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한마당 빛낸 여자 연예인 태권체조 그룹 ‘K걸스’


  

여성 예능인 9명으로 구성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태권체조 번외경기로 출전해 화제

여성 예능인이 K걸즈로 뭉쳐 태권도한마당 태권체조 부문에 번외 경기로 출전했다.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이 막을 내렸다. 나흘간 대 열전에 13개 종목에 68개 부문서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러 종목 중 올해 매우 특별하게 빛낸 팀이 있다.

 

바로 여자 연예인 아홉 명이 오로지 태권도한마당을 출전하기 위해 프로젝트 팀으로 꾸려진 K걸즈. K타이거즈 프로덕션에서 태권도 최초의 온라인 예능으로 제작한 <막 지르는 소녀들> 출연진들이다.

 

댄서, 영화배우, 치어리더, 개그우먼 등 서로 모르던 사이의 아홉 명이 모여 이번 한마당을 준비했다.

 

K타이거즈 태미와 조민지가 유일한 태권도 예능인이다. 프로야구계에서 여신으로 불리는 박기량(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개그우먼 맹승지, 제이니(가수, 언프리티 랩스타 3 출연), 주이(가수, 모모랜드), 미교(가수, 전 러브어스), 율희(가수, 라붐), 주민정(팝핀댄서, 2011 코리아 갓 탤런트 우승) 등 아홉명이다.

 

태권도 대중화와 활성화에 있어서도 이들의 적극적인 대회 준비와 진지한 대회 출전으로 태권도 성인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경기를 마친 후 대기실에서 기념촬영(좌). 마지막 대회 준비를 마친 K걸즈(우) (출처 = 태미 인스트그램).


K걸즈는 지난 731일 대회 셋째날 오후 태권체조 시니어부문 결선에 마지막 주자로 참가했다.

 

태권도 유단자가 아닌 관계로 당연히 출전 자격이 없으므로 번외 경연에 참여했다. 그럼에도 K걸즈는 긴장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그간 준비한 경연을 펼쳤다.

 

매우 특별한 태권체조 경연으로 태권도의 매력을 조금더 색다르게 뽐내 관중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K걸즈가 한마당을 준비한 과정과 본선 무대 그리고 뒷이야기는 <막 지르는 소녀들>편으로 제작돼 무카스TV와 네이버TV 등을 통해 방영된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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