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업] 성인 수련 프로그램에 제격! 태권도 손기술 - 대망 태권도장 2부

  


성인수련생을 잡으려면 성인만을 위한 수련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다. 대망태권도장 수련프로그램의 핵심은 ‘실전 손기술’ 프로그램이다.

실전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태권도 손기술은 아이들 프로그램과는 많은 차별화를 두고 있다. 형 보다는 힘과 실용성에 최적화돼 공격적이고 방어에도 더 효율적이다. 얼핏 복싱과 유사해 보이지만 국기원 태권도 교본에도 명시 되어 있는 태권도 동작이다. 그동안 조명 되지 않았을 뿐 분명한 태권도 동작이다. 엄재영 관장을 통해 현재 많은 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지금부터 무카스TV에서 손기술 프로그램을 만나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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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업 # 무술도장 # 태권도 # 성인 # 엄기영 # 무카스 #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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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F 박전용

    개소리 다 집어치고 미국 태권도장 보면 그런 개소리 안 나올듯ᆢ
    태권도 변해야 한다
    ITF 태권도 주먹 쓰는데그럼 그것도 복싱 베낀거냐 등신들아
    여기 글 쓰는 사람들 대부분 지도자들 같은데 고리 타분한 고정 관념 좀 버리자
    이래서 태권도가 발기술만 있는 애들 놀이란 소리가 나오는거다
    태권도는 복싱 기술 좀 도용하면 안되냐 좀 마음 좀 넓게 좀 써라
    이 모지리들아

    2014-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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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수련생

    이게 뭐하는짓인지...체중도 전혀 안실리고 그냥 팔만 허우적댄다고 지르기인지...복싱식도 아니고 태권도식도 아닌 그냥 주먹휘두르기임?

    2012-08-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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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기 사범

    태권도장에서 성인에게 손기술을 지도하려면 전문성이 필요하다. <-
    공감하네요.
    어설프게 동영상 이것저것 뒤적여보거나 복싱장이니 격투기 도장이니
    몇달 다녀서 성인부 지도하다가, 주먹을 쓰거나 하단을 차는 프리한 룰의
    겨루기시 수련생에게 얻어맞으면 사범생활 접어야 겠죠 ?
    태권도 지도자들이 타류 무술류의 성인부 수련방식에 거부감을 느끼는
    몇가지 이유 =
    1.본인이 못하니까
    2.배운적 없으니까
    3.이제와서 배우려니 시간도 걸리고, 노력도 해야하니까.
    4.배운다 해도 남을 지도할 만큼의 기량을 갖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까.

    2012-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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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싱코치

    복싱트레이너로 한마디 하겠는데, 태권도하시는 분들은 복싱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복싱의 기원을 따지고 올라가면 BC 689 년입니다. 엄연히 스포츠로써 인정받아왔고 한국에선 비주류의 운동이지만 인프라가 활성 되 있는 해외로 나가면 국제적인 격투술로 인정받습니다.
    태권도 손기술? 복싱하는 사람들이 보면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하체에서부터 무게중심의 이동이 시작되야 하는데 손 따로 놀고 발 따로 놉니다.
    차라리 태권도 관장님이나 사범님들이 복싱이나 킥복싱을 배우셔서 체계적으로 가르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2012-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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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태권도 하는 사람에게 유술이나 삼보 같은 걸 해보라고 권하는 것은 야구선수보고 검도나, 골프, 테니스를 해보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어리석은 짓이다. 권투선수는 권투를 해야지 태권도를 한다고 권토를 더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태권도=무술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모든 무술을 다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은 잘못이다. 문화라는 카데고리에 음악도 있고 미술도 있는 것 처럼 무술이라는 범부 안에 다양한 장르가 있다고 인정하여야 할 시대에 살고 있음을 잊지 말자.

