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총본부장의 합기도 입문 44주년 기념시범

발행일자 : 2008-08-11 16:53:34

<무카스미디어 = 김재승 PD>

지난 7월 26일 대한합기도연합회(회장 조명진) 주최'2008 세계합기도선수권대회 및 생활건강 호신술연무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 시범중에는 이목이 집중된 시범은 이창수 총본부장의 시범이였다. 합기도 입문 44주년 기념시범을 보인 이창수 총본부장의 모습을 무카스TV가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촬영: 신준철 기자
편집: 김재승 PD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PD

[박재영PD / 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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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택인
나이 든 사람들이 운동을 안한다는 현실에서 이 본부장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아래 지적한 대글도 있지만. 즉흥적이 아니라 미리 계획에 의해 시범을 보이려했다면 복장을 갖추고 나왔으야 했다. 바지거집어 올리고, 신사복에 맨발도 그렇고, 넥타이를 바지 춤에 기우는 모습도 잡티이다. 그리고 경찰복에 맨발도 우끼고, 경찰을 때려 눕히는 모습은 악당으로 보인다. 술기나 낙법에서 너무 짜진 것 같은 것도 신경쓰야 할 부분이다. 그래도 이렇게 공개된 시범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2008-09-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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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곤
잘하시네요~~
이 연세에 이만큼하시는분 몇?
2008-09-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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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과장
너무 과장된 시연입니다. 그냥 시연을 위한 시연에 지나지 않네요... 실망입니다.
2008-09-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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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무예원장
합기가 걸려야 진정한 합기술인데, 상대를 저렇게 방치하면 역공에 휘말리지요. 좀 더 연구를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2008-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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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연구가
알기론 이창수 사범은 오랫동나 경찰특공대 무도사범으로 재직하였습나다. 그래서 어느정도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고 봅니다. 시범에서 경찰복을 입고 있는 상대를 대상으로 시연하는 것도 이런 위치에서 크게 문제될 것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만....사복을 입은 전 경찰특공대 사범이 제자를 상대로 시연을 보인다고 바라보면 되지 않을까요..
2008-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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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무예연구
보니 힘 이용술이라는 술기인데.....물론 서로 수차례 시연경험을 통해 교감의 이 어느 정도 있어야 가능하겠지만 시연자가 정확한 기술과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는 능력이 없으면 저런 기술이 나오기 쉽지 않죠.. .. 아시다시피 합기도에서는 시연자와 낙법자가 어느정도 호흡이 통해야 가능하므로 결국 낙법자에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은 시연자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것과 동일한것이라 생각합니다.
2008-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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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인
외국인낙법자가 미리 뛰어주는 낙법이...좀그렇네요..
낙법을 시범에는 뛰어줘야 하지만....
실제로 꺽이고 뛰어도 좋은데..너무 뛰어주는게 표가나네요..

2008-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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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ㅎㅎㅎ
유도도 아니고 태권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격투기도 아니고?
낙법시범은 매우 인상적이네요.
2008-08-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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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경찰복장의 시연은 상식이하: 역활이 바뀌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장소가 경찰의 메카에서 이무슨 망신인가. 생각좀 하시길...
2008-08-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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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
닝기리~~~질~들 하고 서로 주둥아리 손가락 유저들 합기인 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8-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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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합기인
경찰복장 한 사람을 상대로 호신술시연이라 좀 보기 않좋네요,,,글고 개인적인 의견 올린다고 찾아오라니 하는 분이나...인터넷 예의에 어긋난 글 올리는분이나....ㅉㅉ
2008-08-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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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매일 수련하는 모습에서 나오는 시범입니다. 어설픈 손가락 유저들의 한심한 평가는 아주 손가락을 부러트려야 합니다. 무식이 철철 넘치는 주둥아리 손가락 유저들..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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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인
합기인이 아니라 핤기인이 것지 조댕이 것핤기 무슨합기인이 이창수 본부장님 시범을보고 이런글을 올리지? 무지 궁굼 허냉 IP추적 함 해?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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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리와라
궁굼한게 많나 본데 백 말이 필요하나 해보면 그만이지 조댕이 나불고리지 말고 협회로함 가라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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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받기자들의 낙법이 인상적입니다. 일본 아이기도가 보여주는 부드럽고 이치에 맞는 기술보다 화려하면서 맞춘듯한 기술의 연속은 한단체의 수장이 보여줄 시범이 아니군요, 다음부터는 도복 단정히 입고나와 원숙한 시범을 바랍니다. 일본으로부터 기술독립을 하려면 제대로 정신부터 합시다.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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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사
평가할줄 알면 미덕도 덕담도 필요한데 여하튼 원로치고 대내외적인 활동하시는 분은 이분이시니 존경합니다.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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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인
이창수본부장님은 딴건 몰라도 술기는 좀 약하신듯 하네요
이건 술기시범이 아니라 낙법시범같네요.

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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