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2-2편3부] 소통의 도장지원정책 필요!!

  


‘도장지원정책’의 마지막 3부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태권도의 뿌리인 ‘도장’을 직간접적으로 돕고 있는 ‘도장지원정책’의 현 위치와 대안에 대해 여러 패널 분들을 통해 의견을 들어보았는데요, <긴급구조 태권도>에서 준비한 ‘도장지원정책’ 3부작 어떻게 보셨나요?

저희 제작진은 도장에 관련된 여러분들이 이번 편을 통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를 통해 무엇이 잘되고 있고 잘못되고 있는지를 알아 태권도장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장’과 관련된 주제는 이번 편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과 궁금증을 댓글과 페이스북, 메일을 통해 다양하게 남겨주세요. 모든 의견 소중히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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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태권도>는 어떠한 외부의 압력이나 간섭에서 자유롭기 위해 광고나 이익단체의 지원을 일체 배제하고 의식 있는 태권도인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긴급구조태권도는 태권도 미래의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긴급구조태권도 제작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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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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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긴급구조태권도 #서성원 #양택진 #한혜진 #박정민 #도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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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승완

    끝으로, 무카스미디어 담당자^^ 그리고 대표 패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작은 변화가 앞으로 더 나은 태권도로 바뀔 것이라 확신합니다.
    최고네요.

    토론 영상과 시청자의견 읽으신 사범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2014-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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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승완

    그리고, 자기와 다르다하여 지적에서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넘어선 글(인신공격성 글)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모두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될 수 있기에...
    다른 영상보다 긴급구조 1편부터 3편에서는 시청자의견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협회나 국기원에 바라는 것은 양심에 비쳐서 공정하게 투명하게 일처리 부탁드립니다. 자리 때문에 오물사건이나 서로 싸우기는 것은 그만 하시고...
    제~~~발 일선태권도장의 뿌리가 튼튼해야 태권도가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뿌리가 영양분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부분들 잘 만들어주세요.
    (지금보다 태권도를 이해하고 몸을 잘 쓸 수 있는 교육 많이 열어주세요.)

    2014-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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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승완

    지금부터라도 이런 토론이 수면위로 올라와서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한방에 태권도 문제가 해결되면 지상낙원이 됩니다.
    가장 급하고, 근본적인 문제는 “나” 자신에 있습니다. 모두 오랫동안 공부와 수련을 하셨기에 내공이 있잖아요^^ 내가 변하면 됩니다. 다른 제도권이나 협회에서 찾는 것은 그 후 라고 생각됩니다. (문제가 더 다양하고 많이 있죠^^_인정)
    적어도 최근들어 대한태권도에서 주관하는 교육 등을 참석한 사범으로써 만족합니다. 한 번 참여해보세요.

    2014-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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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승완

    안녕하십니까^^ 수원에서 아이들 지도하는 사범입니다.

    긴급구조에서 좋은주제로 토론하셨네요.
    태권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사범으로써 제 자신을 한 번 돌아보고, 현재 제도권(?), 일선관장들의 관점을 확인하는 토론의 장이였다고 생각됩니다.
    전체적으로 주제가 너무 다양해서 아쉬웠네요. 한가지 주제로 토론이 되었다면 더 나은 토론이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2014-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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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도협회요 바랄걸 바랴야지요... 시도협회 핵심임원들의 마인드요... 허허 꽝도 그런 꽝! 없어요... 긴급구조 119에서 각 시도협회 한번 다뤄주세요... 특히 경기....