    2012-02-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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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초

    태권도할때 기합을 왜넣는지 아는 사범,관장님들이 몇이나될까

    2012-02-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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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 극진수련생

    오래전 알던분인데 극진관 극진공수도는 완전히 접으신건가요? 95년 극진공수도 세계대회나가셔서 그해 세계 챔피언이 됐던 야마키 겐지선수와 1회전에서 붙고 판정까지 갔던분이지요. 야마키 겐지에게 뒷차기를 멋있게 날렸던 분인데 극진공수도를 접었다면 아숩다.

    2012-02-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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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

    뭐든 옛날부터 있었던 기술이라고 하면 그만인가?
    기술 몇 가지 보고 살짝 변형시키고, 전통의상 입고 시연하면 전통무술되는 한국 무술계

    2012-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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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어차피 가라테에서 나온 태권도이니 가라테의 손기술을 가르치면 된다.
    저기 밑에 무덕관 말씀하신분 계신데 원래 무덕관,청도관,지도관,오도관 등 기본 출발은 가라테에서 시작했다는 건 아시는지... 평안형을 나이드신 사범들은 어렴풋이 기억 할 것이다.

    2012-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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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기 사범

    많은 태권도인은 바로 그런 상황에 놓여져 있습니다.
    타류 무술은 마치 이단인것 처럼 쳐다도 보지 않으며
    오로지 태권도의 기술만이 대단하고 강하다 이야기 합니다.
    ->
    그러면서 타류 기술이 무엇인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저 기술은 쇼야 ~ 저 기술은 발차기 한방이면 날려 버릴수 있어
    저런 기술은 나한테 안통해라고 생각하거나.
    ->
    아예 무도로써의 태권도는 나에게 중요하지 않아.
    나에게 중요한것은 오로지 관원수와 회비일뿐이야라고 현실속
    태권도장의 수익에만 급급한 관장님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
    현실을 직시하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시더라고, 무도의 정신이 깨어있고
    진정 무도가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분들의 노력에
    치졸한 야유를 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2-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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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기 사범

    마지막으로 한가지 사례를 들겠습니다.
    pride fc라는 mma 격투기 단체에서 하루는
    힉슨 그레이시 가문이 나와서 쥬짓스라는 무술의 시범을 보입니다.
    ->
    몇몇 기사와 청중들의 반응은 썰렁했습니다.
    별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연승 기록이 올라가면서, 타 시합 전적 100전 무패라는
    힉슨 그레이시의 전적이 알려지게 되며 유명세를 탑니다.
    ->
    힉슨 그레이시의 100전 무패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기술이 알려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mma 파이터라면 당연한 코스가 쥬짓스나 삼보라고는 하지만
    그 당시만 하더라고 전혀 알려지지 않은 기술이었죠.

    2012-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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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기 사범

    다음번에는 합기도식으로 허리 아래도 차보고, 차는 발을 잡아서 넘어뜨리기도 해보고
    유술 스파링이나 타류무술의 룰로 스파링도 해보고 말이죠.
    ->
    태권도가 더욱 더 강해지기 위해서는 타류무술의 장단점을 알고
    좋은것이 있다면 받아들일 수 있는 기술의 자유로움이 있어야 한다고 지도한다면?
    태권도의 이단일까요?
    ->
    그것이 진정한 태권도 기술의 활용 아닐까요?

    2012-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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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기 사범

    발차기를 축구처럼 차는 관원생에게 무조건 틀린 발차기라고 하는것보단
    타류 무술이나 투기에서는 그런식의 방법으로 차지만
    태권도에서는 신속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무릎을 접었다 찬다.
    둘다 스피드나 파워에서 각각 장단점이 있다라는 식으로 지도해 주면 어떨까요?
    태권도에 지루해 한다면, 자 ~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태권도의 기본적인 기술들이
    관원생들에게 . .

    태권도 기술들이 실전에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알아볼까?
    자 그런데 ~ 태권도 기술은 아니지만 복싱은 어떨까?
    태권도의 손기술도 굉장히 좋지만, 복싱의 경우는 오직 손으로 하는 타격이기 때문에
    손기술에 있어서는 광장히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일단 복싱 기술을 배워보고 복싱 스파링을 해볼까?

