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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달] 질문을 하라! 그러면 답이 보인다!! - 태풍 태권도 1부
발행일자 : 2016-03-03 11:24:39
<무카스 미디어=박정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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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운영 초기 1년 동안 50명 미만을 유지해 많이 어렵고 힘들었다는 인천 가온 태권도장 강명주 관장. 그런데 그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수원에서 하는 회의를 통해 도장 수련생을 300명까지 올렸다고 한다.
과연 매주 월요일 회의는 무엇이고 그 회의를 주최하는 회장은 누구일까?
그 궁금증을 <무카스 TV> [2016 우리 도장이 달라졌어요]에서 만나보자.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무카스TV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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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한걸 질문하여 답을 얻을 수있다니 정말대단합니다..!! 멘토가 있다는게 정말 부럽습니다.
2016-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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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라!! 어려운 도장, 지치는 지도자들에게 멘토를 자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질문하겠습니다! 멘토가 되어주세요^^2016-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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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고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는 맨토가 있다..... 정말 부럽네요....
질문하라.. 답을 얻을 것이다.. 우도달! 화이팅입니다!2016-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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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홍보 관리 마케팅등 도장운영에 관련된 이야기만 하시네요. 이게 우리의 현실이지요 수련생을 어떻게 더 많이모으나...부모님들에는 어떻하면 응대하는것이 좋은지?등등 먹고살자고 하는것이니 비난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왠지 마음은...질문하는교육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질문을 받아주는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더 진정한 마음으로 바쁘다고 수련생이 어리다고 겉으로만 그러는 것처럼 하시는 관장님들이 저의 주변에는 너무도 많아서...
2016-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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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보니 감회가 새로워 집니다. 스스로에게 최선을 대해 지도하고있는지 질문하게 되네요. 멋진미래를 위해 남중진관장님 꼭 한 번 뵙고싶습니다.
2016-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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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며 저또한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발전을 해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감사합니다^^대한민국 무도인 화이팅!
2016-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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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서 저 또한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네요^^
대한민국 관장님들 모두 힘내세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미래를 준비할수 있는 사범이 되어야 겠습니다
2016-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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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것 같습니다 ㆍ반성하고 실천하겠습니다
2016-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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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마음과 바른지식에서 나오는 지도법 ,태권도 관장사범은 태권도장에서의 교육자입니다ㆍ 일률적인 지도와 답습을 벗어나 끝없은 배움을 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수를보냅니다
2016-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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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보았습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실천만이 길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관장님사범님께도 좋은 내용 많이 알려주세요.2016-03-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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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쩌면 질문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되네요.ㅠㅠ
미래를 살아가려면 답을 이야기 하지 말고 질문을 해라!!
짧은 영상이였지만 그동안 아이들을 지도해오면서 난 어떻게 해왔었나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질문할 내용적어서 남중진 관장님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2016-03-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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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도장 경영이 어려운 시기에 단비 같은 존제네요.
모든 관장님 사범님 화이팅 하세요.2016-03-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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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정치-중화권-삼화회-흑사회는 흑방, 흑도로도정치-일본회-야쿠자-사무라이-무도회
- 무도-무술-무예-전쟁-문명-그리스-인도-중국-한국-일본-전세계의武은統이다 고대문명의전쟁도구일뿐 그이상그이하도....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무예도보통지에서 기록된 본국검은 일본검술과 기본적인 동작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런 점을 보면 한국 검술이 일본 검술의 영향을 받았다고 우기는건 문제가 많을수밖에 없는 법이지
- 책의 일본 검술의 한국화라는 제목명도 직접적으로 얼핏 보면 식민주의적 뉘앙스가 풍기는 면이 있어가지고 좀더 객관적으로 제목을 정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고대 한국의 무예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 검술의 시초가 되었다는 설이 한국의 무예 민족주의에 기반한 과장스런 주장이라고 평가 절하한 것을 보면 식민주의 논리의 반복으로 비춰질수밖에 없기 떄문에 최복규는 탈민족주의라는 용어를 함부로 남발해서 식민주의적 논리들을 갔다가 한국 무예 사실을 그렇게 보는게 문제일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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