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리턴즈]공격은 최선의 방어다라는 정말 잘 어울리는 선수

발행일자 : 2020-10-23 17:48:24
수정일자 : 2020-10-23 17:48:33

[권영기 / press@mookas.com]

오늘의 레전드는

'공격은 최선의 방어다.'라는 정말 잘 어울리는 선수 입니다.

이기고 있던 지고 있던 물러나는 법이 없습니다.

현재는 여성을 상대로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잡아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경찰공무원으로 활동중인 이선희 선수 입니다.

	권영기
	무카스미디어 기자. 태권도 경기인 출신, 태권도 사범, 태권도선수 지도, 킥복싱, 주짓수, 합기도 수련 무술인의 마음을 경험으로 이해하는

#이선희 #시드니올림픽 #삼성에스원 #경찰공무원 #무도특채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

11-25

11-23

꾸준히 지속적인 연구 개발하여 영세한 무도사업태권도인에게 희망을 줘 제발… 연구비예산 어영부영넘꺼 베껴서 이거다 하고 쓱 주머니에 넣지 말고.부탁한다

11-20

11-16

오래된 글이지만 이렇게 날조를 쳐해대니 한국인이 욕먹는거다. 가라데 사범이 이승만 앞에서 가라데 시범을 보이니 이승만이 그걸 택견이라고 말했던걸 최홍의가 태권도라고 이름붙인게 시발점인데 왜이렇게 역사왜곡을 하는지 그놈의 날조 역사좀 그만 해라 징글징글하다

10-31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비하는 아니지만 검도가 1등은 아님 왜냐면 유도,주짓수,복싱등...이런것들이 밑으로 파고드는거니깐 검도가 막을수 없음. 그리고 때린다고 해도 물론 세겠지만 복싱같은 타격기들은 회피,막기 같은 수비기술이 있어서 피해서 들어가면 검도검이 길어서 잘때리지도 못함. 그리고 유도,주짓수는 걍 무지성 돌진해서 들어 올린다음 아스팔트에 꼿아버리면 검도 놓치고 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