    2014-08-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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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이대

    태권도장발전을 위하여 일하시는분들께 칭찬합시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실제로 가장 가까이에서 지역도장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야할 시도협회는 왜 지적을 안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시도협회는 뒷짐지고 지도자들을 대태협,국기원에 위탁교육에 의존해서야 되겠습니까? 지도자의 질적인 문제는 대태협이나 국기원에서 교육받는다치고 도장운영에는 지역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시도협회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같습니다. 누구의 탓이아니고 우리의 문제입니다. 지역도장 발전을 위하여 서로 노력하고 시도협회는 어려운 도장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 머리씩히기-

    2014-08-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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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범

    잔업무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요. "도장지원사업"을 내적, 외적으로 나눠 좀더 세분화해야 한다는 것이고요. 지금처럼 한명에 의존하면 그 한명이 없을 때는 실행하던 그마저도 못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면 다시 실행착오를 거치는 제자리 걸음을 반복하게 되지요.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비판, 대안제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014-08-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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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밥통개혁

    김사범님 강사들은당연히직원이아니죠 대태에서 도장관련 잔업무를 책임연구원1명이서할까요? 경진대회를 1명이서할까요? 절대아니죠.그렇다면도장지원사업이진행된 이후 잔업무를 진행했던직원들은 뭐한거죠?도장관련사업들을 책임연구원 1명이 사무국에서 행정처리를 다햇을까요? 누가했을까요? 그렇게이야기하시면안되죠.태권평화말씀에동감이에요.

    2014-08-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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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공감

    김사범님 말씀에 백배 공감합니다 최소한 도장지원사업을 전담하는 직원이 연구원 말고 있기나 하는건지,,,, 이번 기회에 도장지원 사업부라도 만들자고 청원하면 어떨까요>

    2014-08-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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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범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지를 구체적으로 지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문제다라고 하면 해답이 없지요. 도장지원사업에 실제 투입되는 대태직원은 책임연구원 1명입니다. 강사들은 직원이 아니죠? 최소한 도장지원을 전담하는 내적지원, 외적지원담당자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2014-08-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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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옹성타파

    태권평화님 얘기에 전적 동감!!! 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질이 중요한거다. 방향성, 사람 말이다.
    도장 뿐 아니라 경기부도 사람 끼워넣고 코딱지만한 부서 나눠놓고 했는데 지금 꼬라지 봐라.
    도장사업은 대대적으로 안뜯어고치면 센터니 뭐니 규모만 키우는거 위험하다. 잘못된 거 키울바엔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낫다. 도장사업 절대옹호자들은 도장사업이 100만원 가지고 10만원어치 피자만들어서 10명이 나눠먹는다는걸 알고있는지 모르겠다. 10명은 좋것지. 근데 투자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과연 얼마나 나오는지...? 더 잘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2014-08-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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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범

    제가 제기한 양쪽은 어는 개인일수도 있지만 도장지원에서 내적지원 즉, 지도자교육과 태권도경쟁력 강화등이고요. 다른 하나는 외적인 부분으로 홍보와 대중과 태권도와의 거리를 좁히고 선호도를 높이는 것! 그 두가지를 얘기합니다.

    2014-08-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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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평화

    손성도박사님 이종천책임연구원님 너무 챙기시네요. 약간은 편파적인 왜 KTA에 책임연구원 1명입니까? 도장지원사업에 필요한 행사,자료정리 등등은 모두 직원들이 하고 있는줄로 압니다. 그런데도 1명이 한다고 이야기하면 직원들 정말 서운할꺼에요. 그리고 도장지원분과있잖아요. 분과위원들이 각종 아이디어 제공하고 있어요. 담당부서 인원만늘린다고 잘되는거 아닙니다. 실질적으로대태에 도장담당이 1명도 아니지만 1명이라고해도 방향성이 중요하죠.

    2014-08-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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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진

    아래 대나무 님께. 지적 감사합니다. 왜 모르겠습니까. 연수원 혹은 연구소 담당자가 나와야죠. 급이 높으면 더 좋고요. 한데 안 나온다는 게 별 도리가 없죠. 해서 국기원을 대변하는 홍보고장이라고 부탁해서 나온거예요. 이해 바랍니다.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2014-08-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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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나무

    국기원 대표로는 연수원이나 연구소에서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기자님들 제발 패널선정에 고심 좀 해주세요,,,,, 저도 국기원 홍보과장 저 양반대충 압니다. 저사람을 모라고 하는거 아니에요. 저분이 기자출신에 대태와 국기원 태권도 기관들 홍보하면서 태권도 기관 중에 홍보로는 평판이 제일 뛰어나죠,,,,, 대태와 국기원 지키는 대표 방패막이,,,,, 그래도 이번에 국기원을 대표로 홍보과장을섭외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보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조직을 감싸려고만 하는 성향이 강하거든요. 차라리홍보나 다른주제로 불렀다면 모를까...

