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쪽은 코로나시국에 무형문화재한쪽은 위기 이것이 현실이다수원시 의회가 무예24기 육성지원을 위한 노력이 시작된듯 하다. 기존 화성행사를 뛰어넘어 무예24기의 보존과 후속세대전수를 위한 지방문화재 추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김ㅇㅇ)는 제357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1일 열린 상임위 회의에서 이ㅇㅇ 의원은 지난해 행감에서 지적한 무예24기와 관련해 수원이 전통성을 가질 수 있도록 무예24기의 경기도 무형문화재 등록 추진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무예24기 공연단의 후생복지 개선을 위해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코로나시국에 도장들은 폐업중인데 요즘 퍼포먼스공연도 안하면서 월급은 매일 나온다. 무예24기 공연단 아주 반공무원 꿈에직장이다.이놈에 정치놈들 참~ 대단하다 지금에 수원시예산 지원으로도 충분한데여기서 더 나라도 쓴다고! 아주 욕심히 하늘을 찌르는구만이놈에 거지근성 이념.정치.사학유착이 문제다.조만간 무예도보통지관련단체들 엄청서로 싸우겠구만정부예산 이권싸움시작이로다
6합기도를 한 사람은 태권도를 하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나도 합기도 3단까지 따고 태권도를 시작해 지금은 태권도 7단에다 국제 심판증 (겨루기 와 품새) 도 소지 하고 있다. 그게 뭐가 잘못 됬단 말인가? 오랜 시간 동안 땀 흘리며 수련해 딴 단증인데 뭐가 잘못 됬단 말인가? 오히려 합기도의 장점등을 이용하면 더 발전 할수 있다. 남 잘되는걸 배 아파 하는 한민족들의 근성은 버려야 한다.
7손성도 관장 말씀을 눈물이 날 만큼 잘 하신다고 지인에게 옛날에 들었습니다.예전에 보험업도 했다는 걸로 아는데 운동을 그만 두지는 않았군요. 대구애서 활동 하다 상경하게 된 일도 예전에 들었지요.
8이 사람이 누군지 잘 몰라도 정말 대단한 분인 것 같습니다. 태권도계가 부럽습니다. 나도 태권도장으로 전향하려고 합니다. 영상듣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간절함에서 나오는 외침이라 감동이 더 크게 느꺼집니다. 무카스에도 감사드립니다.
9감동 또 감동입니다.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잘 쓰신 성명서에 또 감동입니다.
10임용성 ㅋㅋㅋㅋㅋ 합기도를 한 임용성이 태권도를???? ㅋㅋㅋㅋ 태권도인을 대변하는 합기도 흑추관 출신 합기도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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