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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K타이거즈 포효! 태권도 시범!
발행일자 : 2012-06-12 10:45:57
<무카스 미디어 = 박정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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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대진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12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K타이거즈 시범단이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K타이거즈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을 [무카스 TV]에서 만나보자.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무카스TV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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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소희입니다그리고태권도배우고싶어요많이하고싶어요공연같이배우고싶어요이름은장선미입니다같이할게요
2020-04-09 19:37:40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0 -
태권도 발전이 무엇인가...그런 전통태권도 강인한 태권도를 추구한다면 산속에 들어가서
수련이나 해라, 어떤 시대인데 변화도 못받아들이고 욕을 하는가 모두가 인정하는데
자신이 아니라고해서 특별하다고 생각지마라 그저 시대를 따라오지 못하는사람처럼 보인다.
K타이거즈가 얼마나 훌륭한 태권도팀인데 비판을 하는가 태권도를 퍼모먼스로 만들생각도
못한 사람들이 뭐라하는것은 가소롭다고 본다.2012-06-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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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類의 무술을 지향 하는 사람은 아니나...
정말 너무 멋있고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안는군요.
짝짝짝!!!!! 화이팅!!!
2012-06-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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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비판하시는 분들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군요! 전 태권도를 하는사람은 아닙니다만(이렇게 얘기하면 태권도도 모르는게 뭔 소리야! 하실분들도 계실듯) 제가 볼땐 운동하는사람이 몸을 자유자재로 쓰면서 공격과 방어를 적절히 사용하는걸로 보여지는데요~ 꼭 행동으로는 못하고 이런저런 핑계대고(나이핑계포함) 말로만 수련하시는 굉장한 분들이 서커스다 뭐라하며 이분들의 노력과 결실을 깍아내리시더라구요~ 시범 잘봤구요! 앞으로 더욱 멋진 시범 기대할께요!
2012-06-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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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직업이 뭔지 모르지만, 주변의 도장을 둘러보라~ 거의다 줄넘기, 학교체육등.. 놀이식 교육을 하고 있다. 그런 도장들 모두 태클걸래? 수련생 연령층이 낮아지고 많은 이유가 있지. 전통성 따지며 무도식으로 하다간 경영이 불가능할거다.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다. 모든 문화는 계속 변화한다. 시대의 흐름이라 생각해라! 넓은 마음을 갖고 거기에 발맞춰 가야 밀리지 않는거다.
2012-06-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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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쓴이는 보라~ 아직도 전통성 운운하며 그런 보수적이고 낡은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가? 우리 태권도는 엄청나게 발전했으며 당신같은 사람이 발전이 없는거지...ㅉㅉ 시범단마다 특징과 색깔이 있는거다. 원래 타이거즈는 체조나 춤을 접목시켰고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그걸 유지하며 계속하고 있고... 때와 장소에 따라 시범 스타일도 달라야 한다. 전통성 있는 태권도가 도대체 어떤건지 설명해봐라~ 지금 시대에 그런 딱딱한 시범을 하면 관중들의 시선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시범은 보여주는거다. 저게 태권도지 합기도, 유도냐?
2012-06-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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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다.. 밑에 글쓴사람들
몇십년씩 운동하셨다고 하는데 점점 전통성이 사라지는 태권도시범들을 보고 멋있다고만 하고있으니.. 우리태권도가 발전이없지...ㅉㅉ2012-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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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댄스 할 때 도복을 벗은 것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네요
예전에 도복입고 할 때는 약간 뭔가 안어울리는 느낌 들었음 ㅋㅋ
뭐 타이거즈의 가장 큰 매력은 국악에 비트들어간 특유의 음악에 어우러진 절도있는 동작ㅋ
그게 타이거즈의 가장 큰 색깔인듯...2012-06-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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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선배로써 저정도 연습하고 1인 연봉 1억이 안된다는게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세상과 태권도를 접목하는 저런 멋진 능력에 박수를 치진 못할 망정! 야유나 보내는 이런 수준의 사람들이 글을 남기는 것에 아쉬움이 남고 시범을 아는 사람이라면 말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한때 타이거즈를 넘어서려고 무척노력하였으나 지금은 중년이 되고 타이거즈에게 박수를 보내고 기대하는 관장올림.
2012-06-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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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집니다. 역시 태권도의 시범은 타이거즈입니다. 기독교단체에서 찬양율동 태권도시범하면 야유하고 욕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행가로 태권체조를 만들어 따라하고 있고 비중있는 대회의 종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0년경 국기원시범단의 시범은 어느 관장님이 1번부터 순서를 다 알정도로 지루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국기원시범단도 테마를 넣거나 타이거즈의 시범단의 시범처럼 즐겁고 흥겨운 시범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순서가 같더라도 국기원시범단 만큼은 전통시범 그대로를 고수하길 바랬습니다. 타이거즈는 시범발전에 노력하는 시범단입니다.
2012-06-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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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동작을 댄스로 접목시킨 무술경연이 큰 흥미속에 진행 될 것 같아요. 각 무술별로 필요한 동작들이 개발됐으면 좋겠어요. 특히 장애인들에게도 보급되였으면 하는데.... 장애인들도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만든다면 실버층에게도 호응을 얻을 수 있겠네요.
2012-06-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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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의 포효라기보다 삽삽개의 촐랑거림이네요
2012-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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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밖에
2012-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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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도 마샬아츠인데...
2012-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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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내요 그러나 저건 태권도는 아니지요. 태권도하는사람들이 시범할려고 마샬아츠 배운거죠
2012-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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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잘하네;;
댄스니 마샬아츠니 태클거는 양반들... 뭥미?
나도 태권도 30년가까이 해온 사람이지만
타이거즈 부러울 따름이오... 그리고 멋있네요^^
태미... 아직 타이거즈 활동 하네^^2012-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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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댄스에 기계체조 태권도가 아닌거 같다
2012-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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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임?
2012-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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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샬아츠셔플댄스나셨네
2012-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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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짐~~~ 봐도봐도 멋짐~~~
2012-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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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정치-중화권-삼화회-흑사회는 흑방, 흑도로도정치-일본회-야쿠자-사무라이-무도회
- 무도-무술-무예-전쟁-문명-그리스-인도-중국-한국-일본-전세계의武은統이다 고대문명의전쟁도구일뿐 그이상그이하도....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무예도보통지에서 기록된 본국검은 일본검술과 기본적인 동작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런 점을 보면 한국 검술이 일본 검술의 영향을 받았다고 우기는건 문제가 많을수밖에 없는 법이지
- 책의 일본 검술의 한국화라는 제목명도 직접적으로 얼핏 보면 식민주의적 뉘앙스가 풍기는 면이 있어가지고 좀더 객관적으로 제목을 정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고대 한국의 무예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 검술의 시초가 되었다는 설이 한국의 무예 민족주의에 기반한 과장스런 주장이라고 평가 절하한 것을 보면 식민주의 논리의 반복으로 비춰질수밖에 없기 떄문에 최복규는 탈민족주의라는 용어를 함부로 남발해서 식민주의적 논리들을 갔다가 한국 무예 사실을 그렇게 보는게 문제일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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