    2012-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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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기 사범

    본인의 태권도장에 초등학교 5,6 학년부터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중학생 / 고등학생 / 대학 일반부가 없으시다구요?
    왜 일까요 ?
    ->
    일선 관장님들의 말씀처럼 요즘 학부모님들의 학구열이 대단히 높으셔서
    공부 때문에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공부하는 학원 보내시기 바쁘시다구요?
    물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고학년부터 중 고 일반부가 활성화 되어있는 태권도장은 무엇이 있을까요?
    무엇이 다를까요?
    ->
    중 고 일반부에게 태권체조 음악줄넘기 지도하자니 좀 그렇고 . .
    그렇다고 품새랑 겨루기만 하자니 좀 지루하고 . .
    방법이 없으신 거겠죠.
    어디가서 일주일에 한두시간 세미나 참석한다고 만들어질 수업내용이 아니니까요.

    2012-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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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기 사범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
    실전에 활용된다는 것에 있어서 많은 지도자들은 배우지도 지도해 본적도 없습니다.
    태권도 경기 겨루기룰 안에서의 방법론 정도가 전부이지요.
    관장님들은 이질감이 생기시는 겁니다.
    내가 저런거 모르는데, 배운적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저런게 왜 태권도야.
    ->
    그렇게 말씀은 하시면서 태권체조와 음악줄넘기는 대세니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니 열심히 지도하고 계시죠.
    ->
    그리곤 말합니다.
    태권도는 강한 무술이다.
    나는 태권도 인이다.
    ->
    음악줄넘기와 태권체조를 무도가 아니라 하거나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면
    그렇게들 말씀하십니다.
    왜 그렇게 변화에 부정적인가.
    시대의 변화에 맞추지 않으면 도퇴되는 것이다.

    2012-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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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기 사범

    그에반해 호신술 낙법 타류무술등, 땀흘려 기술을 익히지 않으면
    절대 남에게 지도할 수 없죠.
    태권도의 기술들은 실전 기술이 아니라, 실전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들 입니다.
    지도자의 능력에 따라 무한하게 변형되거나 발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상대방에 앞에서 앞차기를 하는데 앞굽이 아래막기를 하고 몸통 지르시진 않겠죠?
    태권도의 기술은 다양한 방위에서 오는 공격을 방어하고 공격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형화 되다 보니까 실전에는 당연히 한계가 있고
    그래서 나머지 활용 부분은 지도자의 능력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것이죠.

    2012-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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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기 사범

    인스턴트 태권체조와 음악줄넘기.
    일주일에 한번정도 1~2시간 주말에 있는 세미나 같은곳에 참석하면
    일주일 수업분량 나오는 태권체조 + 음악줄넘기
    그것도 귀찮으면 인터넷에 뒤적거리면 수천개도 넘는 작품들 . .
    그것들 입맛에 수정해서 동작몇개만 바꿔서 지도하시고.
    그렇게 음악줄넘기 하나 태권체조하나 하셔서 공개심사때 매번 보여주시죠?
    가르치기 쉽고, 노래틀고 하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공개심사때 좀 지루하다 싶다가도 분위기도 좀 전환되고 말이죠.

    2012-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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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기 사범

    태권도의 기술은 서서 할 수 있는 모든 타격 기술입니다. 경기 겨루기에서 부상을 염려에 손기술을 빼고 자꾸 넘어져 지루해 지니까 앞 밀어차기 빼고,부상 및 다리가 서로 엉지니까 허리 아래 공격빼고,극히 제한된 룰에서 사용하는 발차기다 보니까 실전에서는 멀어지는데, 태권도인들만 화려한 발차기니 어쩌니 하는것이죠.흥미가 떨어지니 올림픽 존재여부 투표에서 2표 차이로 겨우 살아남으며 퇴출론과 관련해 시범적으로 2대2 겨루기나 ITF처럼 주먹을 쓰는 겨루기도 구상한것이고, 복싱이건 격투기건 합기도건간에,태권도 겨루기 선수가 아닌 이상 타무술의 장단점을 배우고 익히고 다양한 룰의 겨루기를 통해 태권도인이 유아체육인이 아닌 무도인으로써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2012-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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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품

