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TV]높이 차는게 다는 아니다. 실제로 타격하는 연습이 필수인 이유

  

플라잉 보드를 활용해 품새를 연습하는 방법이다.

품새의 모양을 위한 연습은 무용이 지나지 않는다.

품새의 동작들도 타격에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깃을 차는 연습을 통해 진정성을 표현해야 한다.

 

- 심재완 관장 / 연세정훈태권도장 -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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