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산업] 관장님! 자신감을 가지시고 힘내세요! - KTC 4부
발행일자 : 2012-06-21 17:43:27
<무카스 미디어 = 박정민PD>
1997년 태권도 도장은 거의 대부분 주먹구구식 경영이 대부분이었다. 도장 경영에 관련된 것은 경험이 없다보니 무지에 가까웠다. 본인이 배운 스타일대로, 아는 범위 내에서 가르치는 것이 전부였다. 그런 도장에 구원투수로 한국태권도컨설팅(대표 강지원, 이하 KTC)이 나타났다.
현재 17년 동안 태권도 발전의 일념 아래 열심히 달려온 KTC 강지원 대표를 만나봤다.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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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다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이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근본적으로 태권도로 돌아가자라는 말이 뭐가 그리 고까운지 모르겠군요. 다 맞는말씀아닙니까.
2012-06-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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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 모르고 노력도안하면서 태권도가 어쩌니 운운하시는분들이 가끔계시죠..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다 안될것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없길바랍니다. 무술산업현장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의 땀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는 곱지않은 시선이 슬프네요
2012-06-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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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5년동안 품새10번씩 땀흘리면서 했는데 살이 안빠져~ 많이 쳐먹어서 그런가
2012-06-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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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새도 모르고 태권도 수련도안하면서 품새의효과를 운운하분들이 가끔계시죠..
귀동냥으로 듣고 마치 다될거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없길바랍니다2012-06-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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