    저는 아마츄어복싱선수 하다 태권도로 전향한 38세 태권도관장입니다.성인부 정말좋습니다. 성인부 지도하려면 다재다능.완벽한 기술을 습득하여 성인들 머리위에서 놀아야합니다. 저는 부족함을 채우기위해 킥복싱세미나참가.보디빌더에게 웨이트레슨받고했습다.(태권도6단,권투3급생체.킥복싱자격증)태극권책도 보고 무술관련 지식도쌓아가도 있습니다. 스파링도하며 함께 땀흘리고 대화도 나누고 식사하고 주부들 다이어트반 운영해 다이어트노하우쌓아가며 6년운영했는데..어렵습니다..;; 어렵지만 성인부 꼭 활성화 해야합니다. 함께 도전하고 연구하고 공유해서 태권도장 에 성인이 수련하는 것이 당연한것으로 생각들게 전국의 태권도관장님들께서 홍보와 광고에 투자합시다! 전단지 작업할때 성인부 꼭! 모집합시다^^

    2011-1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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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품

    성인부 단점 많습니다. 관장님께선 아시죠? 수련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장기간2년이상 유지하는 비법 것이 스킬 아닐까요? 저또한 6년간 성인부 운영하고 있는데.. 성인중심 복싱,킥복싱,유도,검도,헬스 지도자들의 가장큰 고민거리입니다.

    2011-1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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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인

    저도 나름대로 연구해보고 실행하여 하고 있는데
    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니 반갑습니다.
    저는 주먹만이 아니 바탕손 손날 메주먹을 이용한 연결동작도 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교본에 있는 동작만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노력을 통하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태극전사님..ㅋㅋ
    설마 태권도 하시는분이 아니겠죠?
    태권도 하시는 분이시라면 다시 처음부터 배우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젊으신분 같은데..
    좀만 노력하고 연구하신다면 답은 나옵니다.

    2011-1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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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싱태권도?

    제가 아시는 분은 태권도를 오랫 동안 수련하신 분이신데 연세도 이제 지긋하신..ㅋㅋ
    무덕관 출신이라고 하싶니다. 겨루기 요즘 보는 겨루기 방식도 아닌
    발보다는 손을 더 많이 썼다고 하더군요 발차기도 상단도 아닌 하단 중단위주라고 하더군요
    상단올리면 넘겨버린다고 ㅋㅋㅋ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복싱이니 무에타이니 헛소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태권도 주먹의 종류가 몇개인지나 알려나?ㅋㅋㅋ

    2011-1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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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싱태권도?

    뭐 태권도를 수련하지 못한 분들은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태권도를 수련했던 분들이 복싱이다 배꼈다 생각한다면 잘못 배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태권도의 손기술은 무수히 많습니다. 연결 동작으로 가자니
    당현히 우리가 흔히 아는 동작으로 나오는 거구요 발차기만 태권도라고 하신 분이 있는데..ㅋㅋ 어의가 없습니다..ㅋㅋ 그럼 타 무술의 발차기가 다 거기서 거기인데 똑같은 발차기를
    태권도라고 우기시겠습니까?ㅋㅋ

    2011-1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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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프로태권도경기에서 행하는 수기술과 비슷하군요..

    2011-1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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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이대

    태권도 품새에서는 주먹동작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 사용하는것은 발차기 기술로만
    많은 발전을 해왔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태권도의 본질을 찾으려 무척 노력하신 엄재영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한것은 주먹지르기 동작은 태권도에서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누구도 다른 무술과 비교할수도 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성인수련생 확보에 힘쓰주시는 엄재영 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동영상보고 심사관 처럼 행동을 하시는 평가하시는 분들은 어떤분들일까요? 태권도의 발전을 위하여 서로 함께하는 자세가 곧 태권도의 발전이 아닐까요! 엄재영 관장님 화이팅 !

