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특별기획] 제10화. 은퇴 걱정 없는 평생직장, 태권도 | 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 2


  

2018년 첫 무카스 특별기획

신년특집 ‘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 2 - 태권도는 희망이다.’

 

그 열 번째 이야기, 은퇴 걱정 없는 평생직장 태권도.

 

60대 나이에도

매일 태권도복을 입고 수련생을 지도하는 김종호 관장.

 

제작진은 김종호 관장에게 질문을 했다.

“관장님은 몇 살까지 체육관운영이 가능할 것 같은가요?”

 

그러자 김종호 관장은 대답했다.

“제가 이 도복을 벗는 순간, 그때는 제가 아마 땅속에 묻히는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종호 관장의 눈빛은 빛나고 있었다.

 

* 흔쾌히 인터뷰 및 촬영에 응해주신 김종호 관장님, 김해리 사범님 등 촬영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촬 영 : 무카스 영상팀

- 편 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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