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리턴즈3] 日 유도 최강자를 무너뜨린 북한 천재 소녀 '계순희'
발행일자 : 2022-02-21 15:41:26
수정일자 : 2022-02-22 14:12:04
[권영기 / press@mookas.com]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가장 충격적인 사건 - 여자 유도 48kg급 결승전
완전무결 최강의 유도선수 '다무라료코'
84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해 금메달 0순위로 손꼽였다.
이에 16세 무명의 북한 유도 소녀가 이변을 일으켰다.
그 이름하여 '계순희'
일대 파란을 일으킨 당시 계순희 선수의 활약과 명장면을 재조명한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가장 충격적인 사건 여자유도 48kg급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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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기 | |
무카스미디어 기자. 태권도 경기인 출신, 태권도 사범, 태권도선수 지도, 킥복싱, 주짓수, 합기도 수련 무술인의 마음을 경험으로 이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