    2011-1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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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역관장

    멋지십니다. 지도자는 자기만의 색깔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태권도관장이지만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아래 댓글 다시는 분들? 비판 보단 격려가 더 좋지 않을까요? 저 관장님도 나름 이렇게 나오기 까지 하루 이틀 하셔서 도입하신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보고 배울점이 있으면 배웁시다..화이팅입니다.^^

    2011-1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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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장

    다 지도자의 역량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관원만 많으면 돈된다라는 관념에서 이 관장님이 추구하시는 태권도가 아니더라도 상관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어린애들로 가득한 도장이라도 상관없죠. 다만 그런 도장에서도 중고대학생 그리고 성인도 많이 수련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스스로 연구하시고 프로그램화 해서 이만큼 성과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훌륭하시다고 생각해요. 태권도로 안된다고 하시면 타 무도를 시간부를 따로 두고 하시면 되잖습니까. 그러면 문제없죠. 어설프게 하느니 타 무도를 겸업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2011-1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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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끽도

    이러한 시도는 여러 도장에서 했을법 했습니다. 관장님 말씀대로 복싱,아니면 격투기 단기간 속성배워서 주먹질 가르치다 프로그램 없앤 도장을 많이 봐왔습니다. 나름 체계를 잡아 교육을 하니 성인들이 많이 오는군요.. 훌륭합니다.. 단한가지 아쉬운점은 8.9.10번에서 원원 펀치는 좀 아닌듯합니다. 원원 펀치는 그냥 수련에 의미를 둔듯하군요

    2011-1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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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전사

    태백 품새 에서 나오는 동작은 손목빼기가 아닙니다, 태권도 기초는 차기 치기 지르기 ,,찌르기 입니다 ,
    일본태권도 사범님 잘아세요 아이끼도와 합기도 구분
    일본 이이끼도 - 쓰는 기술 겐도를 방어로 목적으로 쓰는 엤날 방식, 꺽기와 던지기 위주
    치기는 거의 미비 , 발차기 없음 , 한국 땅에서 수박의 기초로 넘어간 기술
    합기도 - 대동류에서 배워서 나옴- 명칭 안바꿈 안번바꾸려고 시도 이름은 대한 기도회, 기도회가 있으니 대한합기도에서 합기도라 하여 썼음 원로들 실수 , 앞으로 이름 바꿔야 함
    ,합기도는 엤날 경호 무술 형태 , 발을쓴 역사는 지한재 선생님부터 오늘날 합기도가 완성됨 , 현재 세게여러나라에서 기본 경호 무술로서 인기가 많음

    2011-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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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

    그럼 조만간 실전 태권도 관절기 나오겠네요..

    2011-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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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태권도 사범

    IN2U 님 손목빼기는 WTF태권도 품새에는 태백에 존재하며, ITF(창헌류) 틀에서는 도산, 중근에 존재합니다. 그 외에 최홍희 창시자께서 편찬하신 태권도 백과사전(전15권) 중 5편 맞서기 페이지 뒷부분에 손목빼기, 잡혔을 때에 풀기와 관절기가 존재합니다. 합기도(아이키도)나 쥬짓수 처럼 관절기가 깊이가 있지는 못하겠지만, 태권도에도 관절기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랍니다 ^^

    2011-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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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2U

    밑에님~ 최영의 총재십니다~ㅋ 그리고 ..... 님이 말한 태권도 관절꺽기와 손목빼기는 ITF입니까? 창헌류 입니까? 국기원 태권도 입니까? 당최 태권도에 관절기가 있었다는 소리는 들어 보질 못했네요... 극진가라데는 창시자가 대동류합기유술도 수련하여 관절꺾기와 무기술 등도 수련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2011-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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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전사

    진짜 성공 하려면 성인부를 끌고 가야 합니다 준리 , 서인혁, 최영이(배달) 최홍희 등
    무도를 하여 무도로 성공하기 위해 성인부가 있어야 성공합니다 경험을 해보면 알겁니다
    성인부도 직장, 학생,,,,, 이런 분류가 아닌 사회 제계 , 지도층 , 특수 단체 CEO, 등
    도장은 돈을 벌기 위한 장소가 아닌 모임의 장소, 다리가 되어 주는 인맥 장소 등을 알고 경영하면 성공합니다

