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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태극권을 보여 주겠다
발행일자 : 2007-06-29 00:00:00
<무카스뉴스 = 신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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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 탐방 5번째로 진식태극권 정종수련회를 찾았다. 조성규 관장은 단단한 체구와 강인한 인상과 걸맞게 실전 중심의 태극권을 추구한다. 그는 이것을 실용태극권이라고 말한다. 태극권을 하기 전에 택견을 수련한 이력도 이채롭다. 중국의 홍균생 노사가 처음 명명했다는 실용태극권. 실전 중심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었다. 힘이 넘치는 그 현장을 영상뉴스를 통해 확인하자.
* 촬영 일시 : 2007년 6월 27일
* 촬영 장소 : 진식태극권 정종수련회 (서울 강남구)
* 촬영 및 인터뷰: 신준철
* 편집 : 무카스뉴스 편집부
- sjc@mooka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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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2007-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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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형편없네... 도대체 전사 때문에 상체가 뒤틀린다니.... 그냥 태극권이 아니라 소림권 한다고 자수하세요.
2007-07-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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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좋습니다~! ^^
2007-07-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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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대열에서 내려오세요/ 아직 부족합니다
2007-07-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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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대열에 오르면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것이지요.
중요한것에 더 비중을 두기 위해 사소한걸 버릴수도 있는겁니다. 저분보다 잘하시면 제가 할말이 없구요..2007-07-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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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야 어른들 말씀하시는데 껴들어서 뒷북치지말고 가서 기본공이나 연습해. 조금씩 뒤틀리는것 같은것은 전사경 때문이겠지/
2007-07-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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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상 좋네요... 한 가지 개인적인 불만을 말한다면 상체가 조금씩 뒤틀리는 것 같습니다. 옛날 이금룡 씨에게 배운 습관이 남아있는 것 아닌가 보입니다만.... 그래도 좋은 투로 잘 감상했습니다.
2007-07-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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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균생노사님의 제자이신 장련은 노사님의 직계제자분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투로가 조금 변경된 것도 있겠지만, 문제는 저희가 알고 있는 홍균생노사님의 투로가 매우 연로하셨을때의 투로라는 것입니다.(그나마 영상이 있는 것이 참 다행입니다만..) 아뭏튼 이렇게 잘하시는 분들이 한국에 있으니 참 자랑스러운 것 같습니다.
2007-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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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보기엔 홍균생 선생 투로 필은 안나내요 홍 선생 투로는 그려지는 원이 작습니다/ 원이 작고 동작이 심플한 느낌이 들죠 발경시에도 준비동작을 그렇게 많이 뜸들이지 않고 자연스레 비교적 바로 나가죠. 제가 보기엔 동영상으로만 봤지만 예전에 한국에서 잠시 지도했다는 조선족 이금용씨 필이 많이 나는군요 아무튼 지아요우
2007-07-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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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시네요/ 몸이 조금 전체적으로 긴장이 돼있다보니 딱딱한 느낌이 있읍니다. 허리를 많이 트는것은 좋지 않다고 알고있고요. 좀더 부드럽게 하신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실전태극권이라 해서 다른 것이 아닙니다 감히 평을 하는것은 그만큼 관심이 갔기때문입니다 ㅎㅎ 지아요우
2007-07-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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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짝짝짝! 관련없는 얘기지만 담엔 `현중 태극문` 올려 주세요.
2007-06-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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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활용법에 대한 부분을 좀더 보여줄수 있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2007-06-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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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는 그냥 경기장에서만 하는 스포츠일뿐.
- 동의합니다
- 오디션을 하지 않아야하는 불공정! 첫번째오디션 태극3장 시작 절반 탈락. 오디션을 준비한 많은 아이들이 상처받는 희망 지도자로써 부끄럽습니다
- 현대사회에서 마찰이 생길시 무술이나 격투기를 진짜로 쓰다간 잡혀갑니다... 그러니 최고의 실전무술은 줄행랑 입니다.. 실전에 대해서 논하시는 분들은 어떤 무술이던 기본기는 적어도 몇달은 그것만 죽어라 연습해야 대충이 되는건 아는지 모르겟네요... 중국 무술도 처음 나올때는 지금처럼 팔자좋은 스포츠가 아니고 언제든 싸우다 죽을수도 있는 군대나 사설군사집단에서 그 당시 환경에서 좋다는거 다 끌어다놓은 생존기술이었기에 무기사용을 염두해뒀습니다.. 의외로 무예도보통지보다 늦게 나온 중국무술이 많을거고요.. 그 책에서도 권법 따위는 무기 없을때 쓰는 용도에 불과했습니다..
- 정작 중계는 영상판독화면 띄워주면서 역대최고시설이고 환경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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