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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 특별기획] 제9화. 배움에는 끝이 없다 | 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 2
발행일자 : 2018-02-28 09:52:57
수정일자 : 2018-03-14 09:57:42
[박정민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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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무카스 특별기획
신년특집 ‘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 2 - 태권도는 희망이다.’
그 아홉 번째 이야기, 배움에는 끝이 없다
60대 나이에도
매일 태권도복을 입고 수련생을 지도하는 김종호 관장.
그가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 계속해서 태권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렇게 가능한 이유는 무엇일까?
* 흔쾌히 인터뷰 및 촬영에 응해주신 김종호 관장님 등 촬영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촬 영 : 무카스 영상팀
- 편 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무카스TV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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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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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는 쩍바리가 너무 많다. 척살하자.
- 재밌군요, 그럴싸한 말로 한껏 멋을 부려 말하는데 알맹이는 없고, 비판은 있는데 대안이 부실하네요
- 항상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는 엄재영 사범님 대단하십니다. 내년에는 꼭 대회 참가하고 싶군요
- 저 대회에 나가서 메달 따면 무엇이 도움이 되나요? 이름도 없는 대학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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