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공인품새부문의 세부 카테고리가 너무 광범위한 세계대회입니다. 세계대회에 어린이들이 있는것도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마지막부를 40세 이상으로 강화시키고 마스터즈게임에서 세부 카테고리를 활성화 시키는게 맞다고 생갑합니다.
12-25
위 글에 동의 합니다. 저도 경기를 유심히 봤습니다만 과연 심판들이 품새를 제대로 알고 심판하느지 의문 이였습니다. 예로 공인품새는 분명 동작이 틀렸는데도 오로지 표현성에만 신경을 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심판들의 철저한 교육이 필요 합니
특히 WT와 국기원 품새 동작이 달라 심판들도 헷갈린다니 반드시 서로 통일 시켜야 합니다.
12-20
정권의 낙하산이 곳곳에 내려와 있고 정부각부처의 말년 낙하산들도 곳곳에 휴양을 하고 있죠. 이런 것이 많을수록 통치는 엉망이 되어요. 나라가 엉망이 됩니다. 불편한 인사는 조직을 망가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