    2011-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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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전사

    태권도 무슨동작에 관절기가 있는지요? 손목빼기는 합기도에서 하얀띠도 아닌 고무줄띠에서 호신술 원리를 가르쳐주기 위한 흥미 운동입니다 여기서 스텝이라 하는데 스템은 보법이고 맨손 무술의 기초는 병기를 다루기를 위한 신체운동입니다 경기태권도가 마치 그게 태권도라 하고 스텝을 논하면 경기태권도를 하는 것이고 무예태권도를 하는 것은 다른 성격입니다 제발 킥복싱 스타일을 마치 태권도라고 이야기 하지 마시고 공부(쿵후)를 더 생각 해보세요 태권도 품새 안에 진짜 좋은 기술이 숨어 있으나 정보가 없으니 안타까운 일이네요.........
    고수는 묻혀 있지 국기원에는 없습니다 ,,,,,,,,,,,,,,,,

    2011-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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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따 밑에님은 태권도 품새에서 관절꺾기술이나 손목빼기술이 나오는 걸 모르시나봐요?? 그리고 태권전사님 복싱의 스텝과 태권도의 스텝이 흡사하다는 것쯤은 아시죠? 음악이 같은 코드안에 느낌이 다른 노래가 있듯 무술또한 그런겁니다. 님 말대로라면 킥복싱이 모든 무술의 시초라는 원리요. 그럼 최광도는 킥복싱의 표절운동이라는 뜻?? 얼마나 무술에 조예가 깊으셔서 자신있게 되지도 않는 말로 말씀을 하시는지 옳은 말은 해야 비난을 안받죠...

    2011-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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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2U

    먹고 살려고 점점 더 처철해 지는군요... 뭐 지금의 태권도에서 성인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공공연 하게 관절 꺾기 기술과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기술을 차용 하면서 까지 할 필요가 있을 까요? 태권도란 이름으로 주먹 기술 까지 지도 하게 된다면 여타 다른 무술보다 수련생들이 더 많이 질 수도 있겠죠.. 그러면 당연히 타무도 에서는 질투 아닌 질투도 하겠구요...

    2011-1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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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전사

    비판은 약이고 얼마나 태권도가 한쪽으로 흘러간지 단적으로 나오는 겁니다
    교본은 손날치기 금강막기 가위막기 등을 아는데 이것은 어떤데 쓰는 동작을 모르고 배우고 활용할 생각을 않하고 그러니 보여줄게 없어 카포엘라 미국 무술 잠뽕하여 마치 그게 태권도 표준이 된것처럼 시범을 하니 태권도는 쇼를 위한 운동이라는게 나오고 경기를 위한 운동이라는 반쪽 운동이 된것입니다 태권도를 아끼는 분들이 이런글을 올리지 누가 올리는가요 여당만 있으면 나라가 망해요,,,,,,,,,,,,,,,,,,

    2011-1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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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전사

    비판이 아니고 발전을 요구 하는데 태권도에서 손기술을 하는 단체는 ITF , 극소수 사부님들 , 즉 손기술을 제대로 이어지지 않고 경기 태권도로 가는 바람에 손을 쓰는 사람들이 이단 취급 받아서 손동작을 쓰는 법을 사라져있고 , 킥복싱보다 가라데(공수도)- 가야무술
    보다 훌륭한 것이 있으며 일본 가라데를 손쓰는 동작을 보세요 무술로 가면 수도나 평수 권술이 복합 되고 중국무술 샤오린 , 우슈를 보아도 손쓰는 기술이 남아 있고 현태권도도 남아있는 형태가 손위력격파입니다 손위력은 손기술 진수를 보여주는 자기수련입니다

    2011-1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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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2

    따지고 보면 태권도 경기도 원래부터 처음부터 만들어진게 아니고 여러 시합과 사람들을 거쳐서 지금에 품새와는 완전히 다르게 발전한것이므로 어떻게 보면 이런 시도가 태권도 손기술을 새롭게 도약,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지도 모름.

