하는 내용이 무엇이 문제인지를 직시해 봐야 할것입니다....
2014-07-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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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 저도 태권도인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태권도장이 인성교육을 하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 무도적 본질에 충실하면 인성교육은 신체적교육을 통해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
아이들을 앉처놓고 컨설팅업체에서 나온 프린트물을 보고 읽어준다거나 플래시 영상을 틀어주는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손박사님의 감성교육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객이 전도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2014-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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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인
손성도씨 한국태권도를 아세요? 해외처럼 태권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감성이 아니라 태권도를 가르치면 해결됩니다. 사탕발림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2014-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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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태의 수준을 알것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4-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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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종천이 시켜서 댓글다나들...ㅋㅋㅋ
놀고들있네...
2014-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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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범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손성도 소장님 이번에는 대안을 제시해 주시겠죠. 얼마전까지 대태 부위원장을 하셨던 분이 문제제기만 있고 해결을 위한 대안이 없다면 안되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대태 교육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2014-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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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도태권도최재성드림
저도 많은 교육을 다녀 봤습니다 대태교육 정말 좋아요 한번 받아보시고 의견을 나누거나 대화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지금 성인태권도를 지도하고 있는입장에서 우리태권도는 나라의 보물 이보물을 후대에 전해야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2014-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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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라
이종천연구원이 변해야 한다. 이종천씨는 이제 그만하고 다른젊은 연구원으로 바꿔라.그게 변화의 시작이다.
2014-07-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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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
이제야 지도자들이 볼만한 주제를 정하셨네요. 앞으로 계속 도장과 관련된 주제를 해주세요. 손박사는 말이 너무 많네. 이종천 연구원도 입만 살았구. 국기원 사람은 왜 말이 없지? 신소장은 글쎄
2014-07-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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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인
일선 태권도인들에게 필요한 방송이라면 정기후원합시다. 후원 후어ㅓㄴ!
2014-07-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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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정말 필요한 내용이자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민초들을 위해 더욱 목소리를 내주세요. 저 후원합니다!! 비록 만원이지만 많은 분들도 같이 후원합시다!!
2014-07-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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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체육관이 발전하려면 모두 바꿔야 한다. 가장 중요한 사람이 바꿔야 한다. 담당자들만 바뀌면 개혁이 이뤄진다. 바꾸자,,,
2014-07-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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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비판을 위한 비판말고, 대안을 제시하는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아니면 안돼" 말고, 일하는 분들이 방향이나 시스템을 잡는데 참고할 만하고, 일선 지도자가 어떻게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겠느냐에 무게중심을 두고, 2편 기대됩니다.
2014-07-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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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진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태도장지원사업의 시작과 함께 지금까지 교육을 받고 있는 지도자로써 교육내용 및 노력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일선 지도자분들이 교육에 먼저 관심을 가지고 참가를 해 보신후에 일선지도자들끼리의 토의도 해 봤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4-07-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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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동자
손성도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긴급구조 태권도도 감사합니다! 2부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를 통해 많은 것이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2014-07-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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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영
진정 태권도를 살리려면 우리같은 민초들부터 돌봐주길 바랍니다.
2014-07-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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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시원하다. 국기원,대태를 우리를 대변해서 시원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들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2014-07-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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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12-27

1. 채점과정 체계화 및 전광판 도입2. 심판교육필요3. 격파추가에따른 개선된 평가 시스템 필요4. 용어정립5. 한국 협회의 지원으로 다양한 세계대회 참가지원으로 요약이되는군요. 모두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이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들이 제기되면조금씩 틀이 갖춰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떻게 체조와 차별화를 할지를 무술의 본질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격파를 넣는것도 방법이고 단체전에선 상대와 약속대련의 수를 넣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12-26

'사격'

12-26

동감합니다. 공인품새부문의 세부 카테고리가 너무 광범위한 세계대회입니다. 세계대회에 어린이들이 있는것도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마지막부를 40세 이상으로 강화시키고 마스터즈게임에서 세부 카테고리를 활성화 시키는게 맞다고 생갑합니다.

12-25

위 글에 동의 합니다. 저도 경기를 유심히 봤습니다만 과연 심판들이 품새를 제대로 알고 심판하느지 의문 이였습니다. 예로 공인품새는 분명 동작이 틀렸는데도 오로지 표현성에만 신경을 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심판들의 철저한 교육이 필요 합니 특히 WT와 국기원 품새 동작이 달라 심판들도 헷갈린다니 반드시 서로 통일 시켜야 합니다.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