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특별기획] 제12화. 태권도는 희망이다 | 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 2
발행일자 : 2018-03-21 10:44:40
수정일자 : 2018-03-21 10:44:55
[박정민 / parkpd@mookas.com]


2018년 첫 무카스 특별기획
신년특집 ‘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 2 - 태권도는 희망이다.’
그 마지막 이야기, 태권도는 희망이다
태권도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태권도 사범.
태권도학과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현 사범기피 현상을 생생하게 확인한 취재진은 태권도 학과생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고 싶었다.
열심히 노력하고 꿈을 키우는 이유빈 사범을 통해,
1인도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정준철 관장을 통해,
태권도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해 자신감을 찾은 수련생들을 통해,
60세임에도 불구 현장에서 직접 뛰는 김종호 관장을 통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태권도의 미래는 밝다고. 희망이 넘친다고 말이다.
* 흔쾌히 인터뷰 및 촬영에 응해주신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님, 김종호 관장님, 정준철 관장님, 이유빈 사범님 등 촬영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촬 영 : 무카스 영상팀
- 편 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무카스TV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