    2011-1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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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태권도 손기술이라고 주먹에만 국한시키면 복싱이나 킥복싱이나 무에타이나 머 크게 다를 바 없음... 태권도 동작에도 반대지르기 바로지르기 치지르기 돌려지르기 주먹공격은 다 있으니깐 그걸 콤비네이션으로 만들면 저래 되는건 당연한거지...

    2011-1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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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태권도 손기술이라고 주먹에만 국한시키면 복싱이나 킥복싱이나 무에타이나 머 크게 다를 바 없음... 태권도 동작에도 반대지르기 바로지르기 치지르기 돌려지르기 주먹공격은 다 있으니깐 그걸 콤비네이션으로 만들면 저래 되는건 당연한거지...

    2011-1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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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태권도 사범

    ↓ 태권도관장 님 ^^ 말씀한번 시원하게 잘하셨습니다. 남 인정 않고 어떻게도 흠잡을려고 하는 저런 사람들 땜에 우리 나라가 크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배우려고는 하지 못할 망정 흠잡기에 바쁘니 ㅉㅉ 만약 제가 지금 한국에 있다면은 대망 도장으로 달려가서 그 노하우를 배우고 싶네요..

    2011-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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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관장

    밑에 어처구니 없는 댓글들 많네요....
    태권도 기술이 아니니 복싱기술이니 킥복싱기술이니 하시는데...
    그럼 본인들은 실제로 대련할 때 주춤서기 자세에서 띠 옆에 주먹쥐고 하시나보죠??
    그럼 태권도 손기술은 무엇입니까??? 킥복싱과 복싱의 펀치는 무슨 차이이죠??
    정말 가관이네요.... 꼭 남이 잘한 것에 배아프고 흠내려는 그런 사람들이
    제자들 앞에서는 바른 사람인 척 하시겠죠.... 손발이 오글대네요....
    비판은 필요하시만 생각없는 비판은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누구는 태권도만 하고 다른 종목은 안해봤나??? 아는 척도 적당히 해야지
    찌질해보입니다.....

    2011-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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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전사

    태권도 성인을 활성화의 목표는 호신술과 사실적 교과서적 실전적 이 기초로 하여 태권도 산증인이 되고 태권도 진짜 기술이 필요합니다 요즘 시범단들이 하는 것은 보기가 좋으나 일반인들이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동작 그러다 보니 아이들 운동이 되가며 성인 들이 기피하는 운동이 되어갑니다

    2011-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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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전사

    수고 하십니다 킥복싱인가요 태권도 인가요 손자세는 킥복싱 기술이군요 상체를 세우고 팔만 올리고 태권도 자세가 아니군요 태권도는 손의 구분이 권 , 수도 , 평수 3가지를 기초로 하지요 하얀띠 노란띠 과정을 하고 이런식으로 하면 킥복싱이 더매력 있어요 태권도는 태권도 기술을 보여주고 킥복싱을 압권하는 기술을 보여주어야 킥복싱 이나 무예타이 해본사람은 전부 알지요

    2011-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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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선관장

    잘 봤습니다. 도장에서 잘 활용하겠습니다. 어떤이에게는 이것이 안좋을 수 있을 것이고 어떤이에게는 위 동영상이 정말 잘 활용될 것입니다. 성인태권도는 정말 노력해야 하고 초등수련생보다 3배이상 더 뛰어야 하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성인태권도의 전문성이라 보여집니다.

    2011-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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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돌이

    뭐 2시부터 6시까지는 태권도하시고.. 6시부터 10시까지는 성인무술하면 돼지 않나요? 관장님이 얼마나 힘든 결정을 하고 노력하셨는지 알겠습니다. 많은 관장님들이 도전해보고는 싶겠집만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 좌절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태권도는 아동이 하는 운동이란 인식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도장 창문보세요. 만화케릭터 투성입니다. 아무리 성인자를 넣어도 아동운동인식으로 안옵니다. 중고성인이 주로 하는 무술을 저녁에 하고 인테리어도 태권도 00무술이런 식으로 종목만 딱 쓰고 말아야 합니다. 태권도란 명칭이 있으면 만화 케릭터 안써도 애들은 옵니다. 태권도는 아동 운동이니까요.