    2014-08-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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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소리

    양쪽 모두 문제가 아니라 한쪽이 문젭니다. 속보이는 댓글들로 합리화 시키면. 안되죠.
    정말 속보이는 댓글들이네요.

    2014-08-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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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범

    결국 투트렉으로 도장지원사업을 진행해야 양쪽을 충족시킬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한명의 책임연구원이 아닌 전담 부서가 생겨야 한다고 봅니다.

    2014-08-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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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범

    도장지원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른 듯 합니다. 서로 다른 양쪽을 충족 시키려는 모습이 결국 양쪽 모두에게 비판 받는 형국이네요.

    2014-08-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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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나무

    국기원을 대표해 나온 실무자죠. 조직사회라 발언권이 제한되어있으니 이해합시다.
    나와준 것도 다행...

    2014-08-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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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원

    국기원 이분은 도대체 왜 나온건가요?

    2014-08-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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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망자님께

    " 타당한 반박" 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만,,, 관망자님과 도장지원사업을 보는 관점이 다른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 토론에 나오신 4분에 패널중에 국기원분을 제외한 나머지 3분 손성도 박사님, 신성환 관장님,이종천 연구원님에 태권도 사랑과 열정 교육철학,원칙을 존중합니다, 누가 도장지원사업을 하더라도 잘하실 분들입니다

    2014-08-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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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망자님께

    " 맹신적 옹호는 개선을 할수 없습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이 책임지로서의 도리입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만,, 맹신적인 옹호가 아니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책임자에 도리도 필요하지요 하지만 책임자에 철학과 원칙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2014-08-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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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망자님께

    " 일선에서 호응을 하고 있어서 계속 하겠다라고 밖에 안한 것을 지적하는 것인데"
    이부분이 거짓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협회교육 받아보셨는지요 매번 교육후에는 교육에 대한 리서치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강사평가도 이루어진다고 하구요
    교육에 참여한 분들에 리서치 내용을 신뢰 못하신다면 어떤 방법으로 지원 사업에 방향을 잡고 개선을 할까요? 관망자님에 의견을 구합니다

    2014-08-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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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망자

    뭐가 인신 공격... 옹호자들, 또 반박의 논리 부족으로 논쟁 방향을 트네요... 뭐가 문제인지요... 발언 내용을 보면 표현한대로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잘 되고 일선에서 호응을 하고 있어서 계속 하겠다라고 밖에 안한 것을 지적하는 것인데... 맹신적 옹호는 개선을 할수 없습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이 책임지로서의 도리입니다.... 타당한 반박을 하심이...

    2014-08-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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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책

    진짜 인신공격은 좀 너무합니다. 입 달렸다고, 손가락 달려있다고 함부로 지껄이지 마세요.

    2014-08-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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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책없다 진짜


    대책없다님에 글은 대안 없는 비판 그것도 사람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성에 글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이 글을 이종천 연구원님에 가족이나 지인이 보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식에 비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대안을 제세하고 그 대안이 태권도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없으면 합니다
    연구원 개인에 문제보다 협회 윗선에 문재라는 생각은 안해 보셨는지요?

    2014-08-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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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책없다

    이종천 연구원님 정말 대책이 없습니다. 논조는 도장지원사업은 잘못된게 없다는 논조시네요. 주관적 비판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본인이 주관하고 펴는 지원사업의 방향은 태권도계가 동의 하는 객관적 내용인가요... 지극히 연구원의 아집이 물씬 풍기네요... 본인이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란 논조를 교묘히 펴십니다. 아주 좋은 내용의 글이 하나 올라 왔네요 토론 마당에 한번 정독해 보심이... 변해야 합니다. 책임자의 마인드가~~~

    2014-08-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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