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리턴즈2] 난 싸우고 싶다 _ 겨루기 경기중 540도 발차기를 차버린 선수_노현구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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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기
무카스미디어 기자.

태권도 경기인 출신, 태권도 사범, 태권도선수 지도, 
킥복싱, 주짓수, 합기도 수련
무술인의 마음을 경험으로 이해하는
#레전드리턴즈 #노현구 #장명삼 #태권도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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