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태권도원! 긴급구조가 응원합니다!! -2부
발행일자 : 2016-04-19 14:29:30
<무카스 미디어 = 박정민 PD>
2014년 9월 4일 전라북도 무주군에 정식 개원한 태권도원.
태권도의 성지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인 이곳에 <긴급구조 태권도>가 직접 찾아갔다!
지금부터 태권도원 현장에서 펼쳐지는 2부를 함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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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진 : 서성원 (태권저널), 양택진 (태권도신문), 한혜진 (무카스)
[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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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던 전주 한옥마을이 전주시에서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엄청난 내외국인들이 몰려오듯 무주군에서 설천면에 태권도인들을 위해 임대주택 부지를 제공하여 태권도인들을 유인할수 동기부여를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6-04-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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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에서 나제통문까지 특색있고 안전한 산책길을 만들어주고 설천면에는 특색있는 음식점거리(예. 치맥거리), 카페거리등을 만들어서 외국인이나 외지인들이 돈을 쓰고 갈 수있게 무주군에서 설천면에 투자를 하면 좋겠습니다.
2016-04-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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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공원의 성공을 위해선 상업적 성공 역시 중요합니다.
문제는 성공적인 안정을 얻기 위한 사업의 우선 순위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무술은 무술로써 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권도라는 무술의 힘을 담아, 들어낼수 있는
태권도의 성지를 만들었다고 말하면서 성지에 담겨야 하는 무술은 오간데가 없군요.
현실적으로 학교를 유치함은 좋은 방안이라 볼수 있지만,
이 사업에 앞서 태권도라는 무술이 가진 유익함을 태권도공원에 우선적으로
담아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태권도에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격투수련만 담겨있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2016-04-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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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30억원을 들여 건립할 태권도원 수련관을 경복궁 경희루같은 건물로 지어 랜드마크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2016-04-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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