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같은 방어술, 아래막기

  


이번 시간에는 아래막기를 배워본다.
태권도 기본동작의 이해 '아래막기'편에서는 아래막기의 바른 동작 만들기 위한 세심한 설명과 함께 주의점을 알아본다.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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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아카데미 #태권도기본동작 #아래막기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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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러브

    태권도 사범 입니다.
    멋있다 ~ 우아 ~
    이런것 기대하시죠 ?
    현실에선 이 한마디에 되돌아 오는 답변..
    밥은 벌어먹고 살겠나 ?
    월급은 얼마나 받냐 ?
    초등학생 가르치느라 힘들겠네 ?
    너도 발차기 한대라도 맞추면
    손하나 치켜들고 소리치냐 ? <시합할때 이런 장면 많이 나오죠>

    2009-02-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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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러브

    지금 시대가 예전 최영의 선배님이 살아계실 시기라면.. 최배달이라 불리웠던 그분이 태권도장을 순회하며 태권도장 한곳당 10초씩만 시간을 투자하셔서 도장깨기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2009-02-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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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러브

    더 말하기도 귀찮고..
    예전에 소림 무슨?권의 몇대 제자가
    5년간 산속에서 폐관 수련인가를 하고
    K-1 비슷한곳에 나와서는..
    초등학생처럼 추먹 몇번 휘두르다
    몇초만에 실신 KO 되는 장면을 보았는데..
    난 왜 태권도가 생각이 났을까..
    좀 이름 있거나 잘하는 격투가가
    수많은 무술과 투기중에..
    이런거 저런거 하다가 태권도라도 배웠다치면
    태권도의 강함이 어쩌고 저쩌고..
    ITF 태권도라도 있으니까 다행이지.. 참..

    2009-02-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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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러브

    태권도를 지도한답시고..
    그를 지도하는 관장 및 사범들이..
    기계체조 / 마샬아츠의 트릭츠 / 태권체조 / 음악 줄넘기
    마술쇼 / 헛웃음 나오는 자기가 만든 호신술 등등..
    이런것을 보여주고 지도하며 멋있는척 하는
    태권도의 현실..
    전통 태권도를 수련한분들은
    앞굽이의 각도가 어째야 하느니
    뒷굽이가 어쩌니..
    막기가 어쩌느니..
    어차피 활용해야할 동작..
    활용이라는 말 또한 실전성이 떨어지니까
    둘러대는 말..
    K-1 선수들과 MMA 선수들은 태권도도 배우지 않았는데
    공방을 잘하는 이유는 멀까..
    태권도 선수들은 왜 K-1이나 MMA에서 두각을 내지 못하는 것일까..

    2009-02-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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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러브

    태권도를 신격화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태권도의 이런 동영상들이 나올때마다..
    기공권 고수라는 싸이월드 동영상이
    생각이 나는군요..
    그냥 스포츠로써의 태권도라고 하세요.
    무도로써의 태권도 태권도 하면서..
    약하네 실전에 쓸모가 없네..
    이러면 태권도는 공격을 하기 위한 무술이 아니라
    정신수양을 위한 무술이다..라고 하시면 되구요.

    2009-02-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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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러브

    태권도를 30년한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저도 어느덧 운동을 시작한지 19년이 되어가네요.
    복싱을 하면서 주먹의 무서움을 알았고..
    격투기를 하면서 손발의 조화가 무섭다는 걸 알았고..
    쥬짓스와 합기도를 하면서 유술의 무서움을 알았습니다.
    저는 태권도 합기도 사범이구요.
    격투기 종목 선수 생활도 했구요.
    코리아 탑팀이라는 곳에서, 운동을 배우며
    MMA선수들의 강함을 느꼈습니다.

    2009-02-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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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sabu

    물이 깊이가 얇으면 속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깊이가 얇은 키보드 고수들이 설치는군요..ㅋㅋㅋ
    태권도 30년 넘게 하신 분한테 문법 따지는군..
    영어 잘하는 사람은 문법이든 회화든 상관 안하고 잘합디다.
    무법 잘하는 사람이 회화 못한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2009-0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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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인

    수련해보지 않은 사람과.. 직접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불평과 불만, 시기 질투하는 모습은 보기 안좋습니다. 자중하세요. 실제 수련한 사람의 팔목뼈는 일반인의 정강이뼈도 부셔질정도로 강합니다. 배울생각은 안하고 트집만 잡는모습은 안좋습니다.

    2009-0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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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은 기본일 뿐

    기본 - 숙지 - 이해 - 응용 - 비움 - 체득 무협지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해본 사람은 아는 이야기, 가장 기본에 충실한 설명을 두고 이러구 저러구 말이 많은 인간들은 아직 기본 언저리도 가보지 못한 아이들, 무카스의 저주 초딩의 방학은 시작되었구나. 실용찾으려면 응용편을 기대해야지 머리좋은 누구는 기본을 보고 알아차릴 수도 있고. 옛날 전설의 고향보면 스승이 제자에게 이놈 너는 아직 멀었다 라고 호통치는거 봤지? 딱 너희수준이다 초딩들아

    2009-0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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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심

    아무래도 기본동작의 이해니 이런저런 수식어가 많이 붙는건 어쩔수 없겠죠... 좀더 실용적이고 최적화된 설명과 영상이 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2009-0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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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사랑님

    님이 앞차기를 하건 지르기를 하건 어떤 공격이건 저 아래막기에 맞으면 부러진다에 100만원 빵

    2009-0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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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사랑

    흔히 말하는 문법은 100점인데 회화는 0점과 같군요..
    실전에 사용도 못하는 아래막기 하나에
    너무 의미를 두고 세분화 시키는 듯..
    차라리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여지를 두는게 좋을듯

    2009-0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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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내용요~~~

    단전에 기를 모아, 힘 있게 뻗는다.
    하고 똑같은 내용아닌가요??

    2009-0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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