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TV] 서울의 독무대가 된 KTA 정기 대의원총회
발행일자 : 2018-01-25 16:43:50
수정일자 : 2018-01-26 12:46:30
[박정민 / parkpd@mookas.com]
24일 오전 11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열린 ‘2018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는 서울시협회의 날선 질문으로 가득했다.
지금부터 그 현장을 무카스 TV에서 만나보자.
- 촬 영 : 무카스 영상팀
- 편 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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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회장의 이야기가 일면 맞는 말도 있지만 자기 반성은 없어 보인다. 서울시가 왜 관리단체가 되었는가 ?를 생각해 보면 지금 심사비를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구조조정을 먼저하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문제의 책임을 그저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고 있는 힘 없는 일선 지도들에게 전가하고 있다. 회원들을 기만하고 있는 구협회장은 왜 개혁하지 않는 것인지도 생각해야 한다. 절대 이 돈을 서울시로 주어서는 안된다. 그동안 호위호식하며 권력을 누렸던 자들 아닌가 ?
2018-01-31 15:46:26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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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돈받을 권리가 어디에 있나. 직원들 급여 못주면 다 정리해야지. 지금 있는 직원들 다 적폐들 아닌가. 그들과 손잡아서 협회 쟁탈해서 돈놀이 해보려 했는데 재미가 없으니 죽겠지. 돈 받으면 무조건 소송한다. 왜 니들돈이냐. 어??? 말좀 해봐라. 대태는 돈 주기만 해봐라 뉘들도 소송이다. 주려면 당시 심사봤던 회원들에게 돌려주던지. 아니면 서울시선수단 육성에 쓰도록 해라. 절대 주면 안된다.
2018-01-26 11:22:15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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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잘못한 행정 비리 불법의 온상 태권도 이미지 추락, 승품심사 불공정 진행 품단증 훼손, 직원 20명 예산 낭비 등 관리단체가 되고도 정신 못 차리고 심시비를 2만원 이상씩 올리는데 어찌 대태협 가서는 당당하게 떠들지 참 한심하다
2018-01-25 18:51:28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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