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TV]높이 차는게 다는 아니다. 실제로 타격하는 연습이 필수인 이유
발행일자 : 2020-06-08 11:24:04
[무카스 편집팀 / press@mookas.com]
플라잉 보드를 활용해 품새를 연습하는 방법이다.
품새의 모양을 위한 연습은 무용이 지나지 않는다.
품새의 동작들도 타격에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깃을 차는 연습을 통해 진정성을 표현해야 한다.
- 심재완 관장 / 연세정훈태권도장 -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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