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리턴즈2] 모두 그의 패배를 예상했을 때.. 판도를 뒤집었다.
발행일자 : 2021-12-07 13:00:26
수정일자 : 2021-12-07 13:01:46
[권영기 / press@mookas.com]
84년 LA올림픽 모든 시선은 하형주와 김재엽에게 있었다.
하지만 사상 첫 올림픽 유도 금메달은
'안병근' 그에 손에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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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기 | |
무카스미디어 기자. 태권도 경기인 출신, 태권도 사범, 태권도선수 지도, 킥복싱, 주짓수, 합기도 수련 무술인의 마음을 경험으로 이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