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주의] 우즈베크 첫 태권도 금메달 주인공, 고 김진영 감독께 영광을

  

 

 

도쿄올림픽 -68kg 우승자 우즈벡 울르그벡 라시토프(19)

선수 이 선수를 길러낸 지도자는 한국인 김진영 감독.

자신의 제자가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함께하진 못했다.

 

슬프면서 감동적인 이야기...


[무카스미디어 = 무카스 편집팀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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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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