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업]한달 신규입관 40명, 이 정도 노력하면 코로나도 물리칩니다.


  

 

광명 도복소리 비룡태권도장

코로나 확진자가 근거리에서 발생하여 절망의 까지

경험했지만 노력으로 이를 극복해 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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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소리 #비룡태권도장 #정재식 #이준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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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자

    지도자의 노력과 열정이 느껴지는 영상 잘 봤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쉬고 있는 수련생들의 집에까지 일일이 찾아가서 선물을 주고 오는 모습은 태권도장 전체에 악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한 두 군데서 시행하겠지만 미디어에서 이런 내용을 소개하고 권장하면 전체 태권도장이 그렇게 될 게 분명합니다. 나중에는 이런 호의를 당연시하는 학부모들도 나올 겁니다.
    교육으로 인정받는 현실이 아닌 서비스로 도장의 성패가 좌우될까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2020-07-10 14:26:39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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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범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0-07-06 04:33:24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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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무아이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영상이나 글 쓰신부분에서 싸구려 마케팅전략이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경쟁 시대아닙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가 더 열심히해서 경쟁에서 승리하는걸 누가 뭐라 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지나치게 도를 넘거나 상대를 공격하며 하는 행위가 아닌이상 문제 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인 가게가 생기면 큰일났다고 한다고요? 그럼 덩달아 열심히 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경쟁이 생기고 모두 잘 되는거 아닐까요. 부지런하지 못하고 게으른이의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많은 태권도학과나 여러 태권도 단체가 생기며 전문성은 역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너도나도 전문성을 갖춘 시대에 흐름에 도태되면 뒤쳐지는건 당연지사 아닐까요.

      2020-07-07 22:01:14 신고

      0
  • 김사범

    관장님 사범님들의 노력에도 동네 특성이나 분위기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똑같이해도 신입관원생이 적고, 복관도 늦는편입니다.
    물론 그 만큼 노력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나. 저렇게 하면 다 잘 받을 수 있다라는 뉘앙스는 일부 관장님들에게 희망보다는 상처가 됩니다. 어떤 것이 진짜 문제인지...동네 분위기를 보기위해 차라리 맘카페를 정독하시라 추천드립니다.

    2020-07-03 17:42:43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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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사범

    근데 체온계도 안 사시고 지금 아이들 거리두기도 안하는데 거기 부모님들이 마음 좋으시네요. 다른 곳이면 난리 납니다. 아직 까다로운 부모를 안 만나셨네요 영상보시고 항의 할 듯 체온계 바꾸세요. 체온계를 아이들 모두가 만지면 더 세균이 생길 것 같네요.

    2020-07-01 10:05:14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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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관장

    비접촉체온기로 해야합니다. 지금 저렇게 안 하는 도장이 있나요?

    2020-07-01 09:57:3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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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접촉스마트 체온기

    체온기 소독이좀? 거리체온기로 바꿔여

    2020-06-27 04:10:52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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