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리턴즈2] 모두 그의 패배를 예상했을 때.. 판도를 뒤집었다.


  

84년 LA올림픽 모든 시선은 하형주와 김재엽에게 있었다.

 

하지만 사상 첫 올림픽 유도 금메달은

'안병근' 그에 손에 이루어 졌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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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기
무카스미디어 기자.

태권도 경기인 출신, 태권도 사범, 태권도선수 지도, 
킥복싱, 주짓수, 합기도 수련
무술인의 마음을 경험으로 이해하는
#레전드리턴즈 #하형주 #안병근 #김재엽 #유도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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