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발행일자 : 2007-02-20 00:00:00
<무토미디어 미디어제작팀>
[준협이의 熱血男兒(열혈남아)]
단 한 명의 무술인의 관심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어디든 가고, 무엇이든 하겠다. 열혈남아 준협이가 전하는 달콤살벌한 무술이야기.
< 제1화 - 주먹이 운다 >
애인과 함께 걸어가던 복싱선수가 불량배를 만난다면 그들 사이에는 어떤일이 벌어질까? 챔피언 출신의 복싱선수 펀치에 일반인이 맞는다면 얼마나 아플까?
이러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복싱선수와 말도 안되는 펀치력 대결을 하고, 전 동양 챔피언 출신 선수와 일반인의 스파링 현장을 급습했다.
복싱에 관한, 약간은 황당하고 원초적인 질문을 풀어보기 위해 나선 준협이.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한번 따라가 보자.
* 촬영협조 : 부천 박찬목 복싱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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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입니다 한번 찾아뵈야 하는대
2007-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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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준협씨 너무 귀엽다~
2007-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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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복싱 인기 많이 죽었쬬. 저 고등학교 다닐때만해도 복싱경기 보려고 목욕탕에서 아저씨들하고 같이 티비앞에 붙어있었는데...그 때는 경기도 잼있었는데..요즘엔 경기를 중계해줄 생각도 안하니...그 시절 그립네요..ㅠ
2007-02-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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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어색하군요..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재밌네요! 앞으로 다른 종목들도 나올텐데 기대가 됩니다~ㅋㅋ
개인적으로 제가 태권도인이라서 태권도에 대한 내용이 나오길
기대합니다ㅋㅋ주녑씨 수고~!!2007-02-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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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
2007-02-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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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 권투가 실전에는 최고여.. 바쁜데 언제 발길질이야. 주먹이 최고지.
2007-02-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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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복싱 대단하네.. 복싱이나 배워볼끼? 뭐든 비슷하겠지만 단기간에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복싱이 최고일 듯.
2007-02-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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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봤습니다
2007-02-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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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있네요.. ㅎㅎㅎ 그런데 저 동영상 어딘가 연출 된거 같은데..
2007-02-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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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협씨 우리 도장 한번 오시게나~ 우리 사범하고 한번 붙여줄텐께~
2007-02-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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