    2011-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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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쩝,,,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은 성인수련을 위해 도장에 오는 성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들입니다..여기 들어오는 많은 무술하는 사람들이 봤을때는 저것이 태권도의 손기술이라 보일수 있겠지만. 일반 보통사람들이 본다면 첫 마디가 저거 복싱이네라는 소리를 할거란 겁니다...그럼 저 기술을 배워 성인층을 공략하려 해도 복싱이네...태권도 손기술이네 하는 논란은 사라지지 않겠지요. 이왕 시작하신거 좀더 연구하셔서 태권도만의 차별화된 손기술을 만드셨으면 합니다~ 시비거는 건 아니지만...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상입니다~

    2011-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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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태극전사님 한참 수련을 더 하셔야 겠네요. 복싱의 쨉과 훅과 어퍼와 분명차이가 있습니다. 발을 어떻게 틀고 무릎을 이용하냐의 차이죠. 당연히 복싱의 기술보다 떨어질수있습니다. ITF태권도 경기를 킥복싱이라 하겠습니까? 다만 WTF나 ITF태권도 둘다 스포츠성을 강조하기위해 하단공격과 WTF는 얼굴공격을 생략하였을 뿐입니다. 태권도원로 분들께서는 경기태권도를 정말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도태권도는 발기술보다 수기술위주입니다. 태극전사님 좀 아시고 비난을 하시길 바랍니다...

    2011-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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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쩝...

    분명 교본에도 명시되어 있다고는 하지만..교본상에는..정권외에도 등주먹 .뫼주먹.일지관수. 곰손등..수도치기등.주먹뿐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손공격법이 있고. 또한 영상에도 태권도의 실전적인 손기술이라해서 기대하고 봤는데...10단계모두 복싱형태의 주먹공격이라 글 올린겁니다. 글구...킥복싱과 복싱 손기술,그리고 무에타이,그리고 우슈 산타의 손기술은 나름 글러브라는 도구를 공통적으로 사용하기에 공격패턴은 비슷해 보일수 있지만.각자 특색있게...팔굽(무에타이/킥복싱).우슈(등타)라는 나름이 차별점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2011-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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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전사

    안타깝네요....
    태권도가 아니라 킥복싱이네요
    ..
    태권도..그러면 발차기 무예입니다.
    발차기무예의 특성을 살려야 하고,태권도의 기본 원리가 없는 동작은 이미 태권도가 아니지요.모든문화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런데,태권도만의 특성이 사라진 동작에서 태권도만의 색깔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복싱기술을 접목해 놓고 태권도라니...
    물론,가르칠수는 있습니다.그러나,이것은 태권도가 아니라 태권복싱이라해야 맞을겁니다.
    새로울것이 없는 것이지요.이미 시행되어지고있는 것들이지요.
    이런것을 새로운것처럼 소게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11-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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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관장님이 극진가라테 수련한적 있다고 들었는데... 당연 그 기술이 접목되었을꺼 같네.. 보통 태권도장에서 저런거 해본적도 배운적도 없으니 잘 모를거임.

    2011-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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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태권도 사범

    쩝... 님 그럼 복싱의 펀치와 킥복싱의 펀치는 뭐가 다른가요? 태권도 품새의 지르기와 카라테의 쯔키(지르기)는 뭐가 다른가요? 인간이 팔두개 다리 두개인 이상은 비슷해 보이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분명 태권도의 손기술이며 저 또한 수련생들에게 적용해서 가르치고 있는 기술들 입니다.

    2011-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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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머 태권도 안에서 모든 무술 포용 가능하다... 각자 알아서 창조하면 되지..

    2011-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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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쩝...

    근데 복싱하고 뭐가 다른거죠? 똑같아 보이는데...용어도 원투...투원..콤비네이션 순서도 똑같고...미트 대주는것도 쫌...다 똑같아 보이는데...태권도만의 손기술인가요?내 눈이 다른건가요?

    2011-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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