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유럽 해동검도 챔피언쉽-1부

발행일자 : 2008-03-24 10:46:29

<무카스미디어 = 박재영 PD>

해동검도 역사상 처음으로 대륙 대회인 ‘2007 제 1회 해동검도 유럽대회가 지난해 6월 15일 부터 21일까지 스위스에서 개최 되었다.
대륙대회였지만 다른 세계대회 못지않은 많은 해동검도인들이 이 대회에 참가하여 각자의 실력을 많은 관중들에게 보여주었다.
이번시간에는개회식 장면과 종이베기, 촛불끄기, 대나무베기 경기 영상을 보자

*자료제공: 세계해동검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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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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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wolf
우리수련생들보다 진지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008년 세계대회가 용평리조트에서 열립니다.(2008.7.27~29)
해외 참가 선수단은 관광을 포함해 15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2002년 2004년, 2006년 개최 국내,해외 총 15,000명이상 참가)
즐겁고 흥미진진한 축제에 참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8-03-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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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검심
이걸 보니 해동검도 짝퉁검도라고 얕잡아 볼 수만은 없겠군요. 다른 경기도 올려주실건가요?
2008-03-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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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고수
세력이 꽤크네요 무카스에 올라온건 처음아닌가 해동검도가 이런대회치를라면 1주일은 할것같은데 어디서
하나, 해동검도 다시 봤네요 아무튼 칼도 좋고 관원생 많은 이유 알겠네
2008-03-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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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무사시
대한검도를 하고있는 대학생 입니다.
언제부터 대한검도가 대한검도라고 따로 불러야되는지...그냥 쉽게 검도 예기하면 대한검도 예기하는거 아닙니까? 이제 이래 된거 서로 존중해줍시다. 다른단체를 비방하는것은 자기 단체에 침을 뱉느거라고 생각합니다.
2008-03-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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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장
훌륭하네요. 우리는 언제 저런 대회 한번 하나요? 간판을 바꿔달 수도 없고 속상하네요. 뭐가 되었던 해동검도 화이팅입니다.
2008-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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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문
저도 대회 참석하고 싶어요 이렇게 규모가 큰지 몰랐네 어디서 해요 다음에는 ? 우리 다른 단체도 참가 가능한거죠
아니면 세계해동만 하는 건가요 참가비는 요 답변바랍니다.
관리자님, 아니 관계자님,
2008-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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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도
관중이 없어서 분위기 썰렁하다.

2008-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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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스러워
진검은 해동검도가 짱이다. 맨날 나무 작대기만 휘두르는 것보다 백번 낫다. 그리고 해동검도가 해외에서 저정도 대회 한다는 것은 처음 알게된 사실인데 진짜 맞나?
2008-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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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회검도관
우와 단칼에 베버리네 태권도보다 낫다, 야!!!
서울 청담에 도장 없나요 배우고 싶은데,
성인수련 3명입니다. 알려주세요 연락처좀
2008-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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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해동검도 해외에서 인기가 대단하군요. 놀랍군요.
2008-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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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장백산 어쩌고 하는 것 같은데 ... 불쌍한 외국인들.

2008-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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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이다
이런 대단하군 내가 졌다. 해동검도 ,, 이정도일줄은,,
몰랐네ㅡ, 완전 근데 겨루기는 없나봬, 우리도 이렇게 자르는거 해야 수련생이 몰리지, 아휴 한숨 나온다ㅡ 우리ㅡ
2008-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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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대박이다 여기
어디야 여기 ㅡㅡ 완전대박이다 사람들 해동검도가 이제 완전 검도를 눌렀구만 대한검도는 이제 끝났구만,,
와우 대단하다. 우리도 배웁시다.
2008-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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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해동검도가 유럽에서도 인기군요.
2008-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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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12-14

세미나에 참석 안했습니다만,바우처는 이미 하고 있지 않나요 ???노인들을 상대로 태권도 가르치는게 취지는 좋습니다만, 사고 발생하면 취지가 산으로 가죠.장애인의 경우 어디가 장애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만, 지체 장애 같은 경우는 불가하다고 할수 있죠.

12-13

깔짝 깔짝 발펜싱 겨루기.음악 틀어놓고 춤추면서 무술이라고 우기는 서커스 체조.되도않는 개폼잡는 스텝도 꼬여있고 손 동작은 어이없고 하늘 높이 옆차기 하는 품새. 실전성 제로에 가깝고, 일선 체육관에선 놀이체육만 주구장창 하는 유아돌봄 서비스. 어린이집

12-13

정말 답답한 소리 하시네요. 글 좀 다시 읽어보거나, 관장이 되어서 더 겪어보고 오세요. 지금 저 글의 속뜻이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인증하는 대회에서의 1등이 1등인데, 생활체육이나 다른 대회에서 1등한 지도자들이 자기들도 1등이라고 현수막 걸고 하니까, 그게 싫은거 아닙니까. 그들만의 리그, 잔치 할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아놔 ~ 그런 논리면, 곽교수님도 국가대표 했다고 하면 안되지요. 보편적으로 국가대표라고 하면 올림픽 대표를 국가대표라고 합니다. 이해가 안되면 지금 비태권도인들한테 가서 한번 질문해보세요. 저 글의 내용들을 누가 곽교수님께 얘기 했겠습니까. 현장에서 태권도 품새선수를 육성하는 지도자들 아닙니까. 돈 3만원이 아니고, 더 내고 상장 받아야죠. 출전비 3만원도 아까워서, 협회에 돈 벌어주니 이런 소리를 ㅋㅋㅋ 어지간히 아까운가 보네요 ㅋㅋㅋ 3만원 내고 상장, 메달 받았으면 됐지. 무슨 ㅋㅋㅋ 수련생들이 대회에 출전해서 입상 못하면 도장을 그만두거나, 태권도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니까, 상장이라도 줘서 위로해주는거 아닙니까. 꼭 1등만 상장 받아야 되나요. 격려의 의미에 상장은 주면 안되는건가요. 이래서 관장과 사범은 다른겁니다. 꼭 등수를 매겨서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하니까 아직도 태권도가 어디 출신이니, 나는 겨루기니, 시범이니, 품새니, 선수니, 몇단이니 하면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그러는겁니다. 대회가 많으면, 마음에 드는 대회를 선택해서 나가면 되지. 뭐가 문제가 됩니까. 지금 문제되는게 도대체 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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