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송명섭을 꿈꾸며..광주체고 김시상

  


미래의 국가대표! 지난달 27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 열린 2008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고핀급 경기에서 광주체고의 김시상 선수와 영천고의 신의석 선수와의 경기.서든데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명승부를 보여준 두 선수. 우승을 찾이한 김시상은 제일 좋아하는 선수로 한국가스공사의 송명섭을 꼽았다. 종별기 남고핀급 결승 지금부터 무카스 TV에서 확인하자.

촬영 및 취재 : 신준철 기자
편집 : 무카스미디어 편집부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PD

[박재영PD / 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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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별선수권대회 #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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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라도되

    잘하면니들이해바라 선수들이 하루하루 피땀흘려서 경기한다 니들이 그과정을 아나
    하루에 2분삼회전을 15경기뛸수나잇나니들은 모르는것들이 말만많노 모름 조용해라

    2008-08-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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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

    음,,,,, 역시 초등부 1,2학년의 무대뽀 경기 가 제일재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8-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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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체고21회졸업생

    ㅋㅋㅋ
    명재진코치님 ㅋ 언제봐도 ㅋ 멋잇습니다 ㅋ

    2008-05-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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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과학생

    음.... 내가봐도 지루한 겨루기경기다... ㅠㅠㅠ
    난 태권도를 좋아하는데 겨루기를 바꾸긴 바꿔야 할것같다... 내년이면 올림픽에서 사라질까???
    내생각엔 품새나 시범을 넣어야 살아날듯...
    겨루기방식을 바꾸기전엔...

    2008-04-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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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추어

    너무나 좋은 경기 모습 보여주셨네요^^
    흠...아마추어로서 프로들의 경기를 보고 많이 배운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운동 열심히 해주세요!화이팅!

    2008-04-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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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설픈 찍기

    써든에서 찍기가 왜 들어가냐? 불쌍한 넘

    2008-04-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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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

    이건 축구나 농구 처럼 스포츠식 입니다 파이터에 개념이 아니고 점수내기 게임 입니다 개념을 달리 해야 지루함이 조금 좋아 질꺼라 생각 합니다..스포츠 하면 울 나라 사람들 축구 농구 야구만 재미 있어하지 다른 종목은 재미있어 합니까 ..이런식 유도 복싱 레스링도 펜싱 사격 양궁도 같아요 실전이나 프로 대회에선 본인 들도 답답해서 저러게 싸우지 않아요..체스나 장기처럼 절략을 잘 조정해야지..저기 피가 보이고 다치고 살벌하면 올림픽에서 빠지고 프로로 되는거

    2008-04-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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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라재미없어

    졸라 재미 없어 가지고 북경 대회 끝나고 태권도가 올림픽에서 살아 남는 것은 글렀다.

    2008-04-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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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4

    아직까지 태권도 경기가 변한것은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태권도인들만 좋아하는 경기가 아닌 태권도를 하지않는 일반 사람들도 호흥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는 색다른 경기방향으로 가야할것입니다.
    발차기만 하지말고 치면막고 막으면 차고 발차기를 하였으면 주먹으로 가격하는 그런패턴으로 가야 더욱 재미있는 경기가 될것입니다.

    2008-04-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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